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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력해서 사당의 ‘공고’를 해체

글/ 중국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0월 15일] 본 지역는 대륙의 한 현급 도시인데 2010년 5월 28일 오후 시 중심가와 인근 거민지역 큰길과 골목에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파룬궁을 비방하는 소위 ‘공고’가 가득 붙었다. ‘공고’에는 민중들이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고 표어를 붙이는 파룬궁 수련생 하나를 고발하면 상금 500위안을 준하고 했다.

‘공고’는 본지 파출소, 가도 사무실과 사회지역 사무실 세 곳이 연합해 진행했다. 위에는 고발전화 두 개가 있었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즉시 ‘공고’를 청리하고 찢어버렸다. 우리는 밤새 청리하고 이튿 날 오전까지 깨끗이 청리했다. 그러나 오후에 또 가득 붙어있었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청리하면 또 가득 붙였다. 세 번째로 청리할 때 두 명 대법제자가 오후 2시에 본지 파출소에 납치됐다. 두 대법제자는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고 발정념만 하자 경찰은 방법이 없어 밤 9시에 두 대법제자를 풀어주었다.

사악이 미친 듯이 대법을 파괴하고 중생을 독해하는데 직면해 수련생들은 좀 당황했다. 어떤 수련생은 “이렇게 찢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겠소?”라고 말했고 어떤 수련생은 이미 구도 받은 중생들이 다시 독해를 당할까 봐 걱정했다. 나도 좀 조급했다. 세 번째 날 저녁 나는 법공부팀에 가서 수련생들이 모두 법공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수련생들이 모두 밖에서 ‘공고’를 청리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한 수련생은 나의 마음을 알고 나를 살짝 당기면서 말하기를 “앉아요. 조용히 법공부 합시다”고 했다. 그러자 나는 서둘러 앉아 법공부 했다.

그때 『전법륜』 제7강을 공부했다. 『전법륜』에서 이야기한 “어느 곳에 검은 기가 있으면 바로 그곳에 병이 있다는 이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검은 기는 병을 조성하는 근본원인이 아니며, 더욱 깊은 한 공간 중에 그런 영체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내보낸 이 장(場)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배출하거나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당신이 배출해 보라! 잠시 후면 그것이 또 생기는데, 어떤 것은 힘이 커서, 배출되자마자 당겨져 되돌아오며, 스스로 거둬들일 수 있어 아무리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다”는 법리를 공부하고 몇몇 수련생은 동시에 법리를 깨닫고 공부가 끝나고 교류를 했다. 수련생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다만 표면의 일만 했지 사악의 실질적인 것을 해체하지 않았고 표면공간의 이 손만 움직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날 큰 팀을 조직해 수련생들과 교류하기로 결정했다.

다음날 오전 십 몇 명 수련생들과 함께 교류하고 토론했다. 수련생들은 이번 대규모적인 악행은 우리 전체를 상대해 온 것이고 전체에 누락이 있다고 일치하게 말했다. 무슨 누락인가? 매 대법제자 들이 모두 안으로 찾아야 했다. 찾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일단 찾고 보니 모두 공통적인 누락을 찾았는데 바로 만족감이었다. 잇달아 환희심, 과시심, 안일심 늘 우리 이 지역에서 아주 잘했다고 여기는 것이었다. 스티커는 사악의 부서 문 입구에 붙이고 진상자료는 악인 사무실 탁상에 배포하고 수련생을 구출함에 직접 악인 집에 가서 석방하라고 했고 특히는 타 지역 수련생들 보고 우리 지역이 얼마나 잘했다고 자랑했다. 나 본인도 이런 누락이 있었다.

우리는 누락을 찾고 모두 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 잡았으며 자신이 대법의 요구와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요구에 아직 부족함을 깨달았다.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우리는 아주 부끄럽고 대법에 대할 체면이 없다고 여겼다. 우리는 비록 누락이 있지만 사악의 박해를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부님이 계시기 때문에 사부님 말씀에 따라 우리 자신의 수련의 길을 바로잡을 것이다.

우리는 자책에 빠지지 않고 사상이 분명하고 마음도 밝았으며 어떻게 해야함도 알았다. 우리는 다시 피동적이 돼서는 안 되며 주동적으로 추격해 즉시 사악의 ‘공고’를 해체하고 중생을 구출하자고 했다.

우리는 ‘공고’를 해체할 3가지 방안을 세웠다.

1. 악행을 진행하고 있는 3개 사무실 인근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리기. 아울러 우리 대법제자들은 시간을 연장해 고밀도 발정념을 하기.

2. ‘공고’위의 2개 ‘검거’전화에 우리는 그것을 진상을 알리는 전화로 하고 또 박해에 참여한 유관 인원 전화을 함께 밍후이왕에 보내고 우리 대법제자들이 직접 악인에게 진상 알리기 전화를 하며 핸드폰이 없는 수련생은 공용 전화로 진상을 알리기.

3. ‘공고’위에 스티커를 붙이기. 우리는 쟁투심이 조금도 없이 다만 중생이 진상을 알도록 하기 위해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전문 중생을 구하는 진상스티커를 만들기. 제목은 “파룬궁은 합법적이다”이다. 법률적 각도에서 합리함을 이야기하기.

오전에 우리는 교류하고 오후에 수련생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다.

2010년 6월 3일 ‘공고’를 해체하는 스티커를 온 도시에 붙여 많은 세인들은 보고 있었고 6월 4일에 ‘공고’는 흔적없이 사라졌다.

이번 ‘공고’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법을 수호하사는 중 우리는 대법제자 정체 협력의 거대한 위력을 깊히 경험했다. 이런 거대한 위력은 법에서 오고 우리들이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과 깨달음에서 온 것이다. 사악은 보고 담이 서늘해 곧 자멸했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15일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5/23105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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