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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지간에 너무 많은 마음과 시간을 인정왕래에 사용해선 안 된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이 법문은 비록 속인사회 중에서 열려있으면서 최대한 속인 사회형식에 부합해 수련해야하지만 절대로 우리들이 속인과 혼동시해야하는 것이 아니며 또 이로 하여 우리들의 수련 표준을 낮추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우리들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다. 신이 사람 중에 있으면서 광범위하게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매우 많은 동수들은 법에서와 세 가지 일 중에서 상호 촉진제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인정 왕래로 바쁘게 보내고 있으면서 속인 식으로 수군거리거나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본래 신성한 수련 환경을 갈수록 속인화 하며 갈수록 순정하지 못하게 한다.

본 지역은 일찍 대법 자료점 방식으로 활동하면서 일단 어느 수련생이 불법 납치되면 매우 많은 수련생들에게 연루되어 수련생 사이에 연루됨이 우려돼 상호 왕래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 수련생이 몇 년 전 혹형과 시달림 속에서도 수련생을 팔아먹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많은 수련생들이 그 수련생을 신임하고 의지하게 됐다. 그 수련생은 이로 인해 다른 수련생보다 높다는 심리가 자생하게 됐다. 구세력은 이를 확대시켜 파괴하려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그 수련생의 저속, 교활, 질투 등등 사람 마음을 강화 확대해 그 동수로 하여금 수련생 사이에, 심지어는 본 지역과 외지 수련생 사이에 분쟁을 만들어 몰래 양쪽을 부추겨 시비를 일으켰다.

이 수련생은 수련생들 속에서 줄을 잇고 다리를 놓아 인사 왕래에 바쁘게 보냈다. 크게는 집을 팔고 사거나 셋집을 주고 얻는 일을 했고, 작게는 부부 사이의 분쟁, 누구 집에서 무슨 타일을 사는가 등등 일로 몹시 바빴다. 동수들은 크고 작은 일로 모두 그녀를 찾았다. 이 수련생은 컴퓨터를 일년 내내 쓰지 않고 내버려 두면서 밍후이왕에 들어가지 않았으며,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여러 수련생들을 인솔해 단체 법공부를 더욱 하지 않고 법공부 시간을 점유해 자질구레한 집안일을 이야기 하곤 했다. 어느 두 수련생이 법공부를 함께 하거나 좀 가까우면 대단히 질투하면서 방법을 다해 그들을 갈라놓곤 했다. 그녀의 질투는 본 지역과 외지 수련생 사이에도 오해와 극도의 증오를 생기게 했는데 외지 수련생들로 하여금 장기간 구세력의 뒤엉컴 속에서 해탈할 수 없게 했다. 동수들이 법에서 교류해 그녀의 질투심이 구세력에게 이용되어 수련생 사이에 상해를 조성했으며, 법과 정체 및 중생구도에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가져 왔다는 것을 인식한 후, 그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외지 수련생들과 ‘모순’을 화해하도록 했지만 그녀는 질질 끌면서 바로 잡으려 하지 않았다.

이 수련생은 호기심과 일을 하는 마음을 제거하지 않았기에 매우 많은 수련생들의 선량함과 신임을 이용해 수련생들이 속인일 때의 개인 비밀 및 수련 이후의 과실을 알아내 수련생들 중에 소문을 퍼뜨리곤 했다. 그녀의 매우 많은 문제를 겨냥해 동수들은 여러 차례 법에서 교류했으나 회개하려는 마음이 없었다. 매 번 한 가지 일이 나타나면 법에서 인식하지 않고, 반대로 교활하게 사람의 마음으로 득실을 따지면서 거래하다가 누가 자신의 사욕에 만족되지 않으면 곧 그 사람이 수련을 잘 하지 못하고 두뇌가 청성하지 못하다고 말하곤 했다. 본 지역 수련생들이 장기간 인식을 통일하지 못하자 그녀는 혼란 속에서 ‘모순’의 쌍방에게 소식을 전해 같은 한 가지 일도 여러 당사자들에게 각종 방식으로 전해, 많은 사람들의 사람 마음에 맞춰 시비를 전파했다.

여러 해 동안 줄곧 일부 수련생 사이에서 ‘반정(反正)이 없고, 안과 밖(裏外)이 없고, 옳고 그름이 없다’라는 바르지 못한 풍기가 돌고 있는데 매우 큰 우려를 느낀다. 수련하고 수련했는데 사람됨에 대한 기본 상식마저 없으니 그것이 수련이란 말인가? 모두가 무원칙 적으로 ‘선하게 대하다’, ‘관용하다’고 한다면 ‘대법제자 중 법 중에 있지 않는’ 수련생들이 마치 고기가 물을 만나듯 대법제자들의 선량함을 이용해 장기적으로 이 하나의 단체 중에서 혼란을 일으키는데 이런 사람들이 수련생인가?

사실 우리 모두가 사람 중에서 수련하기에 아직도 사람 마음이 있고, 아직도 돌봐야 할 가족 등 주위 속인들이 있기에 적당한 인정 왕래는 필요하다. 그러나 수련생들을 놓고 말하면 만약 과도하게 마음과 시간을 인정 왕래에 사용한다면 자신을 속인으로 간주한 것이며, 속인으로 된 것이다. 수시로 자신을 속인으로 간주한다면 자신의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사명에 영향을 가져오게 될 것 이다. 이에 대해 매 수련생들이 모두 보았다면 모두 제때에 선의 적으로 지적해 그로 하여금 제때에 법 중에 자신을 귀정하게 하는데 그것이 바로 수련생에 대한 진정한 선이고, 진정으로 그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고, 역시 법에 대해, 정법 수련 환경 대한 순정한 책임이다.

이것은 자신이 현 수련상태 중의 인식이니 필연 국한성이 있다. 글을 써서 상호 깨우쳐 주면서 공동 제고 하려고 한다.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을 희망한다.

문장 완성: 2010년 10월 2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2303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