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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진상전화에 대한 건의

글/ 신장(新疆)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9월 29일 발표한 문장 ‘새 설법 읽은 후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반성하다’를 읽고 상당히 동감이다. 우리는 정말 마땅히 세인이 진정으로 구도를 받도록 책임지기 위해 진상을 잘 알리고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

나는 주요하게 음성 진상전화를 하는 방법으로 사람을 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깨달음과 실천 중에서 경험해 얻은 것에 근거해 수련생들에게 세 가지 음성 진상을 추천하려고 한다. 바로 밍후이방송망이 7월 1일에 발표한 ‘파룬궁 진상’, ‘삼퇴 보 평안’과 7월 3일에 발표한 ‘분신진상’ 이 세 가지 음성 문건은 모두 기초진상이라고 여긴다. 예를 들면 대법홍전, 무엇 때문에 박해 당하는가, 분신은 조작이다, 무엇 때문에 삼퇴하는가, 삼퇴하는 방법 등이다. ‘삼퇴 보 평안’ 음성 중에서 만약 세인들이 삼퇴를 하려고 하면 전화에다 대고 말하는 방식을 제기했는데, 퇴출하려고 생각해도 삼퇴 방법을 모르는 세인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어 정말 매우 전면적이다.

수련생들 이 몇 개 음성 기초진상을 홀시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것은 자주 이야기하는 내용이라고 여기고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는데 그러나 세인들이 진상을 듣지 않거나 혹은 삼퇴를 하지 않는 근본 원인은 바로 기초진상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늘 가서 새로운 것을 구하고 신기한 것을 구할 수 없다. 세인에게 진상을 알게 하고 진정 구도를 받도록 해야 한다.

실천 중에서 나는 ‘파룬궁진상’을 다시 편집했는데 ‘개편에 관하여’, ‘장쩌민을 고소하다’를 뒷부분에 놓고 ‘세계는 眞善忍이 필요하다’를 앞에다 놓았다. 자신이 깨달은 진상은 순서에 따라 조금씩 나아가면서 알려 세인들이 비교적 쉽게 접수한다. 아울러 밍후이왕 수련생들에게 ‘파룬궁 진상’ 중에 박해당해 사망자 인원과 ‘삼퇴 보 평안’ 중에 삼퇴 숫자를 갱신하기 바란다.

본 문장은 교류하려는 것이기에 부당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원용하게 수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3/23048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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