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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해야 수련할 줄 알게 되고 수련하지 않는 것을 분별할 수 있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 달간 각 지역에서 박해사례가 대폭 증가하는 정황이 나타났다. 일부 지역의 ‘세뇌반’은 사그라진 잿더미에서 다시 불길이 타오르고 어떤 지역에서는 아직도 대법제자가 대량으로 붙잡히는 정황이 나타나 불법으로 판결, 강제노동, 감금을 당했으며 세뇌반에 갇힌 사람수가 증가했다. 현 지역의 박해사례도 대폭 상승했다. 왜 이러한 정황이 나타나는 것일까?

밍후이왕에서 보면 각 지역의 대법제자는 모두 원인을 찾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원인은 무엇일까? 현 지역의 동수도 ‘구멍’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있다. 동수들은 교류하면서 일부 근본적으로 착실히 수련하지 않고 진정으로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나쁜 일을 하는 것을 보아냈다. 표현되는 정황은 다음과 같다. 개별적인 사람은 개인 수련에서 문제가 나타났다. 스스로 ‘협조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도처로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더러 어떻게 ‘세가지 일’을 할 것인지 ‘지도’했고 현 지역을 벗어나서 대형 교류를 조직하는 등등이다. 그들은 협조인의 위치를 관리직으로 보았고 모든 자료점의 일들을 모두 물어보고 간섭하며 모든 것을 다 알려 한다. 대법의 모든 자원을 다 장악하려 하며 다닐 때 근본 다른 사람과 사전에 소통을 하지 않는다. 사전에 약속을 하더라도 막 떠날 때 약속을 하고 뿐만 아니라 단번에 몇 사람이 떠들어대며 안전에 주의해야 할 곳에 나타난다. 완전히 명리를 추구하는 것이며 자신의 변이된 관념의 지도 하에 동수 사이의 ‘정’이라는 틈을 탄 것이다. 또 동수들의 내려놓지 못한 명, 리, 정을 이용하여 틈을 타고 다니며 이러한 행위는 대법제자의 자료점, 대법제자의 신변안전과 각 지역의 안전한 환경에 모두 큰 위협과 실제적인 파괴를 가져왔다.

개별적인 사람의 표현은 아주 이성적이지 못하며 동수들의 선의적인 일깨움에 근본적으로 듣지 않는다. 통신기기의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대법제자가 건립한, 사람을 구도하는 항목을 교란하고 파괴한다. 자신이 협조인이라는 깃발을 내걸고 도처로 다니며 교류회를 조직하고 각 법공부 팀을 ‘지도’하며 ‘임무’를 배치한다. 그들은 동수들이 아껴먹고 아껴 쓴, 사람을 구도하는 자금을 아주 아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대로 대법의 자원을 물 쓰듯 한다. 사람을 구도할 돈을 자신이 도처로 다니는 여비와 개인의 생활비로 한다. 뿐만 아니라 동수들의 실제 수요에 따라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초과량으로 제작한다. 동수들의 구체적인 사람을 구도하는 항목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여 지지하거나 유리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었다. 늘 임무를 완성하는 형식이며 초과량으로 제작된 것을 동수들한테 억지로 밀어주며 동수들이 가지려 하지 않으면 ‘두려운 마음이 있다’는 모자를 뒤집어씌우고 한바탕 교육한다. 이러한 표현은 모두 속인의 마음으로 수련과 대법을 대하는 것이다. 속인의 마음으로 수련생을 대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대하고 있다. 그리하여 정체를 교란하고 파괴하며 느슨했던 환경을 파괴하는 작용을 하게 됐다.

그럼 이러한 사람의 마음과 행위는 왜 시장이 있는 것일까? 주요하게는 여러 사람의 법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이 모두 법공부를 잘한다면 누가 말하지 않더라도 각자가 대법에 대조하기만 하면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 지역에 최근 불법으로 감금됐던 수련생이 돌아왔고 장기적으로 정진하지 않던 수련생이 나왔으며 옛날의 수련생이 돌아왔고 ‘7.20’이후 장기적으로 나오지 않던 전의 보도원이 나왔고 어떤 사람은 전에 ‘사오’하여 나쁜 일을 했었다. 이 중의 개별적인 사람은 착실히 수련하는 방면에서 낙후하거나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이들의 사람 마음은 아주 중하며 법공부를 다그쳐 만회하지 않았다. 밖의 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며 완전히 사람의 마음으로 대법과 사부님이 요구하시는 세가지 일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여 현지의 환경에 부정적인 요소를 많이 가져다 주었고 사람을 구도하는 환경에 교란을 가져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또 하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우리 대법제자가 여러 해 박해받는 중에서, 끊임없이 박해를 폭로하고 있고, 세인으로 하여금 박해 중에서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는 거짓말을 보게 했는데, 이는 실질상 세인을 구원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하게 박해받은 사람은 대법제자가 아니라 세인이기 때문이다.”(『2010년 뉴욕법회 설법』) 사실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것으로 진정으로 박해당한 것은 세인이며 그 속에는 그러한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포함되는데 대법제자가 아니다. 진수하는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오직 착실히 수련하는 자만이 대법제자이다. 그 착실히 수련하지 않는 자는 속인과 구별이 없으며 내려놓지 못한 명, 리, 정이 있으면 당신은 바로 사람이며 쉽게 박해를 당할 수 있다. 박해를 당한 사례를 살펴보면 거의 모두가 착실히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 누락이 있는 사람이며 뿐만 아니라 누락이 아주 큰 사람이야말로 사악에게 박해를 당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은 제 구실을 못하거나 착실히 수련하지 않으며 진정한 생사고험을 건너지 못하여 사람의 명, 리, 정에서 뛰쳐나오지 못했다. 이러한 정황에서 ‘대법제자’라는 칭호를 내거는데 그럼 그는 어떤 정황에 부딪치게 되겠는가? 그는 구세력한테 빌미를 잡혀 제거될 것이다.

현 지역의 정황에서 교란 작용을 일으키는 자의 가장 돌출한 표현은 착실히 수련하지 않거나 표면으로는 아주 잘하는 것 같으나 아주 교활하여 사부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모자를 씌운다. 강제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타격하고 억압하며 다른 사람을 지휘하기 좋아하며 작은 울타리를 잘 만들며 자기편을 만들기 위해 선심을 쓰는 등등이다. 명, 리, 정을 집착하고 수호하며 사유와 행위는 강렬한 ‘당문화’ 요소를 지니고 있다.

어떤 ‘협조인’은 명예에 집착하는 사람 마음의 이끌림 하에 동수의 권고를 듣지 않고 고집스레 그 자리에서 모 관직에 있는 사람한테 진상 CD를 건네주었다. 그 결과 그 사람이 받지 않으려는 정황에서 그녀는 그 관리와 쟁론했고 나중에 관리는 그 CD를 부수어버렸다. 그녀는 ‘협조인’이라는 신분으로 그 사람을 진상자료에 폭로하여 도처에 내붙였다. 손실을 배상하고 사과하며 공개적으로 사당에서 탈퇴하라고 했다. 동수들은 그녀한테 이러한 이지적이지 못한 일을 하지 말라고 했으며 그녀는 듣지 않았으며 동수한테 무조건적으로 ‘협조인’에게 협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 결과 강제적인 이러한 행위는 그 속인을 격노시켰고 그 속인은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집에 찾아와 그녀를 붙잡고 가택 수색했다. 현 지역의 느슨한 환경은 이렇게 심한 파괴를 당했다. 또 그 관리를 대법의 대립 면으로 몰아세웠고 그녀는 오직 집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나날을 보내야 했다. 기타 ‘협조인’은 그녀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그 관리한테 가서 사과하라 일깨워주며 자신이 다른 사람한테 억압적으로 한 행위가 틀렸음을 인식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타 동수들로 하여금 그녀에게 발정념하라고 했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이 정념을 어떻게 나오게 한단 말인가? 발정념으로 그녀가 개인 수련에서 마땅히 제고해야 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현 지역에서 어떤 사람은 교통사고가 있은 후 책임을 감당하기 두려워했었다. ‘협조인’은 곧 메일로 여러 사람한테 ‘위성신호 수신기를 설치하다가 차사고가 발생’하였기에 발정념하라고 통지했다. 알아보니 위성신호 수신기를 설치하는 몇몇 사람은 이 일로 돈을 벌고 있었고 상업성이 있었다. 그들이 한 일은 그다지 좋지 않았으며 늘 ‘사람을 구도’한다는 명목으로 수신기를 설치할 때 한 개 채널만 나오게 고정시키면서 설치비를 받아냈다. 이러한 서비스 수준은 속인보다 못했다. 속인은 수신기를 설치할 때 몇 십 개 채널이 나오게 하는데, 그들은 오히려 한 개 채널만 나오게 고정했다. 속인은 물론 그가 말하는 ‘좋음’을 이해할 수 없으며 속인이 이해하고 있는 좋음은 ‘이익’이다. 그는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이 많을수록 좋다고 할 것이다. 당신이 속인을 핍박하여 한 개 채널만 보도록 한다면 그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는 좋지 않다고 할 것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의 돈을 받았으나 속인은 당신의 서비스에 만족을 느끼지 못할 것인데 그가 어찌 당신이 그를 ‘좋게’ 하였다고 이해할 수 있겠는가? 때문에 진상을 알림에 반드시 세밀하고 마음을 들여 이성적이고 지혜롭게 해야 만이 비로소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 사람을 구도함에 오직 좋은 마음만 품어서 될 일이 아니라 일을 처리함에 진정으로 사람이 구도될 수 있는 정도에 이르게 해야 한다.

전화 안전방면에서 이렇게 자아가 아주 강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잘 모르며 심지어는 장기적으로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정체에 대한 위해가 가장 크다. 개별적인 소위 ‘대 협조인’은 전화로 ‘인원배치’를 하는 것에 집착한다. 그는 어디에 있든지 전화에서 떨어지지 못했다. 법회를 열어도 전화를 지니고 입장하며 심지어는 안전처리를 하지 않고 핸드폰을 끄지 않으며 현장에서 전화를 받고 전화상에서 직접 동수의 이름을 부르고 이지적으로 언어를 가려서 사용하지 않았다. 어떤 수련생이 그한테 문제를 제출했을 때 즉시 이유를 찾아 자신의 핸드폰은 ‘법기’라고 변명했다. 사실 광범위하게 박해가 나타난 지역은 모두 전화와 같은 것으로 인하여 사악한테 도움을 주었던 것이다. 박해를 당한 동수와 연계된 수련생을 해치게 됐고 그들의 친인척과 친구, 동료들한테 시끄러움을 주게 됐다.

사부님의 「더 정진하자」 신경문이 발표된 후 현 지역의 ‘대 협조인’은 정말로 너무나 기뻐했다. 마치 사부님께서 그에게 무슨 큰 권력을 준 듯 했으며 여러 사람은 그의 ‘결정’에 ‘무조건적으로 집행’해야 할 상 싶었다. 뿐만 아니라 도처로 다니면서 이 일을 ‘교류’했다. 사실 이 ‘대 협조인’은 울타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스스로 봉한 것이며 그의 손에는 어떠한 항목도 없고 더욱이 어떠한 항목의 제1협조인도 아니었다. 또 중국 대륙 이외가 아니었다. 사실 그들은 근본적으로 대법제자의 협조인은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잘 모르고 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대법제자의 협조인은 관리가 아니며 대법도 그한테 무슨 권력을 주지 않았다. 협조인의 작용은 주요하게 여러 사람의 필요에 따라 봉사를 하는 것이며 무엇을 필요로 하면 협조인이 도움을 주어 해결하며 일이 있으면 통지를 하는 일이다. 이 작용 외에 협조인과 기타 동수 사이에는 어떠한 차별이 없으며 그가 착실히 수련하지 않으면 역시 수련 성취할 수 없는 것이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방면에서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모두 사람을 구도함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으며 진상을 똑똑히 알림에 사람의 집착에 따라 이야기해야 함을 알고 있다. 높이 말해도 안 됨을 잘 알고 있다. 여러 사람은 모두 사람의 접수능력에 따라 이야기 하고 있다. 반대로 대륙에서 대 협조인은 높은 자태로 오히려 근본 수련하지 않고 혹은 장기적으로 수련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며 근본적으로 사람의 접수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늘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는 그러한 말을 한다. 이러한 사람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제 노릇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이들도 다른 사람이 자신들을 중시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 이들은 모든 방법을 다 하여 일부 표면상에서 그럴듯한 일을 하려 하며 몇 사람이 한 무리를 지어 각 지역으로 다닌다. 대량의 진상 자료를 지니고 임무를 완성하는 식으로 동수들한테 떠맡겨 동수들이 하게 한다. 그래도 진상 자료가 남으면 교류회를 열고 회의석상에서 지표를 내리고 임무를 주며 마음대로 그들 관념에 부합되는 사람을 ‘협조인’으로 임명한다. 엄숙한 법회형식을 그들의 명리심과 그들의 ‘지도자 지위’를 제고하는 장소로 변화시켰다. 이 목적을 위하여 동수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늘 각종 명목의 ‘회의’를 조직한다. 다른 사람들이 접수하지 않을 때면 그들은 다른 사람을 타격하고 자신을 높이 하는 이유를 찾아낸다. 다른 사람이 ‘두려운 마음’이 있다고 하며 자신은 이렇게 많은 진상 자료를 지니고 도처로 다녀도 ‘두렵지 않다’고 하는 등등이다. 그들이 조직한 법회에서 동수들은 그들이 어떻게 착실히 수련하였는지 어떻게 고비를 넘기는 과정에서 신사신법하였는지 심성방면에서 어떻게 제고하였는지 들을 수 없다. 또한 그들이 어떻게 사람의 집착에 따라 진상을 똑똑히 알렸는지 더욱 들을 수 없다. 어떤 소위 ‘대 협조인’은 일부 세가지 일을 하는 방면에서 ‘자신의 수련체득’을 말하기는 하나 거의 모두가 옛날의 일을 떠들어 말하거나 혹은 자신의 몇 년 전의 경험이며 모두 자신의 ‘위대하고 빛나며 바른’면의 것을 골라서 말한다. 근본 자신의 마음 수련의 길에서의 경과를 말하지 않는다.

사실상 많은 대법제자는 모두 타심통공능이 있다. 이 공능은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산생된 것이다. 수련인이 집착과 관념을 닦아 버리는 동시에 산생된 것이다. 그가 ‘명’을 내려놓으면 그는 곧 다른 사람이 ‘명’에 집착하는 것을 보아 낼 수 있으며 그가 ‘리’를 내려놓을 수 있으면 그는 곧 다른 사람의 이익에 대한 마음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똑똑히 보아낼 수 있고 그가 ‘정’을 내려놓으면 그는 곧 다른 사람의 ‘정’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아낼 수 있다. 그런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방면에서 잘한 수련생은 많이는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에서 이런 타심통공능을 닦아 낸 대법제자이다. 왜냐하면 그가 세인의 마음을 똑똑히 보아 낼 수 있기에 세인의 마음에 따라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속인이 ‘명’에 집착하면 그는 곧 ‘명’에서부터 그 사람을 구하는 문을 열며 속인이 ‘리’에 집착하면 그는 곧 ‘리’에서 그 사람을 구하는 문을 열고 속인이 ‘정’에 집착하면 그는 곧 ‘정’에서 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문을 연다. 속인이 뭘 집착하면 그는 곧 그 속인을 구할 수 있는 방면의 문을 열고 이야기한다. 그가 진상을 알릴수록 그의 공능은 더욱 강대하며 진상 알리기는 이미 그의 능숙한 일로 됐다. 뿐만 아니라 그 속에 노닐게 된다. 이것은 착실히 수련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근본 알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 ‘협조인’이라 봉하고 착실히 수련하지 않는 이는 이로써 대법의 내포를 볼 수 없다. 어떤 사람은 많은 대법의 책을 외웠으나 대법의 내포를 알지 못한다. 그가 책을 외운 목적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잘 수련했음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며 대법의 거울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결점’을 비춰보려 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자신은 줄곧 사람의 열정으로 대법제자 속에서 묻어가고 있으며 마난에 봉착하면 즉시 멀리 물러나고 수련생이 그에게 문제를 지적하면 늘 이유를 찾아 자신을 피신시킨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정념으로 가지’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자신이 이지적이지 못하여 박해를 당한 동수에 대하여 대법제자의 환경은 필연적으로 그가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수들이 그를 도와 원인을 찾을 때 부동한 의견도 상대적으로 표현되며 이는 원래 정상이다. 대법제자의 환경이 아주 바르며 동수들이 수련에서의 부족한 점을 폭로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 ‘협조인’은 동수들이 박해를 당한 동수에게 ‘정념으로 가지’하지 않았다고 질책한다. 이러한 정황에서 동수지간에 ‘정’이 있음으로 동수들은 박해당한 수련생이 감당하는 고통을 아주 중하게 보며 ‘동수에게 정념으로 가지하지 않았다’는 질책도 묵인하게 된다. 이로써 ‘협조인’의 말이 서게 된다. 이는 그가 자신으로 ‘협조인’의 지위를 가강하는 방법이다.

무엇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도무형인가? 어떤 사람은 왜 ‘협조인’ 이 유형의 ‘명’에 집착하고 있을까? 그는 왜 ‘협조인’ 이 ‘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 않을까? 우주의 신의 이름에 ‘협조인’이란 없다. 당신이 ‘협조인’을 천국으로 지니고 갈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수련자 금기」에서 말씀하셨다. “명(名)에 집착함은, 유위(有爲)적인 사법(邪法)이라, 만일 세간(世間)에 이름을 날리려면 기필코 말은 착하게 하나 마음에 마(魔)가 있어 중생을 미혹시키고 난법(亂法)하게 된다.” 이러한 ‘사오’한 자와 ‘협조인’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알고 착실히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마음을 착실히 사람을 구도하는데 쓰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높이 하지 말기를 바란다.

동수들이 보아 낸 문제는 아직 많다. 안전의 문제가 관련되기에 여기에서 잠시 말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각지의 동수들은 모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각자가 현 지역의 구체적인 정황을 보아내며 더는 그러한 스스로 ‘협조인’이라 봉한 자, 수련하지 않는 자, 다년간 착실히 수련하지 않은 자에게 시장을 주지 말기를 바란다. 하루빨리 대법의 지도를 받는 것을 배워내어 더는 망종하지 말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9/2302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