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이수이 파룬따파 어린이 제자 저우위(周宇)
[밍후이왕] 10월 1일 국상일 그 날, 사악은 천안문 광장에 모여 묵념했고,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발정념으로 많고 많은 사악을 제거 했다.
이른 아침, 나와 엄마는 제 시간에 발정념 했는데, 입장할 때 나는 천안문 광장에 위로부터 아래로 하수도 관 같은 하나의 통로가 있었고, 그 안에서 검은 물건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발한 정념은 금빛 반짝이는 그물과도 같이 출구를 덮었는데 내려온 사악을 전부 그 그물로 덮어버리고 해체해 버렸다. 출구가 커지니 또 무수한 작은 금 그물이 날아와 채 덮지 못한 출구를 막아 사악을 제거해 버렸다.
그 밖에도 하늘에서 수많은 사악이 날아왔다. 나는 세 분의 대법제자를 보았는데, 한 분은 손에 금빛 나는 깃발을 들고 한 번 휘저으니 하늘을 가렸고, 사악이 깃발에 떨어져 해체됐다. 또 한 대법제자는 손에 파룬을 들고 있었는데 파룬은 금빛을 뿌렸다. 사악이 빛 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곧바로 제거됐다. 또 한 대법제자는 손에 『전법륜』을 받쳐 들고서 가부좌하고 책을 읽고 있었는데 읽어 나오는 매 글자마다 모두 금색이었고 천공에 가득 널려 틈새가 없었다. 사악이 글자 위에 떨어지기만 하면 완전히 해체돼 버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할 수 있다.”(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로 이해했다.
나는 또 여러 층 되는 하늘을 보았는데 가장 아래 층 하늘은 깨끗했다. 만약 이 때에 대법제자의 발정념이 없다면 잠시 후 윗면의 하늘로부터 수많은 검은 물건이 내려온다.
내가 지금 본 이런 일은 사부님께서 나를 정진실수하고 늦추지 말라고 고무해 주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건대 보든 못 보든, 다른 공간에서는 여전히 진정한 정사 대결이다! 나도 진정한 대법제자의 모습으로 사부님께서 주신 세 가지 일을 잘 하려 한다. 사실 매 한가지 일은 모두 똑같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 어린이 수련생들도 사부님 요구대로 세 가지 일을 잘해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가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10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9/2307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