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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일을 온당하게 잘하여 어떤 교란도 받지 말자

글/대륙 대법제자 즈융( 智勇)

〔밍후이왕〕우리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다. 사부님 따라 하세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사전 큰 소원이고, 지금은 곧 우리의 서약을 실천할 시기이다. 그러나 우주중의 구 세력은 그들의 ‘자사자리’ 한 목적을 위하여 한 세트의 그들의 물건들을 안배하였다. 그런데, 그들이 안배한 물건들은 우리를 훼멸하고 중생을 훼멸하는 것이다. 우리가 수련과정 중에서 법에 있지 않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않을 경우에는 곧 구 세력이 안배하는 대로 하는 것이다. 현재 세상의 어떠한 일도, 어떤 형식의 출현도, 모두 우리의 실제 수련상태와 관계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2012의 예언, 세계 각국 정부의 태도, 중국대륙의 정국의 방향, 중공회의의 결과와 속인사회의 우리에 대한 태도를 바로잡을 수 있는가? ‘법정 인간시기’ 는 어느 때에 시작 되는가? 등등이다. 이는 모두 우리로 인하여 동하게 된다. 우리는 그들이 어떠한 판결을 내린다 해도 어떠한 교란과 영향을 받지 말아야한다. 우리가 세상의 어떠한 것에 집착하게 되면,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한다.

세간에서 어떠한 일이 출현하던지 우리는 모두 이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거나 또는 집착하지 말아야한다. 어떠한 일이 출현하여도 어떠한 상태가 나타나도 곧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대로 우리는 수련하며, 동시에 온정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마음으로 법공부하고 자기를 잘 수련하고, 강대한 발정념으로 중생구도에 영향을 주는 사악을 제거한다. 진상을 똑똑히 알려 아름다운 것과 복음을 중생들에게 전해주며 더욱 좋게 중생을 구도한다.

이상은 나의 한 점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점은 수련생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