[밍후이왕] 나는 음성 진상전화를 사용한지 이미 반년 됐다. 시작할 때 나는 본 지역에서 전화카드를 구매해 민중을 구도했다. 한 달에 5장좌우 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나중에 많은 수련생들이 모두 본 지역에 전화를 걸었으므로 나는 장거리 카드를 구매하여 장거리 음성진상전화를 시작했다.
처음 시작에 나는 비교적 먼 지역을 선택했다. 예를 들면 신장(新疆), 광둥(廣東), 하이난(海南) 등 나는 매번발정념을 할 때 정력을 집중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받아듣는 효과가 좋지 않았으나 나중에 발정념의 질과 역량을 제고하자 받아듣는 효과가 현저히 개선되고 진상을 다 듣는 사람이 비교적 많았으며 듣고 내려놓는 사람이 갈수록 적어졌다고 느꼈다. 이 과정 중 역시 심성 고험이 있었다.
어느 하루 오후 전화를 할 때 그 중 한 사람이 진상전화를 받자마자 욕을 했는데 욕하는 것이 아주 거북스러웠으며 욕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그 때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속으로 그를 구할 생각만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내용을 바꾸어 두 번째 전화를 걸었다. 그는 더욱 거북스럽게 욕하고 또 전화를 끊었다.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가서는 안 된다. 순정한 선념은 정신의 에너지이고 그를 조절하는 배후 요소를 해체하면 그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당시 나는 심태를 안정하고 또 내용을 바꾸어 걸었는데 이번에 그는 전화를 받고 좀 들더니 전화를 끊었으며 더 욕하지 않았다.
또 한 번 한 수련생은 나에게 한 지역 기관 주소록을 가져다주었다. 전화를 거는 과정 중 한 경찰의 전화가 있었는데 그에게 전화를 걸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을 선택하는 것은 자비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그 경찰에게도 걸어야 하며 그도 마땅히 구도 받아야 할 상대자이므로 다르게 대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경찰에게 박해를 중지함에 대한 내용을 선택해 권고했다. 그는 2분간 소리 없이 들었다.
최근 사부님이 발표한 신 설법을 보고 사람을 구하는 긴박함을 깨달았다. 나는 음성전화로 진상을 알리고 또 얼굴을 맞대고 진상 알리기를 했다. 아침시장, 공원, 혹은 큰길을 따라 가면서 삼퇴를 말했다. 이 과정 중 체면을 차리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을 많이 버렸다. 나는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던 경험을 진상전화를 하는데다 사용했다. 우선 상대방에게 1-2개 진상음성 내용을 들게 하고 상대방이 알았다고 느끼면 직접 그에게 “금방 내가 당신에게 방송한 내용을 알아들었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네”하고 말했다. 그럼 나는 그에게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중공사당에서 퇴출하면 어떨까요?”라고 권했다. 그는 “좋습니다”고 말했다. 나는 또 그가 매우 현명하다고 칭찬하고 그의 가족의 행복과 만사가 뜻대로 되라고 축복했다. 그는“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전화로 탈퇴시킨 첫 사람이자 역시 자신이 장기간 돌파하지 못한 부분을 첫번째로 돌파한 사건이었다.
최근 간쑤 저우취(甘肅舟曲)에서 진흙과 돌이 섞인 산사태가 발생했는데 많은 중생들을 삼켰다는 소식을 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의 긴박함을 느꼈다. 나는 간쑤성 전화카드 한 장을 구매했다. 처음 전화를 할 때 듣는 사람이 적고 많은 사람들은 듣자마자 전화를 끊었다. 나는 그곳 사람들이 업력이 커서 진상마저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재해를 당함은 나무랄 것이 없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나중에 심태를 조절하고 나는 꼭 당신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이때 한 사람이 완벽히 한 개 내용을 다 들었다. 나는 직접 그와 통화를 해서 직접 대면 진상을 하는 것처럼 그에게 7월 28일 지린융지(吉林永吉)에 홍수가 졌는데 지세가 가장 낮은 농민은 파룬궁 진상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에 큰 물이 외돌아 흘러 파룬따파의 보호를 받은 일, 쓰촨(四川)지진 때 이미 삼퇴를 한 노인이 바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밖에서 그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그는 나갔지만 한 사람도 없어 금방 돌아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지진이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고 나는 그에게 오직 삼퇴를 해야만 비로소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화가 복으로 변해 평안을 보증할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상대방도 내가 진심으로 그를 위함을 느끼고 그와 아내는 모두 삼퇴를했다.
잇달아 두 번째도 진상을 다 듣고 직접 그와 대화할 때 그와 아내를 삼퇴 하도록 했다.
세 번째 진상을 들은 것은 여자아이였는데 말씨는 현지 사투리였다. 그는 이미 단원, 대원이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본래 붉은 스카프를 목에 걸었으면 당시 혈기에 대고 맹세를 했기 때문에 단원, 대원으로 취급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를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루 오후에 5명 퇴탈시켰다. 이것은 내가 음성진상 전화를 한 이래 가장 큰 한차례 돌파였다. 동시에 심태가 순정해야만 바로 연분이 있는 사람이 당신이 가서 구도하기를 기다린다고 깨달았다.
또 한번은 인터넷에서 수련생들 교류문장에서 음성전화는 저녁에 걸면 효과가 비교적 좋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시작에 나도 이렇게 했다. 나중에 대법제자 사람을 구함에 급박한데 그 어떤 틀에 국한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나는 오전, 오후로 시험 삼아 해보았는데 연분 있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었고 많은 사람은 아주 긴 시간 들을 수 있음을 발견했다. 한 번 나는 점심 밥 먹는 시간에는 아마도 듣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탈퇴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사람의 관념으로 자신을 장애할 수 없다. 매 시각마다 모두 구도를 기다리는 연분이 있는 사람이 있다.
사부님께서 『더 정진하자』에서 “이 한 단락 역사는 바로 대법제자를 성취시키고 당신들의 서약을 이행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을 잘 아끼고 충분히 이용해야 하며 부단히 자아를 돌파하고 다그쳐 사람을 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