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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당 세뇌반의 속임수를 부정

[밍후이왕] 나는 현지 왕 수련생에게 그녀가 최근 겪은 사실을 듣게 됐다.

9월 달 어느날, 그녀가 살고 있는 곳의 사당 서기가 그녀를 찾아와서 세뇌반에 가서 공부를 좀 하라고 하면서 아울러 그녀에게 최저 생활보장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는 것으로 그녀를 꾀었다.

왕 수련생은 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하면서 말했다. “나는 갈 시간도 없고 당신들이 주는 이른바 ‘최저 생활 보장’도 타 먹으려 하지 않는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고 眞善忍에 쫓아 좋은 사람이 됐다. 나에겐 사업이 있지만 당신들이 못하게 하고, 사업에서 물러나도 생활 내원을 주지 않았다. 나 스스로 차를 끌고 거리로 다니면서 흰 거즈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누가 도움을 요구하면 나는 주동적으로 가서 해 주었고, 남이 나에게 고맙다고 할 때면 나는 감사드리겠으면 우리의 사부님께 드리라고 말했다. 그가 우리를 眞善忍에 쫓아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우리 이 선량한 민중은 사부님께서 전한 대법 ‘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다. 공산당에 독해된 당신들 같은 이런 사람은 마땅히 『9평공산당』을 읽어 보고 독소를 씻어내어 청성해 져야 옳은 것이다!”

사당서기는 마음에 걸리는 데가 있어 말했다. “당신 세뇌반에 가지 않으면 내일 악경에게 당신을 잡아가게 하겠다.”

수련생은 웃으면서 사당서기에게 말했다. “그럼 나는 세뇌반에서 날마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천멸중공(天滅中共), 탈당보명(退黨保命), 3퇴보평안(三退保平安)을 높이 외칠 것입니다.”

사당서기는 낮은 소리로 말했다.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을 세뇌반에 보내지 않겠으니, 집에서 연공이나 잘하고 나가지 않으면 돼.”

저녁에 수련생은 사람을 구하는 진상자료를 지니고 사당서기 집에 가서 그에게 더욱 진상을 알게 했다. 아울러 선한 말로 탈당을 권했다.

문장발표 : 2010년 9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8/2302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