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0월 27일] 나는 중공에게 납치당해 강제노동교도소에 있는 동안 마음속으로 비록 구우주의 구세력이 안배한 박해 중에서 수련하는 것을 부정했다. 하지만 이왕 그곳에 왔으면 곧 대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므로 마침 손오공이 요귀의 배속에 들어간 것처럼 사악의 소굴에서 사악을 해체해야 겠다는 일념이 생겼다.
악경, 악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행을 보고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하고 진상을 알려서 악경과 형사죄수들이 무도한(無度) 박해를 가해 영원한 생명을 허물어뜨리지 않도록 할 것이다. 나는 평소 엄중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 대법제자들의 개인 정보, 납치당한 경과, 박해당한 정도를 수집하는데 마음을 썼다. 그리고 소굴에서 연속 몇 편의 문장을 적었는데, 악경이 형사 죄수들을 사주하여 대법제자를 둘러싸고 폭행을 가하고, 작은 방에 가두고 대법제자를 사인상[(死人床)침상에 몇 개 받침대만 있고 4각을 벌리게 하고 수쇠 족쇠를 채운 채 죽지 않을 정도로 죽물을 먹이고, 수쇠, 족쇠를 잠근 채 대소변을 보도록 하는 형벌을 가하며 15일 내지 한 달간 가두고, 만기 석방해야할 대법제자의 형기를 연장하여 박해한 것을 폭로했다. 이런 문장들은 모두 제때에 밍후이왕에 발표되었고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 했다. 이 공간의 표현은 악경들에게 거대한 심리 공황를 조성했다. 그들은 국내 외의 압력에 어쩔 수 없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황급히 끝냈다.
악경들은 소굴에서 사람을 작은방에 가둔 채 몰래 박해하기 때문에 진상을 세세하게 아는 사람이 없다고 여긴다. 그래서 나는 보도에다 분명하게 참여한 형사범들의 이름과 호구에다 가짜 연령을 위조한 것, 실제 연령, 거주한 성시. 가족 남편의 전화(핸드폰과 집전화), 상습범인가 아닌가, 도덕이 부패한 정도, 심리상태(서둘러 표현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통해 더욱 많이 감형하여 빨리 집에 돌아가도록) 그리고 어느 악경이 어떻게 사주하여 그에게 악을 행하게 하고 행악한 수단(때리고, 욕하고, 형벌주고), 시간지점 등을 틀림없이 진실하게 묘사했으며 조금도 더 가하지 않고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국내외의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각종방식으로 그들의 악행을 질책하녀, 외부로부터 강대한 질책의 압력을 가해 그곳의 악경에게 “암실에서 양심에 가책 받는 일을 해도 신의 눈은 속이지 못한다.”고 진정 뒤흔들어 두려워하는 작용을 했다.
당시 악경 대장은 국내외에서 정의의 질책에 직면하자 우리의 앞에서 말하기를 “인터넷에 우리를 노출해서 이 대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나중에 “상급에서 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임무가 내리면 어떤 경찰은 병을 구실로 몇 달 출근하지 않고 회피하며 참가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기간 나와 안에 있던 수련생들은 대법이야말로 비로소 사(邪)를 누르고 폭행을 멸하고 우리를 도와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했다. 우리는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는 것을 제 1위에 놓고, 일을 하고 여유롭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등 시간에 모두 법을 외었다. 전 세계적으로 발정념을 하는 정각 외에도 수시로 발정념을 하여 강제 노동교도소의 모든 악경, 악인의 배후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우리는 평소 기회만 있으면 형사범과, 외래에서 일하려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신앙은 무죄이고. 연공은 무죄이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혔다. 어떤 수련생은 생사집착을 놓고 강제노동교도소의 “법률원조기구”의 도움을 빌어 교도소 소장, 성과 시노동교육위원회에 『헌법 』, 『재심의법』, 『형법』등 법률의 각도로부터 자신이 박해당한 상황을 제소하는 편지를 적었다. 그리고 당지 공안, 강제노동교도소는 법을 알면서도 법을 어기고 있는 것을 공소하고 즉시 무죄석방과 경제 배상하라고 했다. 이것도 사악을 진감하고 놀라게 했는데, 소굴의 악경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의 양지, 선념을 개방하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도 법을 알며 법을 위반하고 선양을 박해하지 않는가? 반성하도록 했다.
이렇게 내가 안에서 마지막으로 그들의 악행을 폭로한 문장이 밍후이왕에 발표될 때까지 내외의 두 가닥 강대한 정법의 힘으로 협공하는 기세로 동시에 강제노동교도소의 사악을 질식하게 했다. 그러자 나타난 표현은 우리가 있는 이 대대의 작은 방은 자물쇠를 놓아 새로 납치되어 온 대법제자들은 다시 작은 방에 들어가 세뇌당하는 경험을 할 필요 없이 죄수들의 박해 과정 없이 직접 나가 일하게 되었다. 비록 박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나 정도는 이전처럼 그렇게 사악하지 않았다. 어떤 경찰은 주동적으로 사직하고 기타 업을 모색했다. 경찰들은 서로 말하기를 “누가 그들을(파룬궁) 막을 수 있겠는가! 정말 사리를 분별 잘한다!!” 고 했다. 환경은 개선되고 여유 있게 변하여 두려운 마음이 심각한 수련생들을 격려했으며 한 때 거짓으로 수련을 포기했다가 안에서 다시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성명했다. 내가 소굴을 떠날 때까지 3-4달 동안 다시는 작은 방에 대법제자를 가두지 않았다.
그러나 나중에 그곳에서 돌아온 수련생이 말하기를 내가 나간 뒤 작은 방문은 또 열렸고 대법제자들을 또 가두었다고 했다. 그러나 안에서 일찍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정체를 형성한 대법제자들은 문을 부수고 작은 방에 밀고 들어가 사악이 악행을 다시 해체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면목이 없다. 이번에 납치당하게 된 것은 나에게 일하는 마음이 강하고 법공부와 심성수련을 홀시하고 법에서 제고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수련생과 협조할 때 모순이 나타났는데 제때에 자아를 놓지 못하고 대법을 중하게 여기지 않아 사악이 틈을 타게 했다. 강제노동교도소에 와서 준엄한 박해형세에 직면하여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다」)는 것을 심각히 인식하게 되어서야 비로소 정진하고 수련생들과 정체를 형성하는데 신경을 쓰게 되었고 이렇게 “힘은 산을 허물 수 있었다.” 사악들도 사악하지 못했다.
최후로 법공부를 잘하여 안으로 자신을 수련하고 다시 구세력의 안배한 마난 속에서 수련하지 않고 박해가 끝날 때까지 이지적으로 세인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리고 정체협력을 잘하여 역도를 높여 소굴 안과 밖의 사악을 폭로하며 꾸준히 걸어 갈 것이다.
작은 경험에 대해 참고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월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7/23152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