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심신 건강의 광명의 길로

글/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

나는 금년에 60여세인데 퇴직한 이듬해에 당뇨병을 얻었다. 병을 얻은 후 시력이 줄곧 나빠져 2007년 백내장 수술을 하고 2년도 되기 전에 또 눈병이 도졌다. 2009년 청두(成都)안과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의사는 황반병인데 별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그 때 나의 시력은 겨우 0.1 ~0.2여서 큰 글을 보려 해도 확대경으로 봐야만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당뇨병을 얻은 13년 동안 나는 내내 혈당 내리는 약을 먹었고 후에는 반년 넘어 날마다 인슐린 주사를 맞았다. 2006년 6월의 어느 날, 갑자기 입이 비뚤어 지고 침이 줄줄 흘렀다. 밖에 나가 산책하다가 지하 도랑에 넘어져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래서 뇌경색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후에 현 병원에서 20여일 치료를 받았다. 의사는 당뇨병을 앓는 사람은 밥을 적게 먹어야 한다고 하였고 나 역시 약을 먹은 후부터는 밥 먹기가 싫어, 매끼에 반 공기도 억지로 먹었으므로 사람은 야위어서 손가락마저 가늘어졌다.

장기적으로 앓고 있던 까닭에 체질이 나빠져 한 여름에도 나는 모두 긴 팔 긴 바지를 입었고, 선풍기를 켜지 못하였으며, 아무리 무더운 날씨에도 땀이 나지 않았다. 날씨가 조금만 서늘해 지면 나는 솜옷을 입었으므로 길가의 사람들은 괴상하다는 듯 나를 바라보았기에 나도 쑥쓰러워 밖에 나가기가 싫었다. 나는 병을 고치려고 여러 가지 기공을 연마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십여 년간, 질병의 시달림으로, 후에 얻은 당뇨병을 제외하고도 또 눈병, 뇌경색이 덮쳐 거의 모든 생활을 자립할 수 없었기에 전부 집사람이 보살펴 주는데 의지하였다. 병마의 시달림은 나를 사는 게 죽기보다 못하게 만들었으며, 이렇게 사는 것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고 살래야 살 수도 없는 것이어서 절망적인 생각이 들 때에는 차라리 죽어 버려 자식들의 부담이나 덜려고 하였다.

바로 생활에 신심을 잃고 있을 때, 한 파룬궁 수련생이 나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들려 주었고 나는 중공의 날조 선전은 모두 가짜이고.. 파룬파는 수련으로서 진정한 수련자에게는 병이 없어져 몸을 건강히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09년 10월, 나는 예전에 속아 가입했던 사당 조직,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속으로 늘 파룬궁 수련생이 알려준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轮大法好). “진선인 좋습니다”(真善忍好)를 외웠더니 나의 건강 상태는 점차 호전 되었다.

2010년 나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리라! 법 공부, 연공을 하고 몇 달이 지난 후, 나의 몸은 갈수록 좋아졌다. 매끼 반 공기만 먹던 밥을 수련 후에는 조금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수련 전의 하루 밥 양을 초과하였다. 수련 전에 나의 기억력은 몹시 나빠 늘 위의 말을 하고는 아래 말을 잊어버렸으나, 수련 후에는 정상적으로 회복 되었다. 시력도 뚜렷이 호전되어 비교적 작을 글씨도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직접 볼 수 있었다.

7월 달이 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하였더니 혈당이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미 나의 몸을 정화해 주시어 나에게 병이 없어졌기에, 약을 먹고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드디어 13년 동안 먹던 혈당 내리는 약을 버리게 되었다. 나의 몸은 갈수록 좋아졌고, 나는 정말로 병이 없기에 온몸이 가벼운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올 여름 잠자리에 누우면서 에어컨을 켰는데, 파룬궁 수련 전에 추위를 타던 것과는 선명한 대비를 이루었다. 지금 나는 잘 먹고 걸을 수 있으며, 야채를 사고, 밥을 짓고, 청소를 하는 등의 모든 일을 모두 스스로 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건강하며 나의 신체 변화가 엄청 크다고 말한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나의 운명을 철저히 개변하였다. 나는 정말이지 대법 진상을 너무 늦게 알게 된 것이 후회된다. 나는 드디어 파룬따파에서 심신 건강에로 통하는 광명의 길을 찾아 냈으므로 나는 확고히 수련해 나갈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주보
문장위치 :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82/A02/index.html#7592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