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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은 박해를 당하는 자이다’라는 것을 분명히 알리자

글/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최근『2010년 뉴욕법회설법』에서 “진정하게 박해받은 이는 당신들이 아니라 세인이다.”라고 이야기 하셨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알릴 때 세인들에게 그들이 피해자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 너무 높게 말할 수 없다. 세인들도 알아듣지 못한다. 이 문제를 알릴 때 나는 이렇게 파악했다.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문제부터 알렸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나는 우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를 이야기 했는데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상황에 따라 실례를 들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신기함을 감수하도록 하게 한 다음, 사람은 오곡을 먹는데 누가 자신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장담하겠는가? 병에 걸려도 당신은 파룬궁을 감히 연마하지 못할 것이니 당신이 피해자가 아닌가 라고 하면 이지가 건전한 어떠한 사람이든 모두 이 사실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모두 문뜩 깨달을 수 있다.

한번은 한 나이든 교사가 말하기를 그가 해외에 갔는데 중국대사관 문 앞에 아주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말하기를 그들은 모두 돈을 주고 고용한 것이라고 했다. 나는 듣고 그가 사악에게 기만 당했음을 알았다. 나는 그에게 그들은 모두 나와 마찬가지로 수혜를 받은 사람들이고 사실의 진상을 세인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야기 했다. 그러나 그는 그래도 반신반의했다. 나는 바로 그에게 한마디 했는데 “사실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데 당신이야말로 비로소 피해자이다. 누가 자신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연령이 높아지면 몸이 더욱 좋지 못할 것인데 병에 걸려도 당신은 파룬궁을 감히 연마할 수 없으니 당신이 피해자가 아닌가?” 라고 했더니 그는 말이 없었다.

우리들이 진상을 알리는 목적은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지 속인과 무슨 도리를 가지고 논쟁하려는 것이 아니다. 듣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일 수 있으면 물론 더욱 좋은데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른 각도로 이야기하여 최종에는 세인으로 하여금 파룬따파는 좋고 구도를 받을 수 있음을 느끼게 해야 한다. 마땅히 부동한 사람에 따라 부동한 각도로부터 진상을 알려야 한다.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도 이번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서 피해자임을 알도록 하여 그들의 사유를 열 수 있고 진상을 더욱 잘 접수할 수 있으며 다시 그렇게 쉽게 사당의 거짓말에 기만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4/2305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