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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권하는 편지의 소재 선택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박해에 참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해 대법제자는 선행을 권하는 편지(이하 권선편지)로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제지하며 사악을 제거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았다. 아래 권선 편지의 소재를 개인의 관점에서 제출하니 동수들이 참고하기 바란다.

1. 영원히 진상을 위주로 해야 한다. 박해에 참여한 다수 사람은 사악한 당(이하 사당)의 거짓말 독해를 받아 파룬궁(法輪功)의 진실한 상황을 알지 못해, 다른 공간의 사악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적대시한다. 특히 농촌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대법제자를 신고하는데, 이런 사람에게 반드시 그 사람이 파룬궁은 어떻게 된 것인지를 알리고, 또 ‘천안문 거짓 분신자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세계에 전파되었다는 등의 진상 소식을 알리면 효과가 비교적 좋다.

2. 부동한 사람에게 부동한 소재를 사용한다. 동수들이 독자의 각도에서 얼굴을 보고 진상을 알리던 경험을 종합해 독자가 처한 사회 환경, 문화수준, 개인의 기호등 요소를 분석해 소재를 선택한다. 지식인에게 편지를 쓸 때는 경전이나 서적의 내용을 인용하여 옛날과 지금의 일을 이야기하고, 법률계통에 있는 사람에게는 정책법규를 인용하며, 시골의 농민에게는 실제 사례를 인용해 이야기 거리를 많이 선택하면 좋다.

3. 내용은 너무 복잡하거나 길지 않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한 가지 습관이 있는데 상대방에게 대법진상과 삼퇴소식을 한꺼번에 다 알리고 싶어 한다. 그래서 모든 사항을 몽땅 적어서 상대방에게 보낸다. 그 결과 주제가 너무 복잡하고 길어 좋은 효과를 내지 못한다. 한번은 시골에 보내는 권선편지에 ‘분실자살 진상, 챠오스보고, 장자석, 고금예언, 생체장기적출, 헌법, 법률조항, 9평, 유엔회의’등 10여 가지 내용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사건마다 상세하고 자세하게 적지 않아 그들을 믿게 하지 못했다.

현재 중국대륙에서 장기간 중공사당의 세뇌독해를 받은 사람은, 보기 싫어하며 인터넷 게임, 도박, 아귀타툼 등 저급 사회활동에 빠져있다. 그리하여 사유가 난잡하고 일에 대한 인내심이 없으며, 속이 좁고 포악을 고집하며, 하는 말 들이 진심이 아니다. 진상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 중엔 이런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사유와 용량은 너무 많은 내용을 감당하지 못한다. 문장이 너무 길면 그는 보기 싫어한다. 내용이 너무 복잡하면 그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기억하지도 못하며 주제가 들어나지 않는다. 당신은 매개 구체적인 문제를 다 상세하게 적을 수 없다. 그러나 대충 적으면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 한다. 두 세가지 기본 진상만 알리면 자세히 적을 수 있고, 이야기도 곁들일 수 있으며 예를 들 수 있어 마음의 매듭을 풀기가 더욱 쉽다. 그리고 그의 머리속에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날카로운 도끼로 장작을 패는 것처럼 한번이면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무딘 도끼는 열 번을 찍어도 안 된다. 더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때는 한 두부의 독립적인 자료를 함께 보내, 서로 내용을 보완하게 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4. 박해 폭로를 구분해야 한다. 권선편지와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을 섞어서 사용하면 안된다. 앞 페이지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전 세계에 전파되어 사회와 사람의 심신건강에 이롭다는 점을 많이 이야기하며, 거짓말을 폭로하고 사실을 밝히며 동시에 박해에 참여한 엄중한 후과를 경고한다. 다음 페이지는 사당이 저지른 위법, 범죄, 박해 수작을 폭로해내고, 세인이 사악을 정확히 인식하게 하며 그들의 양지를 일깨운다. 동시에 박해한 엄중한 후과를 알려주어, 박해를 저지하고 사악을 제거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어느 지역 촌민의 악의적인 고발로 대법제자 6명이 납치되었다. 그 지역에 발송한 권선편지 의 내용 중 첫 페이지에 10여명의 대법제자를 고발한 지역과 동네를 열거하고, 전국에서 몇 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하고, 장기적출 당했으며, 몇 명이 감옥에 갔다고 적었다. 그러나 악인이 당한 보응은 강조하지 않았다, 편지를 읽으면 마치 대법제자가 나쁜 사람이니 잡으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악인들에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편이라고 여기게 해, 좋은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고, 일부 사람은 도리어 진상을 감히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이것은 폭로 자료를 권선편지로 잘못 사용한 것이다.

5. 단어 사용에 주의하여 구세력 요소를 부정해야 한다. 나는 한 권선편지에 이렇게 적은 것을 보았다. “만약 당신들이 고발하면 대법제자는 체포될 것이고, 구타당할 것이고, 판결받을 것이며, ……할 것이다.” 이것은 구세력를 인정하는 것이다. 많은 지역의 환경은 이미 아주 잘 개척되어, 사악의 무고에 대해 경찰은 아예 움직이지도 않으며, 일부 지역은 대법제자를 잡아가면 당일로 석방한다(당연히 동수의 정념정행이 중요하다). 왜 이런 정면 소식을 촌민에게 알리지 않는가? “고발하면 잡힌다” 이것은 박해 논리가 아닌가? 게다가 이런 말은 민중의 공포 심리를 제거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일부 제보자는 악당의 박해정책을 원래는 알지 못했는데 이런 유형의 전단지를 본뒤, 고발하면 경찰이 와서 잡아간다는 것을 알고 나쁜 염두를 움직였다는 것이다.

만약, 이 내용을 “이런 악의적인 고발은 절대로 우리를 동요시킬 수 없다. 많은 경찰은 아예 상관하지 않는다. 그들 대부분은 파룬궁이 좋고,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며, 일부는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부도덕적인 행위는 자신에게 죄업을 짓게 해 자손들 에게 까지 화가 미치게 한다. 우리도 이로 인해 당신 그곳의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적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말한 문제로 우리 지역에서는 수년이나 쟁론을 벌여 가장 좋은 반박해 시간을 놓쳤다. 자신의 관점을 제출하니 수련생이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9/2302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