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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사악 박해의 부정함을 논함

글/ 대륙 대법제자 밍젠(明见)

[밍후이왕 ]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는 십여 년이나 지속되고 있으며, 더욱이 최근에는 적지 않은 수련생들이 또 다시 사악의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어떻게 사악의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고 보다 더 세인을 잘 구도할 것인가를 고심해야 할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어떻게 사악의 각종 표현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근본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전면 부정하고 철저히 해체할 것인가? 아래에 수련생들과 개인의 자그마한 인식을 교류하고자 한다.

1. 사악이 박해하는 본질과 부동한 표현을 정확하게 인식하자

예전에 사당 노동 수용소에서 박해 당하고 나온 수련생이 하던 말이 기억난다. “수용소 안에 있을 때 별로 박해 당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대략적인 뜻인 즉 자기는 매를 맞지 않았고, 혹형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그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당신은 박해 당하지 않았다면서 왜 집에 돌아오지 못했는가? 그래 노동 수용소가 집보다 더 좋단 말인가?” 그는 낮은 소리로 웅얼거렸다. “노동 수용소에서 어떻게 집으로 돌아 갈 수 있는가……? 내가 말했다. “강제로 신체자유를 박탈당한 것이 바로 박해당한 것이 아닌가?”

이 말은 생각꺼리를 끌어내었다 ㅡ 무엇이 박해이고 어떤 것을 박해로 칠 것인가?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서 박해란, 어떠한 사람 혹은 단체가 모 사회 군중에게서 받는 엄중하게 불공평한 대우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엄중한 경시, 불공정한 법률, 사회규범 및 폭력 등을 포함한다. 박해는 보편적으로 피 박해자의 인권이 침범 당한 것으로 인식된다. 세계 인권 선언을 포함하여 여러 개의 인권이념이나 선언은 박해 행위에 대해 모두 질책과 도전을 준다. 상용 박해 수단은 먹칠 하고 손상 주며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등등과 같은 것이다.

지금의 대륙 대법제자가 당하는 박해에 대해 우리는 반드시 분명하게 인식해야 할 바가 있다. 감옥, 노동 수용소, 세뇌반, 구치소 등 곳에서 혹독하게 매를 맞고, 혹형 당하고, 육체와 정신적으로 시달림을 당한 이것은 단지 박해당한 부분적 표현일 뿐이고, 매를 맞고 혹형 시달림을 당해야만 박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로서 사부님, 대법이 사악의 무함과 탄압을 당하고, 대법제자가 불공정한 대우를 받을 때가 바로 대법과 전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이다.

이런 것뿐만 아니라, 중공 사당이 대법에 대하여, 먹칠하고, 거짓말로 왜곡하고 악독하게 공격하며, 죄명을 날조하고, 더럽히는 등등 대법제자에 대해 위협공갈하고 변상적으로 소란하며, 강제 세뇌, 정신적인 시달림, 인신과 사상 자유를 제한하는 등 일체 인권을 박탈하는 행위는 모두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이다.

대법제자는 진선인을 수련하고 곳곳에서 좋은 사람이 되므로 백 가지로 이로울 뿐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다. 그럼에도 중공 사당은 도리어 파룬궁을 모함 하고 박해하면서 진선인과 원수가 되는 길을 선택하여 우주대법과 인류 보편의 도덕을 원수로 삼았다. 또한 인류 도덕을 파괴하고 인류 훼멸을 목적으로 하는 중공 사당의 가짜(假), 사악(恶), 투쟁(斗)의 본성으로서 중공 사당이야말로 최대의 사이비 종교이다.

파룬궁 수련생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고 있지만 중공 사당은 도리어 파룬궁, 진선인(真善忍)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계속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 역시 세인과 중국 사람에 대한 박해이다. 중공 사당은 장악한 선전 도구를 이용하여 거짓말을 날조 산포하면서 파룬궁을 왜곡하여 일부 사고를 더 하지 못하고 있는 군중을 속였으며 손의 권력기구, 행정수단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듣지도 믿지도 전하지도 못하게 하고 있으며, 일부 민중들이 대법사부님, 대법에 대해 욕하거나 공격 자료를 쓰도록 강요하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의 많은 국민을 속였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대법에 불리한 일을 하게 되어 이 때문에 도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런 것들은 중공이 세인에게 강박으로 들씌운 것이지 본인의 자원적인 선택이 결코 아니므로 자체가 바로 세인에 대한 박해인 것이다.

2. 대법제자의 반 박해, 진상 알리기는 세인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파룬따파 진선인, 대법제자는 인류 미래가 구원될 수 있는 희망이며, 진상 알리기는 거짓말을 발라 놓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다. 중공은 대법제자에 대해 잔혹한 박해, 혹형,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지만 대법제자는 결코 증오하는 마음을 품지 않고 도리어 평화적인 방식을 선택하여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선인만이 인류, 생명미래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알려 주면서 그 어떤 과격한 행위나 폭력 거동을 취하지 않았다. 이는 얼마나 위대한 흉금과 자비인가!

예로부터 삿된 것은 바른 것을 누르지 못하였고, 세상에는 사악한 정권이 오래 간 적이 없다. 《9평 공산당》은 중공 사당의 본질을 노출시켰고, 중공 사당에게 최후의 결론을 내려 주었다. 지금, 중공 사당 정권은 이미 곧 무너지게 되었다. 대법제자의 반 박해는 결코 무슨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중공 사당의 껍질을 벗겨낸 것으로서 세인들더러 진상을 명백히 알고 정사를 분명히 갈라내어 구원되게 하려는 것이다.

사악의 각종 형식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사악의 박해 본질과 위해를 똑똑히 인식하며, 사악을 해체하고 진상을 똑바로 알리어 세인을 구원하며, 진상을 잘 모르는 세인을 중공의 사악한 거짓말과 속임수 속에서 구해내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고 또한 역사가 부여한 신성한 직책이기도 하다. 희망하건대 대법제자들은 사부님 요구에 따라 정진 또 정진하면서 시간을 바짝 틀어잡고 사람을 구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0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5/2314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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