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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을 유지하고 사람 생각을 하지 말라

글/ 허베이 대법제자 찡신(淨心)

[밍후이왕 2010년 10월 11일] 한 번은 어느 수련생이 MP3에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나더러 수리해 달라고 했다. 나는 그의 말에 이끌리지 않은 채 집에 가서 충전하자 내 생각에 따라 정상적으로 소리가 났다. 유사한 경력이 두 번 있었다. 또 한 번은 한 수련생의 MP3를 아이가 만져 순환 방송으로 나와 어떻게 조절해도 안 된다면서 나보고 도와 달라고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교란을 제거하는 한편 사부님의 도움을 구하면서 조절했더니 나중에는 결국 조절 되었다. 여러분은 내가 수리할 줄 안다고 여기겠지만 사실 나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망가졌다거나 혹은 조절 못한다는 일념이 없으며 사악의 교란을 인정하지 않았다. 최근 한번은 인터넷에 접속했는데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가 늘 문제 있다면서 창을 닫으라며 확인하라고 했다. 나는 곧 인정하지 않고 교란하는 사악을 해체하고 성공적으로 뚱타이왕(動態網)에 접속하여 새로운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사악의 교란을 해체했다.

동수들 모두 발정념을 중시하길 희망한다. 이것은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대담하게 사람의 방법으로 사람을 실증하고 자신을 실증하면 사악은 가능하게 틈을 타 교란할 것이고 심지어 대법에 필요 없는 손실을 조성하게 된다.

매번 나는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붙이며 진상화폐를 쓸 때 늘 그것들을 가지한다. 그리고 그들이 세인의 공간장내에서 중생이 구도되는 걸 장애하는 사악의 요소를 해체하고 세인들이 대법자료를 저촉하는 등을 해체했다. 그리고 목적지를 향해 먼저 발정념으로 세인을 조종하는 공안국, 보안 등에게 대법제자와 자료를 고발하거나 혹은 우리가 자료를 배포하여 중생을 구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사악과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을 해체했다. 나중에 나는 주일마다 그 곳의 사악을 제거하고 자료가 최대한도로 작용하도록 가지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법제자들이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순정하고 자비하며 견정할수록 교란이 적고 순통했다. 정념으로 봉착한 일체 상황을 대하고 수시로 나는 세인의 머릿속에 있는 나에 관한 일체 인상을 해체했으며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카메라 렌즈가 나에게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자료를 배포하기 전 자료를 가지하여 세인들이 최대한도로 돌려 보고, 세인들의 명백한 일면이 자료를 보도록 결정하라고 했다. (악당이 주입하여 형성한 사상 업력과 사람의 관념이 아니다.) 자료를 가지하여 “보도록 하라”는 것을 세인의 머릿속에 넣어, 세인의 호기심과 좋은 일에 관심을 가지는 마음을 충분히 동원해 자료를 다 보도록 했다. 보안과 보결(保潔)인원들더러 자료를 보지 못하도록 하고 자료를 가지하여 세인들이 되도록 빨리 집에 가져가도록 했다. 또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하여 세인더러(특히는 경비와 보안, 보결) 나를 주의해 캐묻지 말게 하여, 연분이 있는 사람더러 자료를 배포해야할 아파트 단지의 문으로 나를 들어가도록 하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자료를 모두 배포할 수 있었으며 효과도 좋았다. 어떤 때 아파트 단지거나 농촌은 특별히 조용하고 사람이 적고 교란이 없었다.

나는 진상화폐도 가지했다. 누구든지 막론하고 다 쓸 수 있고 누가 써도 다 되었으며 연분이 있는 사람이 보도록 하여 진상화폐의 내용이 세인에 머릿속에 들어가도록 했으며 대법의 자비를 세인에게 남겨 세인을 인도하여 대법의 자료를 보도록 했다. 또 진상화폐와 사람들이 진상화폐를 저촉하는 염두 등을 해체하게 했다. 지금 나는 진상화폐를 거절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수련생들이 모두 되도록 『밍후이 주간』을 보기를 희망한다. 그것은 억만 대법제자들이 깨달은 법리이고 비교적 높고 겨냥성이 있는 것인데 우리의 부정확한 관념을 아주 잘 해체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1/2308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