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나는 두 명의 수련생이 있는 곳에 갔다. 이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아직 모르고 있으며 어떻게 하는지는 더욱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1999년 7월 20일 이후의 사부님 설법과 경문을 보지 못해 다른 수련생들과 격리되어 흩어진 모래와 같은 상태에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사부님의 근 몇 년간의 설법과 경문을 보여주자 그들도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은 국내에 매우 많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사당이 국가 기구를 동원하여 대법제자에 대해 광적인 체포와 박해를 감행한 까닭에 많은 수련생들이 모두 직장 지도부, 주민 위원회 혹은 촌민 위원회, 그리고 경찰들에게 가정 방문 식 담화를 당했다. 그들은 위협하면서 체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하고, 관심하는 척 하면서 “대법이 그렇게 좋다면 집에서 커튼을 치고 연마하면 되지 하필이면 밖에 나가서 잡힐 건 뭔가?” 하기도 했다. 다수의 친척 친구들도 이렇게 권했다. 많은 수련생들도 『전법륜』만 공부하면 원만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흐르는 물을 따라 배가 가듯이 집에서만 연마하여 자신을 고립시켰다.
결과적으로 수련생들과의 연계를 잃게 되었고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구세력이 설치한 올가미에 걸려 소침한 가운데 사망하거나 통째로 삼키 울 위험에 처해 있다. 아직도 걸어 나와 세 가지 일을 하지 못해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지 못하므로 사부님의 요구를 원용시키지 못하고 있다.
현재 대륙 대법제자들은 모두 세인을 구도하는 일에 전념하다보니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에게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 대법제자의 주체가 여기 중국에 있고 수련생의 밀집도가 아주 큰 특수한 상황 하에서 어떻게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도와 소통할 것인가를 전문 연구함이 결핍하다.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은 사부님 설법과 경문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걸어 나오기가 무척 힘들다. 많은 수련생이 직업, 지위, 연령, 성별의 부동함으로 적절한 항목 방식이 부족해 못나오고 있지만 내심은 사람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수련생에게 밧줄과 사다리를 던져 주어야한다. 비평하며 경멸하고 돌을 던지며 홀시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도와 그의 친척친구를 구도하게 하고, 그들이 알고 있는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에게 대법자료와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는 것을 전해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한걸음씩 걸어 나오게 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정체이고, 매 대법제자는 모두 한 입자이며, 정체에 대하여 우리 모두에게는 역사적 책임이 있다.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각기 책임진 곳이 있고, 매 대법제자는 그 한 곳 천체의 대표이다. 만약 대륙의 이런 동수들이 모두 걸어 나온다면 국내 형세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세인을 구도하는 동시에, 우리 신변에 있는 반면으로 나가지 않은 수련생을 빠뜨림 없이 소통하는 일이 곳곳에 꽃피는 효과에 도달해야 한다. 대열에서 떨어진 수련생이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실행하는 것 역시 조사정법 하여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 해 주기 바라며, 이 글이 벽돌을 던져 구슬을 끌어들이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문장발표 : 2010년 10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1/2312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