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확고한 정념, 혜안(혜안 )으로 정사를 식별하자

글/ 대법 소제자 룽룽(온화하다)

나는 중학교 2학년인 대법 소제자다. 우리 이런 나이의 아이들에 대해 게임, 텔레비전, 동화와 만화는 매우 큰 유혹이다. 나는 게임을 하지 않지만 한 때는 텔레비전, 동화나 만화를 보는데 무척 빠져들었는데 이 집착은 아주 오래 끌어서야 겨우 버리게 됐다. 지금 나는 이 집착을 버린 과정을 써서 아직도 그 중에 잘못 들어서고 있는 어린이 제자들께서 하루빨리 걸어 나오기를 바란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나는 텔레비전을 보기 무척 즐겼다. 날마다 방과 후면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습관됐다. 5학년 여름방학에 나는 고향에 놀러 갔는데 그때 사촌 형이 마침 일본 만화를 보고 있었다. 이 만화는 전부 때리고 싸우는 것이었는데 매우 폭력적이고 매우 좋지 못했지만 나는 형을 따라 많이 보게 되니 놀랍게도 자신도 모르게 이 만화를 좋아하게 됐다. 나중에는 스스로 형에게 보여 달라고 요구하기까지 했다. 어떤 때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는 장면을 보고는 늘 그것을 생각하게 됐다. 한 때는 환상이 머리에 가득 차 있어 법공부 연공을 잊었고 자신의 제고도 잊었다. 큰 엄마는 내가 이렇게 이 만화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이것을 미끼로 나를 숙제하게 했는데 숙제를 다 하지 못하면 텔레비전을 보지 못하게 했다. 나는 필사적으로 숙제를 하면서도 한 쪽으로는 만화 장면을 상상했다.

6학년 전 학기 기말에 나는 또 새로 나온 만화를 보았다. 이 만화는 폭력과 정을 대대적으로 불어댔다. 나는 보고 나서 역시 좋은 것이 아니라고 느꼈다. 하지만 보고 싶은 것을 억제할 수 없었다. 그 때 나의 법공부, 연공, 발정념은 모두 심한 교란을 당하고 있었다. 바른 일을 하려는 생각을 하기만 하면 이 만화 속 장면이 곧장 머릿속으로 파고 들어와 내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지 못하게 했다. 집착심이 너무 강할 때면 또 기괴한 모양의 기괴한 동작을 하는 사람을 그렸다. 시력도 나빠지고 아울러 기말 시험도 잘 치지 못했다. 엄마 아빠는 나를 도와 수많은 원인을 찾아주셨는데 사실 나는 이 모든 것은 모두 문제의 근본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 날 밤 꿈에 나는 책장만큼 큰 해골을 보았는데 입을 쩍 벌리고 있었고 또 어떤 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너 그것을 좋아하지 않니? 괜찮아, 지금 좋아하지 않아도 앞으로는 좋아할 것이다.”깨어난 후 나는 이것이 무슨 뜻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 사람의 말은 나를 텔레비전에 대한 나의 집착을 쉽사리 생각해 내게 했다. 그래 그 큰 해골이 바로 이 집착의 다른 공간에서의 체현이란 말인가? 나는 4학년부터 시작해 줄곧 텔레비전에 집착했고 줄곧 이 집착을 키워왔는데 지금은 놀랍게도 책장만큼 크게 됐다는 것을 떠올렸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다니, 아직도 깨닫지 못하다니, 그러다가 어느 날인가는 그것에게 먹힐 거야.’나는 그것을 버리기로 결심했다.

나는 우선 집착하는 그 그림을 태워 버리는 것으로 결심을 나타냈다. 구세력은 내가 위로 가려는 것을 보고 저급적인 그런 생명을 시켜 나를 교란했다. 한 방면으로는 내가 연공, 법 공부할 때 네 머리 속으로 이것저것 생각하게 했고 심지어 수많은 나쁜 사상이 나오게 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교실에 들어서기만 하면 만화를 보는 학우가 있게 했고, 학교를 나오기만 하면 바로 십여 개의 만화 노점이 보이게 했으며, 집에 들어서기만 하면 이모가 바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이런 것들이 시각마다 모두 나를 유혹했고 내가 마음을 움직이는가의 여부를 보고 있었다. 다행히 나는 날마다 법공부, 발정념을 견지하고 있었으므로 이런 것은 시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구세력의 교란 시간은 너무도 길었다. 나는 또 이 집착을 버릴 희망이 막연하다고 느끼게 됐다. 왜 이렇게 오래 동안 버렸는데 아직도 나쁜 사상이 이렇게 많은가. 홀연히 나는 수련이 몹시 어렵다고 느껴지면서 어느 때 가서야 이 집착을 버릴 수 있겠는지 알 수 없었다. 이후에 사부님의『정진요지-진수』중의“수련 자체가 고생스러운 것이 아니라, 관건은 속인의 집착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다. 당신들이 명(명)·이(이)·정(정)을 내려놓으려고 할 때에야 만이 비로소 고통스러움을 느낄 것이다.”, “당신들은 아는가? 부처(불)는 당신들을 제도하기 위해 일찍이 속인 중에서 동냥했고, 나는 오늘 또 큰문을 열고 대법(헌법 )을 전수해 당신들을 제도하고 있다. 나는 무수한 괴로움을 겪음으로 인해 고통스럽다고 느낀 적이 없는데 당신들은 또 무슨 내려놓지 못할 것이 있는가? 당신이 마음속에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천국으로 갖고 갈 수 있단 말인가?”를 보고 나서 무척 부끄러움을 느끼게 됐다. 자신은 그 무슨 괴로움을 겪은 적이 없으면서도 집착심을 버리자고 하니 고통스럽다고 여겼다. 자신이 고통스럽다고 여기는 것은 이 집착심을 아직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며, 만약 이 마음을 버렸다면 구세력이 어떻게 교란한다 해도 쓸모 없는 일이란 것을 나도 알게 됐다.

어느 날 저녁 나는 부모님과 함께 발정념 할 때 마음 속에 일념이 생겼다. 나는 대법 소제자다, 나를 교란하는 그 따위 사악한 생명을 전부 훼멸해 버린다. 제인할 때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 세 사람 중간에 앉으셔서 우리를 이끌고 발정념 하시는 것을 보았다. 입장할 때, 나는 내 중생을 거느리고 사악을 제거했다. 연화수인을 할 때 내 손바닥에 연꽃이 한 송이 피었는데 꽃의 중앙에서 한 갈래 빛기둥이 쏴 하고 나가는 것을 보았다. 오직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기만 하면 정념은 곧바로 강해진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됐다.

중학교 다음 학기 때 나는 또 이야기를 즐기게 됐고, 또 다시 환상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상상 중의 인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의’이야기’중에는 여전히 예전의 만화 중의 것이 있었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그런 그림을 태워버릴 생각이 있었지만 또 아쉽게 느껴져 시종 결심을 내리지 못했다. 한 번은 단체 법공부를 마치고 여러 사람은 병업관을 넘기고 있는 수련생을 도와 원인을 찾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녀에게 그 병업은 당신이 아니라 이는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홀연 나는 자신을 생각하게 됐다. 그 집착 역시 내가 아닌데 무슨 내려놓지 못할 것이 있는가? 저녁에 나는 그런 그림들은 꺼내 놓았다. 하지만 또 주저했다. 나는 아빠에게 태워야 하는지를 물었더니 아빠는 도리어 너무도 아쉽다고 하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그린 것인데 태우지 말라고 하셨다. 나는 갑자기 이는 자신의 위덕을 건립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자신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태우자. 나는 일념을 확고히 하고서 태우는 한 편 사부님 시『집착을 버려라』를 외웠다.

비록 수련의 일을 말할지라도 마음속 집착을 버려야 하노라 잘라 버리는 건 자신이 아니요 모두가 미혹 속의 어리석음이로다

신기한 것은 내가 매번 불을 달 때마다 창 밖에서는 한 갈래 번개가 번쩍였다. 나는 기뻐서 말했다. “뇌신님, 나를 도와 다른 공간에서 나를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을 몽땅 벼락에 맞아 죽게 해 주세요.”내가 다 태우자 공중에서 천둥이 울렸다. 밤에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진흙구덩이에서 기어 나와 푸른 하늘로 날아오르더니 줄곧 집 문 앞까지 날아갔다.

나에게 한 학우가 있는데 늘 나에게 치근덕거리면서 그녀가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를 들려주곤 했다(지금에 와서 보니 구세력이 고의로 그녀에게 그렇게 하게 함으로서 내가 그 게임에 집착이 생기게 하려 했다), 또 소설 한 권을 쓰려 하는데 고대와 관계 있는 까닭에 그녀는 늘 나에게 와서 고대의 일부 것들을 묻곤 했다. 나는 그녀에게 정통문화를 들려주면서 그녀가 나에게 이끌리게 했다. 한 번은 수업이 끝나자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묻는 것이었다. “노사(라오서(노사) )가 지금도 있어?”나는 그녀에게 노사는 진작 자살했다고 알려 주었다. 그녀는 몹시 놀라워 했고, 나는 그녀에게 중국 역차의 운동 배후의 진상 및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들려주었더니 그녀는 잘 들어주었다. 얼마 안 지나 반급에서’우수소선대원’을 선발했는데 내가 선발 됐다. 나는 이런데 선발되고 싶지 않았으므로 선생님을 찾아가 사람을 바꾸라고 했다. 그 학우도 나를 따라 사무실로 갔다. 선생님은 내 생각을 무척 이해해 주셨지만 그렇게 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나중에 선생님은 나에게 이 문제상에서 원활하게 해야지 장지신을 따라 배우지 말아야 한다고 권유하셨다.

방과 후 나는 그 학우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녀가 나에게 알려 주었다. 자신은 위험한 시각에 그래도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내가 말했다. “넌 고대의 것을 즐긴다고 하지 않았니? 지금 칭찬을 받은 고대인 치고 위험 앞에서 허리를 굽히는 것을 보았니?”그녀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 주었다. 바로 중공의 통치하에서의 사람들만 진실한 말을 할 수 없다. 나중에 나는 그녀에게 이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퇴출하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확고하게 말했다. “좋아. 난 퇴출하겠어.” 그녀와 다시 만나자 하고 작별한 후 나는 속으로 무척 기뻤다. 나는 생각 했다. 나의 정념은 비단 내가 그녀에게 이끌리지 않게 했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나에게 그녀를 구하게 했던 것이다. 앞으로 또 그런 유혹을 보았을 때 나는“너에게 끌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번 여름 방학에 외삼촌 댁이 그녀 외손녀를 데리고 우리 집에 놀러 왔다. 이 꼬맹이는 나보고 자기에게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다. 말하고 말하다가 나는 또 환상을 하기 시작했다. 밤에 꿈에 나는 원래 자기 집 문 앞에 있었는데 나는 도리어 반대 방향으로 걸어갔다. 앞은 경치가 수려한 곳이었는데 나는 갑자기 자신이 아래로 미끌어져 내려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길을 잘못 걷지 말라고 일깨워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는’정진요지-명시(명시) ‘에서 말씀하셨다. “현재 하나의 매우 뚜렷한 문제가 있다. 바로 일부 수련생의원 신 (왠선)이 몸을 떠났을 때, 어느 한 층 공간을 보고 접촉하여, 그곳이 너무나 아름답고 일체가 모두 진실한 존재라고 느껴, 돌아오려고 생각하지 않아 결국 육신의 사망을 조성해 그 한 경지 중에 남아 돌아올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모두 삼계(3계) 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전에 나는 이 문제를 이미 말한 적이 있다. 수련 중에서 어느 한 층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하며, 당신이 전 과정의 수련을 끝마쳤을 때에만 비로소 원만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원 신 (왠선)이 나가서, 아무리 좋은 곳을 보았다 하더라도 돌아와야 한다.”만화는 사람에 대해 말한다면 좋은 것이지만 나의 집은 아니므로 나는 그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나는 갑자기 생각하게 됐다. 나는 이렇게 많은 집착을 버렸는데 실지로는 모두 하나를 버린 것이다. 이 집착은 만화, 애니메이션, 심지어 동화(동화 )였는데 단지 나를 마비시키기 위해 부동한 옷을 입혔을 뿐이며, 그것은 본질상에서 정(정)으로서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것이었다.

지금 나는 드디어 그것을 인식하게 됐으므로 그것도 숨을 곳이 없게 됐다.

지금 사회상에는 수많은 좋지 못한 것이 있는데, 조금만 조심하지 않으면 오염된다. 대법제자의 어린이는 인터넷에 접속해 텔레비전을 보기 즐긴다. 사부님께서는’2007년 뉴욕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아이에 대한 이 사회의 영향은 확실히 아주 크다. 왜냐하면 전반 사회의 도덕이 모두 아래로 미끄러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는 막을 능력이 없으며 이 사회에 진입하게 되면 곧 큰 염색 항아리에 들어가게 괸다. 만약 이전처럼 그렇게 아이에 대해 법공부와 연공을 독촉할 수 있다면 사회를 따라 그리 쉽사리 미끄러져 내려가진 않을 것이다. 아주 많은 소제자들이 성장해 도리어 아주 안 되게 변했는데 모두 이 원인이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 소제자로 되어야 하며, 사존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 부당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0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2/23091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