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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적으로 차분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자

-최근 츠펑(赤峰)지역에 박해가 심한 문제로 동수와 교류

글/ 츠펑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츠펑지역에 비교적 큰 범위로 수련생이 박해 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린시현, 바린유치, 웡뉴터치, 위안바오산 지역과 커라친치 등 지역에 수련생이 붙잡히는 현상이 나타났다. 어떤 곳은 20여 명이나 붙잡혔다. 한 동수의 말에 의하면 어떤 수련생은 추적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왜 츠펑지역에 이처럼 심한 박해현상이 나타났을까? 동수와 교류하여 우리는 아래가 같은 몇 가지 방면에 원인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봤다.

고심하여 일종의 유형적인 정체형식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개별적인 수련생이 말하기를 최근 몇 년간 일부 다른 지역의 수련생이 끊임없이 츠펑에 와서 교류했다고 한다.(타지 수련생이 츠펑지역에서 유랑하는 것을 포함) 그들은 츠펑지역 수련생은 정법노정에 뒤처져 있으며 아직 정체를 형성하지 못했고 비교적 안일하다고 여겼다. 그리하여 이 몇 년간 타지 수련생은 한 팀 한 팀 츠펑지역에 와서 교류하고 법회를 열었다. 현 지역의 동수의 말에 의하면 다른 지역에서 온 수련생이 소개한 것은 거의 모두가 ‘피라미드’형 모식이었다. 총협조인-지역협조인-법공부 팀 소장-법공부 팀. 그들은 츠펑지역에 이러한 모식이 형성되지 않아 조급해 했다. 그리하여 늘 법회를 열고 다른 곳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 기간 확실히 많은 수련생이 이끌려 나왔고 뿐만 아니라 이런 ‘피라미드’식 모식을 모방했다.

정법노정에서 매 지역에 마땅히 어떤 상태가 나타나고 매 대법제자의 부동한 상태의 표현은 모두 사부님의 질서 있는 배치가 있다. 사존께서는 경문 ‘길’에서 아주 똑똑히 말씀하셨다. 다른 곳 수련생이 정체를 형성한 경험은 물론 좋다. 그러나 모든 지역에서 모두 따라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수련에는 모범이 없다. 만일 모두 이렇다면 그것은 대도무형이 아니다.

밍후이왕 편집부의 글에 대륙 동수들이 어떤 정체를 형성해야 할 것인가 문제에서 아주 똑똑히 말했다. “환경이 느슨하게 변했기 때문에 일부 대륙 수련생들의 사람마음도 분명히 드러났는데 그 중의 한 가지 표현 형식이 바로 유형적인 것과 형식상 기세 높은 것을 하길 좋아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대형 법회를 소집한다거나, 대륙에 제3자 각도의 매체를 꾸릴 준비를 한다거나, 성(省) 책임자 혹은 시(市) 책임자로 자처하는데, 어떤 사람은 심지어 현 단계 중국대륙에 전국적인 협조기구를 설립할 것을 호소하는 등이다. 사실 이런 일들은 자신의 사람마음을 폭로하는 동시에 또 부동한 정도에서 중공이 박해를 유지하기 위한 구실을 제공하고 편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바라건대 보다 많은 대륙 대법제자들이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더는 이런 사람마음과 언행에 시장을 주지 말아야 한다. 대도무형의 길을 계속해서 잘 걸어가고, 파룬궁 진상을 정면적으로 잘 알리는 것을 견지하는 것만이 더 안정적이고 더 효과적으로 세인을 구도하고 자신의 역사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것이다.”(밍후이편집부-계속해서 대도무형의 길을 잘 걸어가자)

츠펑의 일부 동수로 놓고 말할 때 ‘대도무형’의 법리로 다른 곳 수련생이 츠펑에 와서 교류하는 것을 일률로 반대해서도 안 된다. 또 다른 곳 동수로 놓고 말할 때 그들도 너무 집착스레 자신의 경험과 모식을 츠펑동수한테 강압적으로 부어넣어도 안 된다. 반드시 한 지역을 자신들 모식의 정체상태에 부합되게 하려 하지 말며 차분하게 자신의 환경에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만일 이 마음이 너무 강하면 쉽게 구세력한테 꼬투리가 잡혀 그것에게 틈을 주게 된다.

현 지역의 동수들이 말했다. 최근 다른 곳 수련생은 빈번히 츠펑 수련생을 찾아 교류하면서 타 지에서 2백여 명 규모의 법회를 개최하며 어떤 곳은 성급 규모의 법회를 개최하다고 소개했다 … 현재 비록 환경이 느슨해졌으나 아직 7.20 이전의 상태가 아니다. 개별적인 동수 특히 노년수련생은 법리의 인식과 자신이 정법노정에 따라가고 있는지 그다지 똑똑하지 못하다. 그들은 이러한 교류회에 참가하는 것을 좋아하며 늘 뭔가 이득을 바란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어떤 수련생은 이러한 교류회에 참가하지 못한 것으로 대성통곡했다고 한다. 그럼 우리가 법회를 개최할 때 정말로 진정으로 수련생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동수들을 법을 스승으로 모시도록 인도해 자신의 정법의 길을 잘 걷도록 한 것인가? 아니면 자신과 자신을 실증하는 표현인가? 이번의 교훈은 확실히 동수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수련은 무리를 지어 떠들어대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교훈은 몇 년 전에도 아주 많이 발생했다. 어떤 수련생은 큰 항목을 만들기 좋아하며 작은 것은 눈에 차지 않아 한다. 표어를 붙이고 족자를 걸며 진상자료를 배부해도 큰 진영을 이루길 좋아하며 자료점을 성립하면 큰 차로 소모품을 사들인다. 그 결과 강한 일하는 마음이 사악에게 틈을 주어 자료점이 하나하나씩 사악에게 파괴를 당하고 많은 수련생은 지금도 안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교훈에서 우리는 더욱 성숙되어야 한다. 자료점을 도처에 꽃을 피우는 거라면 우리는 착실히 자신의 가장 편리한 조건과 능력으로 해야 한다. 두세 사람이 협조해 할 일이라면 작은 면으로 하고 10, 20여 명이 협조해야 할 것이면 큰 면으로 해야 할 것이다. 만일 협조가 안 된다면 혼자서 해야 한다. 맹목적으로 모방하지 말고 더욱 기다리거나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또 타 지역의 정체에 대하여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 아니다. 만일 이러한 마음이 강해지면 지역 간의 간격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타지에서 츠펑에 와서 교류하는 동수들이 사악에게 꼬투리를 잡혀 쉽게 박해를 당하게 할 수 있다.

정법형세가 어느 일보로 진입했던지 우리는 내심은 마땅히 차분하고 행위는 무게 있고 일을 함에 이지적이고 평화로워야 한다. 오늘은 이러한 모식이고 내일은 또 누가 새롭게 독특한 것을 내들고 모레는 또 누구를 향해 학습하는 등은 모두 금물이다. 이러한 것에는 대법제자의 성숙된 이지와 무게감이 조금도 표현되지 않는다.

안전문제는 이 몇 년간 츠펑지역이 줄곧 박해를 당한 누락이다. 여기서 두 가지 사례를 들겠다. 하나는 몇 년 전 한 수련생이 국보대대 악경에 불잡혀 가는데 악경이 직접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이 회의를 할 때 누가 어떻게 말했는지 중복해 줄까? 당신들이 회의장에서 누가 뭘 말했는지 우리는 모두 똑똑히 알고 있다…” 다른 하나는 한 동수에 의해 소집된 법회장소가 갑자기 악경에게 포위당했다. 일이 지난 후 경찰은 득의양양하게 조롱하듯이 말했다. “모모(협조인)가 또 두어마디 한 것이 있는데 우리가 뭘 모르겠는가? 당시들에게 다시 한 번 틀어줄까?” 악경은 대법제자의 통신기기(핸드폰, 집전화)를 감시도청하고 있었다. 많은 수련생이 집회할 때 세부적인 것과 그들이 소위 ‘증거’라고 하는 여기는 것은 모두 이러한 수단으로 얻어낸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일부 수련생은 여전히 이 방면에서 주의하지 않는다.

현지 수련생이 말했다. 2,30명이 모인 교류회에서 한사람도 핸드폰 배터리를 뽑아낼 것을 제출하지 않았다. 교류하면서 이쪽에서 전화를 받지 않으면 또 저쪽에서 전화를 받았다. 속인사회에 이런 한마디 말이 있다. ‘경각성이 높을수록 그만큼 안전지수가 보장된다.’ 안전에 주의하는 것은 속인 이 층의 법이다. 속인사회의 안전을 주의하지 않는 사람이 그가 법공부를 잘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가 이지적이고 지혜롭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번 박해에서 많은 것은 핸드폰이 도청당해 사악의 추종을 당해 붙잡혔다. 그 중 한 동수에 대해 악경은 전혀 그녀를 몰랐다. 그러나 그녀의 핸드폰은 악인에게 장기적으로 도청 당했다. 그녀는 다른 지역으로 수련생을 찾아 교류하러 가던 도중 악경에게 붙잡혔다. 너무나 많은 교훈에서 동수들은 마땅히 청성해져야 한다. 우리의 한 수련생이 박해를 당함은 중생구도에서 어떤 손실인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다.

수련의 길은 원래 평화롭고 엄숙한 것이다. 어떠한 밖을 향해 찾고 이지적이지 못한 표현은 모두 자신과 그 지역에 시끄러움을 불러오게 된다. 이번에 츠펑지역이 대면적으로 박해를 당함에 아직 많은 누락이 있으며 동수들이 공동으로 찾고 인식해야 한다고 나는 여긴다. 예를 들면 타지 동수의 행위를 얕보거나 현지 동수사이에 장기적으로 한 가지 문제에서 쟁론하고 간격을 이루는 것, 동수사이에 상대방이 한 일이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으므로 협조하지 않는 것, 일이 발생된 후 법에 서서 서로 동수라는 입장에서 공동으로 인식하고 제고하지 않고 오히려 시시비비 하는 것 등등이다. 이러한 성숙되지 못한 표현은 우리가 법에서 인식하고 제고해야 하는 것이다.

츠펑 동수들이 매일 밤 7, 8, 9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해 현 지역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요소를 철저히 해체하기를 건의한다. 모든 감금당한 대법제자를 즉각 석방할 것에 대해서도 발정념을 하기 바란다. 사악이 수련생을 내놓을 때까지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악을 제거하는 일은 그만둘 수 없다.

이 글은 단지 현재 층차에서 동수와 간단히 교류하려는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9/25/2301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