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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 버리니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어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 ‘7.20’ 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반년 뒤 박해가 시작되었고 내 수련도 중단됐다. 2003년 나는 수련을 다시 시작했으나 정진하지 못했고, 두려운 마음이 강해 4개월간 수련생 집에 한 번도 가지 않았다. 3가지 일도 잘하지 못했고 형세가 조금만 긴장해도 불안에 떨었다. 나중에 동수의 도움 하에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해서 심성(心性)이 크게 변했다. 여기서는 일일이 나열하지 않겠다.

작년 가을, 동수의 도움 하에 컴퓨터를 한대 샀다. 우리 집에는 아이가 쓰는 컴퓨터가 한 대 있었다. 아이가 컴퓨터에 접속하면 나는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고, 늘 내려놓지 못했는데 나중에 두려운 마음도 많이 닳아 없어졌다. 나는 컴퓨터를 산 후 타자를 조금 연습하다가 그만 두고 올해에야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배우는 과정에서 아이는 한 두 번 계속 가르쳤지만 나는 조급해서 해내지 못했고, 지나면 잊었는데 아이는 화를 했다. “배울 수 있으면 배우고 아니면 그만두세요. 가르쳐도 기억하지 못하면서 무슨 시간이 그렇게 많아 이것만 가르치고 있겠어요?” 질책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나는 참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긴장하고 두려운 마음도 올라왔다. 이웃이 들을까 두려워 더욱 하지 못했는데 손도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60세에 가까운 사람이다.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다. 일반 사람이면 포기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대법을 수련하므로, 이것은 구세력이 나를 교란해 배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체 교란을 제거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배울 것이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배우고야 말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일념이 나온 후 아이의 태도도 바뀌었다. 나는 동수의 도움 하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른 행동을 했다. 현재 나는 다운받는 것과 주간, 진상소책자 인쇄를 할 수 있다. 사실 이 일은 내가 두려운 마음이 없는지, 확고하게 배울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며, 나에게 심성을 제고시켜 주는 것이기도 하다.

컴퓨터 배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려운 것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이 강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다 순조롭다. 컴퓨터는 당연히 복잡하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사이트인 밍후이왕(明慧網)에 접속해서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동수에게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 컴퓨터를 배우려는 수련생은 마음을 내려놓고, 최후의 시기를 다잡고 빨리 따라와서 우리 사이트와 밖의 진실한 상황을 보면 당신의 마음이 유쾌해질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5/2310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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