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춘(長春)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연공장에서 ‘7.20’전에 법을 얻은 제자는 대다수 노년 제자로서 지금은 이미 7,80세 됐다. 전 한 시기 병업 가상의 교란 상황이 많이 나타났다. 지금 여기에서 몇 개만 예를 들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동수 A는 법을 얻기 전에는 불교 거사였다. 올 8월 어느 날에, 오른쪽 팔이 들 수 없는 것이 느껴지자 가족들은 뇌혈전으로 의심하고 그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뇌 CT를 하려고 했다. 협조인이 알고 나서 우리를 A집에 가서 발정념 하도록 소집했다. 그녀 집에 도착한 후, 동수들은 그녀 집에 아직도 관음보살 상 2개를 모시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불이법문(不二法門)의 문제를 지적해 주고 그 당시 바로 청리했다. A에게 발정념을 할 때 의념 하나가 수련생의 머리 속으로 들어왔다. 발정념이 끝난 후 동수 A에게 물었다. “방금 내가 의념을 받았는데 ‘7,20’때 당신이 수련하지 않겠다는 말이나 글을 쓴 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라고 물었다. 동수 A는 “그 당시 두려워서 마음을 어기고 그런 말을 했었는데 글을 몰라서 쓰지는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동수의 일깨움으로 동수 A는 딸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엄정성명을 쓰게 했다.
다음 날, 그녀의 팔은 좋아 졌지만 아직 완전히 좋아 지지는 않았다. 열려서 수련하는 수련생이 말을 전해왔다. A집에 아직 청리하지 않은 불교 그림 2개가 있다고 했다. A의 가족은 장롱과 상자 등 온데 다 뒤져 불교 그림 두 개를 찾아서 청리했는데 A의 팔도 정상으로 회복됐다.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는 던 A의 남편도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고 나서 수련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동수 B는 ‘병’이 아주 중했다. 주요 표현은 기억력을 상실했고 주의식(主意識)이 똑똑하지 않으며 말할 때 심하게 음이 맞지 않았고 심장 박동과 혈압 등이 모두 정상이 아니었다. 가족들이 그녀를 데리고 병원에 가보았지만 어떤 영문인지 병원에서도 똑똑히 말하지 못했다. 동수 두 명이 그녀를 처음 보러 갔을 때 그녀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다. 『전법륜(轉法輪)』를 펼쳐서 그녀에게 보도록 했는데 ‘논어(論語)’ 두 글자를 몰랐으며 다른 글자도 몰랐다. 그녀 가족들은 우리는 과학을 믿는다는 등 반대하는 말을 했다. 우리는 자주 그녀를 보러 갔다. 우리가 그녀를 도와 함께 법공하고 연공하면 호전될 것이라고 그녀 가족들과 상의를 했다. 어쩔 수 없는 정항 하에 가족들도 우리가 그녀 집에서 단체 법공부 하고 발정념 하는 것을 동의했다. B는 어렸을 때 중이염에 걸린 적이 있어 한 쪽 귀는 젊었을 때부터 이미 청각을 잃었다. 다른 한쪽 귀는 청각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연로해서 똑똑히 들리지 않아 그녀와 교류하는데 아주 어려웠다. 우리가 하는 말을 그녀는 듣지 못하고 그녀가 하는 말은 음이 맞지 않아 우리는 그녀가 뭘 말하는지 모른다. 이에 대해 우리는 한 차례 소규모 법회를 열어 인식을 제고하고 정체를 형성했다. 우리는 절대로 한 명의 수련생이 떨어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녀의 일이 바로 나의 일이다. 구세력의 안배를 단호히 부정하고 사악의 존재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는 조를 나누어 매일 두 사람이 그녀 집에 가서 법공부하고 발정을 했다. 점점 동수B의 기억력이 회복되어『전법륜』을 정상적으로 통독할 수 있게 됐고 서서히 말도 점차적으로 호전됐다. 그녀 가족들도 대법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 병원에서 진단도 내리지 못하고 치료도 하지 못하는 이런 ‘병’을 매일 법을 일고 발정념 하며 2개월 넘게 견지하자 일체가 정상을 회복했다. 그녀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동수 C는 80세가 넘었다. 금년 8월 어느 날에 허리가 불편함이 느껴져 만져보니 표면 피부에 응어리가 있고 수포가 있었다. 예사롭게 생각하고 평소와 같이 여전히 할 것을 했다. 나중에는 아파서 잠을 이룰 수 없자 딸에게 알려주었다. 딸이 보니 허리 부위가 붉게 부어 있었고 아주 두터웠는데 약 13cm 너비에 허리 절반 정도가 그렇게 되었다. 그날 저녁 딸은 아버지를 모시고 수련생인 언니 집에 가서 동수인 여동생까지 불었다. 언니가 보더니 이것이 바로 사반창(蛇盤瘡)이라며 속인은 허리 한 바퀴를 다 돌면 죽는다고 했다. 하지만 수련인으로 말하자면 이것은 모두 가상이라며 언니는 말했다. 자매들은 간단히 교류한 후 내일부터 아버지와 단체 법공부를 하고 그가 듣지 못하면 귓전에 엎드려 읽고 동시에 밀도를 높여 아버지께 발정념을 해주고 서로 안으로 찾도록 일깨워주기로 결정했다. 동수 C는 “될 대로 대라”며 했다. 딸은 “안 됩니다. 아버지 자신께서 어떻게 하시겠다고 해도 안 됩니다. 아버지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 아버지 천체(天體) 안의 무량무계(無量無計)한 중생과 관계됩니다”고 했다. C는 찾을 줄 모른다고 했다. 딸의 일깨움으로 수련생 C는 명백해졌다. 어느 날 회사 옛 동료의 배우자(이 사람은 회사에서 남녀관계에 있어 부주의 함)를 만났는데 C에게 “당신 머리가 기네요. 이발 해야겠네요”라고 했다. 수련생C는 “그녀가 나에게 히죽히죽 웃어 주니 나는 그래도 아주 좋다고 느끼며 또 고맙다고 하며 그리고 가서 이발을 했다”고 말했다. C는 확고하게 자신의 좋지 못한 사상을 제거했다. 이렇게 이틀이 지나자 기본상 통증이 없어졌으며 붉게 부은 것도 절반이나 사라졌고 물집도 이미 딱지가 앉았다. 자매 세 사람도 모두 안으로 향해 찾아 자신들의 집착을 제거했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수련생C는 완전히 나았다. 사실 사악은 아무 것도 아니다.
현재 우리 연공장의 동수들은 병업 가상에 대해 청성(淸醒)한 인식을 갖게 됐다. 병업 가상이 나타났을 때 우리가 취하는 방법은:
1. 부정한다. 병업이 아니라 가상이며 사악의 박해다.
2.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깨끗이 제거한다. 사악이 멸(滅)하지 않으면 정념을 멈추지 않는다.
3.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을 바로 잡는다.
지금 사악은 이 방면에서 우리를 박해하려고 해도 정말로 아주 어렵다.
본인의 현 단계에서의 체오(體悟)인 바 층차가 유한함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바르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1/2308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