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6월26일 밍후이왕 교류문장 《이지적이고 청성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를 보고, 감수가 아주 많았다. 글에서 이야기 한 것은 수련생이 박해를 받은 후, 현지에 사악을 폭로한 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동수 사이에 분기가 생긴 것이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비교적 순조롭게 하는 일부 수련생이 원망하면서, 속인들이 보고서 놀라 감히 진상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또 이미 그렇게 되었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그렇게 하는가라고 했다.
나는 작자의 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사악이 대법제자에게 박해하는 것을 현지민중에게 폭로하는 것은 비난의 여지가 없으며,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한테 하라고 하신 것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수련의 길은 순풍에 돛단배가 아니며, 긍정코 이런 혹은 저런 문제가 나타난다. 그러나 어떠하든 지를 막론하고, 동수 사이에 간격을 조성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은 사악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 문제가 있으면 당면에서 똑똑히 말해야 한다. 일부 수련생은 밍후이왕에 오르지 않으며, 작자의 문장을 당사자가 볼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법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에 입각하여 선의적으로 지적해야 한다.
기왕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공동으로 사부님께서 >에서의 한 단락 법을 학습하기로 하자. “우리 대법제자들 속에서 매번 무슨 일을 할 때에 서로 간에 논쟁이 있는 것은 필연적이고 같지 않은 의견이 있는 이것도 필연적이다. 무엇 때문인가? 어쨌든 당신의 그 집착하는 마음을 표현하여 그것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쟁 중에서 장기적으로 대치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모두 안으로 가서 찾지 않았기 때문이며 자신의 문제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모두 대법을 위하여 책임지려고 생각하고 출발점은 모두 좋은 것이지만, 흔히 당신들은 자신을 주의하지 않고 아주 가능하게는 자신의 그 무슨 속인의 마음이 있을 수 있다. 절대 이러한 일에 주의해야 한다.”
또 하나의 문제를 생각했는데, 우리들은 현지사악을 폭로하는 문장을 쓸 때, 어떤 심태를 가지고 썼는지 보자. 사부님께서는 “상유심생”에 관한 법을 말씀하셨다. 수련인은 적이 없다. 만약 화내고 원망하며, 쟁투심을 가지고 썼다면, 악경과 악인을 대립 면에 밀어가게 되며, 효과는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중에 이런 한 단락 법이 있다. “사당의 선전도구처럼 하지 말라. 어떤 일은 그것으로 하여금 어느 방면을 향해 작용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해 일을 진실하지 않게 말하는데, 이것은 좋지 않다. 얼마만큼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면 그것으로 하여금 얼마만큼 작용을 일으키도록 하고, 인위적으로 진실하지 않게 하지 마라. 이렇게 하면 신의를 잃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료를 배포할 때 응당 주의해야 할 점은, 박해 받는 정황만 배포하면 안 된다. 이러면 확실히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무서움 때문에 진상을 요해하지 못하게 한다. 나 본인으로 말하면, 노교소에서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출근하였다. 내가 다른 사람한테 진상을 알릴 때, 특히 박해 받는 경력을 이야기 할 때, 다른 사람들은 모두 감히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마음씨 고운 사람들은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가족은 진상자료에 현지 “610”이 대법제자의 집과 재산을 몰수했다는 소식을 보고는, 무서워서 나하고 꼭 이혼하려고 했다. 나도 고통스러웠다. 진상을 알리는 데는 잘못이 없는데, 주위사람들이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냉정해진 후, 나는 대량으로 법 공부를 하였고,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부 부정하였다. 중공사당이 이 몇 년이래 중국인을 무서워하게 만들었기에, 특히 대법을 비방하는 악독한 거짓말 때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은 진상을 요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럼 좋다,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주위사람들한테 펼쳐주겠다. 나는 엄격하게 자기를 요구하고, 말과 행동에 주의하면서, 일을 함에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하고, 가정을 원용하였으며, 애를 잘 가르쳤다. 나는 40에 가깝지만, 주위사람들은 27,8세가 되어 보인다고 하였다. 나는 파룬궁은 성명쌍수의 공법이라고 말하는 데부터 시작하였는데, 요언은 스스로 무너져 버렸다.
때문에, 진상자료는 응당 전면적이어야 한다. 파룬궁은 무엇이고, 대법이 인류에게 가져다 준 아름다움, 대법이 해외에서 받는 환영 등이다. “당신들이 몇 년간 진상을 알렸든지 막론하고, 이는 모두 가장 근본적이며 영원히 모두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가장 기본적인 데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는 장래에도 영원히 모두 이야기해야 한다.”(《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
개인적으로는 박해를 폭로하는 내용은 반드시 기타내용과 배합하여 함께 배포하는 것이 좋다고 여긴다.
사부님께서는 >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머지않은 장래에, 세인들은 모두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에서, 반드시 더욱 잘 해야 하고, 더욱 힘(力度) 있게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당신들 서로 간에 협력을 잘 해야 하는 것과 관련된다. 만약 당신들이 협력을 잘 하지 못한다면, 정말로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할 것이며, 아주 큰 손실을 받을 것이다. 개인수련에서, 또는 우리가 단체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서 모두 손실이 있을 것이다”
희망하건대 여러분들이 일부 가상에 미혹되지 말고, 일에 부딪치면 이지적이고 청성해지기 바란다. 어떤 문제에 부딪쳤더라도, 동수들이 모두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고, 법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법을 가장 크게 보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면, 어떠한 곤난도 모두 해결될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동수들이 자비하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7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56기>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을 구도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