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나는 이렇게 진상을 알렸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중국 사람은 거의 대부분 대법의 진상에 대해 알고 있다. ‘파룬따파는 좋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 ‘인류 대 도태’에 깊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일을 대법제자에게 직접 듣지 못해진상과 연결하기 어렵고, 자신의 안위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일부는 파룬궁(法輪功)이 공산당과 맞선다고 잘못 알고 있다.

최근 한 시기 진상을 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어울리는 진상 방법을 터득했다.

1. 모두가 아는 일로 시작한다

중공의 부패, 최근에 발생한 비교적 큰 각종 재해,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예언 등, 서로가 다 아는 일로 서두를 떼면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리는 주제로 들어가기 쉽고 공감도 일으키기 쉽다.

최근 진상할 때 나는 마야인의 2012년 대 예언부터 꺼낸다. 2012년이 다가옴에 따라 마야 예언은 사람들의 핫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는 마야예언을 선의적으로 쓸 수 있으나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한다. “일부 예언과 전염병은 다만 진상을 알리는 보조(輔助)로 삼을 수 있을 뿐이므로 간단히 짚고 넘어가면 된다.”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평소 나는 이렇게 시작한다. “여러분은 지금 2012년 마야 예언에서 인류 대 재난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된 일인지 아십니까?” 그러면 아마 모른다면서 지구가 훼멸된다고 하지 않았는가 라고 말할 수도 있다. 대법제자는 이 일을 속인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 그들이 어떻게 대답하든 나는 이렇게 알려준다. “그 일은 사실입니다. 지구가 훼멸하는 것이 아니라, 전염병 등 전 세계의 대 재난으로 많은 나쁜 사람들이 도태될 것입니다. 지나간 예언 중 99%가 모두 맞았고 이는 마야인의 마지막 예언입니다. 왜 마야 예언의 정확도가 그렇게 높은 줄 아십니까? 우리에게 이 마지막 예언을 믿고, 이 재난에서 도망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발생 시간은 2012년 12월 21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미리 발생하거나 늦어 질 수 있지만 언젠가는 발생할 것입니다.

대법제자는 2012년의 각종 예언에 집착하지 말고, 속인에게도 그렇게 절대적으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수련인도 법을 바로 잡은 결속될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야족의 예언을 말할 때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이 그의 관념에 부합되어야만 그는 비로소 들으려 하고, 당신이 그의 마음에 따라 말해야만 그가 비로소 들으려고 한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는 말씀에 부합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의 운명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명에 집착한다.

여러분은 기타 사건으로도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총결해낸 방법을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이다.

2. 진상 지폐로 시작

지금 진상 지폐를 보지 못한 사람 또한 드물다. 진상 지폐에 적힌 대법 진상은 중국에서 이미 아주 큰 마당을 형성하여 거대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 적어도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 삼퇴하면 평안할 수 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를 알려준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이런 말은 들으면 혹자는 ‘어떻게 이 재난을 피할 수 있는지’라고 묻는다. 의심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속 듣는다.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든 주제를 진상지폐로 돌린다. 우리의 목적은 예언이 어떻게 된 일인지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중생에게 대법 진상을 듣게 하여 구도받게 하는 것이다.

2012년 마야 예언을 말하고 “대 재난에서 벗어나는 것은 간단 합니다. 지폐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 보셨습니까? ‘파룬따파는 좋다, 삼퇴하면 생명을 보존한다’ 그것이 목숨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정치가 아니고 누구를 뒤집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입으로 말하고 돈에 몇 글자를 적었다고 누구를 뒤집겠습니까? 가능합니까? 당신은 두 가지만 하면 됩니다. 하나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신문,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은 믿지 마세요(여기서 대법의 기본 진상과 거짓 ‘분신자살’을 알리면 된다. 대법의 진상을 진수제자는 모두 말할 줄 안다. 상대에 따라 부동한 방법으로 말하는데 여기서는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 거짓 “분신자살”을 말할 때 그 사람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거짓 ‘분실자살’의 몇 가지 허점을 말하면 사람들은 거의 다 인정한다.) 둘째는 당신이나 가족이 당, 단, 대 조직에 가입했다면 빨리 탈퇴하라. 가명, 아명으로 지폐에 성명을 내도 된다. 마음이 닿으면 신이 안다. 무슨 이름도 상관없다.”고 한다. ‘마음이 닿으면 신이 안다’를 강조한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이 가명으로 탈당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없애버릴 수 있다.

3. 삼퇴와 대 재난의 관계를 해석

“당신은 아마 삼퇴와 대 재난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를 것이다.” 라고 하면 가끔은 이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이다. 진(眞), 선(善), 인(忍)을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어 착한 일을 행하라고 한다. 사실 이것은 천법(天法)이다. 한 사람이 나쁜 일을 많이 하면 보응을 받는다. 어느 조직이나 정당도 마찬가지다. 누가 만약 천법을 탄압하고 박해 했다면 하늘이 용서치 않는다. 당신이 탈퇴하지 않으면 하늘이 이 조직, 정당을 멸할 때 당신은 그의 일 개 분자로서 보응을 받는다. 성명하여 탈퇴한다면 당신은 하늘이 용납하지 않는 나쁜 일과 관계 없게 되어 이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여기까지 말하면 거의 다 알아듣는다. 사상이 경직된 사람도 우리의 말을 들으면 인상에 깊이 남아 나중에 구도하기 편리할 것이다. 말하면서도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 주의해야 한다. 그들이 의문이 있을 때는 알 때까지 몇 마디 더 말해 주어야 한다.

4. 마지막 당부

친지에게 알리라고 당부한다. 믿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믿으라고 말하고, 이 일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손해보지 않는다고 알린다. 전화나 인터넷은 피하고 가급적 직접 알리라고 한다. 그래야 똑똑히 말할 수 있고 여과 되는 위험도 피할 수 있다. 중생과 자신을 위해 책임지는 것은 이지적인 표현이다. 이 일은 아무에게나 말할 수 있지만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번거로움을 가져오지 않도록 우리 대법제자의 비밀을 꼭 지켜주라고 말한다. 그들이 잘 받아들이면 이미 돌아가신 가족들도 삼퇴시키도록 권한다.

많이 적었지만 몇 분이면 다 말할 수 있다. 말하는 도중에 그들이 아는 부분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면 된다. 마야 예언의 인류 대 재난에 대해 말할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만 알려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두 세 마디면 끝난다. 일부 악당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 외에 대부분은 진상을 금방 파악한다. 이것은 법을 바로 잡는 대 형세와 대법제자가 끊임없이 진상을 알린 결과다.

진상을 알릴 때 우리에게 무슨 뛰어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심리 상태라는 것을 터득했다. 법공부을 잘하고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는 염원으로, 중생을 우리의 가족처럼 대한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상은 최근 한 시기의 구체적인 진상 방식이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하여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8/23116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