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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공부를 잘하는 것은 일체를 잘 할 수 있는 근본

글/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쓸쓸한 교외에서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법이 나의 머릿속에서 흐르는 물처럼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고, 걷는 한 편 감수했다. 그런 다음 길을 찾았다. 아울러 진상자료를 배포할 곳도 찾았다!

2002년 나는 불법적인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다시 수련으로 막 돌아왔을 때엔 근본적으로 나를 위해 법공부를 한다는 기점을 돌려 새우지 못했다. 그러나 사존의 ‘2002년 워싱턴DC법회설법’ 중의 한마디 법이 나를 깨우치게 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디에 문제가 나타났다면, 그 곳이 바로 당신들이 가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가서 구도(救度)할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각지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설법) 그 때 나는 단번에 깨닫게 됐다. 그것은 바로 경찰이 나를 붙잡으러 오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에게는 직장 지도자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겠다는 염원이 싹트게 됐다. 하지만 내내 심리 장애를 돌파하지 못해 행동하지 못했다. 이후에 나는 동료에게 진상자료를 보내 줬는데 진상을 모르고 있은 그 동료는 직장 지도자에게 나를 신고했다. 소식을 들은 그 순간, 나는 머리가 띵했고 잇따라 생각하게 된 것은, ‘나는 진작 지도자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으나 기회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 이렇게 된 바 하고는 아예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바로 이 일념 때문에 눈앞에 들이닥친 한 차례 박해를 없애게 됐다)

동수인 남편은 이 일을 알게 되자 몹시 긴장해 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이트에서 사악이 임산부를 박해해 죽인 진상을 막 알게 됐고 나는 그 때 임신 7달이 됐기 때문이다. 그날 오후, 교장, 당위서기 등 지도자들이 연속 나를 찾아 담화했고, 나는 그들에게 일일이 진상을 알려줬으나 그들은 접수하지 않았다. 이튿날엔 주민위원회에서 집으로 전화가 왔는데 추석 전에 나를 보러 오겠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미 차를 타고 출발했다는 것이다. 나는 그저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다. 왜 이렇게 교묘한가! 어제는 교장이 나를 찾고 오늘은 주민위원회가 온다. 나는 이 두 가지 일을 한데 연결하여 생각지 않고 우연한 것으로 여겼다. 지금 생각해 보니 사존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 만일 교장이 고발하러 간 것을 내가 안다면 그 당시의 내 心性에 의거해서는 두려운 마음이 그렇게 심여 아주 쉽사리 사악에게 빌미를 잡혀 박해를 당했을 것이다. 바로 내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전화에서 주민위원회 사람과 상의하고 학교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 후 남편에게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라고 통지했다.

주민위원회 일행이 오자 교장이 나에게 당부 했다.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하지 마시오.” 나는 주민위원회 인원들과 마주 앉았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줄 파악이 없었으므로 입을 열지 않았고, 상대방도 말이 없었다. 대치 상태에서 시간은 너무 늦게 흐르는 것 같았고 나중에 상대방에서 한 마디 짜냈다. “당신을 보니 별로 변한 데가 없는 것 같네요.” 나는 내가 임신 후 모습이 별로 변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이해하고는 곧 말했다. “그렇죠.” 그런 후 주민위원회 인원들은 떠나가고 지역 경찰이 들어왔다. 내가 막 진상을 말하려고 그를 바라보니 그의 얼굴이 어두웠다. 나는 여태껏 사람의 얼굴이 이토록 검은 것을 본적이 없었다. ‘왜 이렇게도 우호적이지 못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진상을 알릴 염두를 버렸다. 쌍방은 한 동안 대치하고 있다가 나중에 그는 아무말도 안 하고 나가 버렸다. 예의를 지키느라 나는 그를 배웅했다. 검은색 차량 유리를 통해 그들이 앉은 차에 사람이 꽉 차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돌아온 후 교장이 나에게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이미 교육위원회에 보고했고, 교육위원회 지도자는 즉시 학습반(세뇌반)에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 학습반이 무슨 ‘학습반’이 아니라는 것을 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정을 했지요. 앞으로 당신 알아서 처리하세요!” 이후에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사악은 나를 납치할 사람마저 다 거느리고 왔지만 정사 대결에서 나에게 정념이 있었고 게다가 동수들이 발정념을 했으므로 사부님 보호 하에 한 차례 눈앞에 닥친 박해가 사라졌던 것이다.

법공부 기점이 옳지 않았기 때문에 상태가 나빴고 안에서 찾을 줄도 몰랐으며, 내내 진상 알리기가 곤란하고, 말을 꺼내면 남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다. 재료를 배포하려 해도 압력이 너무도 큰 것 같아 엄청 멀리 가서야 겨우 몇 부를 배포할 수 있었으므로 나중에는 사악에게 미행당해 박해를 당했다. 몇 년이나 되는 감옥의 겁난을 겪으면서 박해를 감당할 수 없어 ‘전향’되어 나왔던 것이다. 나온 후 두려운 마음은 더 심해졌다. 우리가 감옥에서 마난을 겪고 있을 때 시어머니는 뇌혈전에 걸려 두 번이나 강물에 빠져 자살하려 했으나 우리의 어린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강물에서 기어 나왔다. 남편은 옥중에서 갖은 고문을 다 받고 박해로 사오(邪悟)했으며, 온 몸에 병만 남겼다. 어제는 뜻이 같고 의견이 맞은 사랑하던 부부가 사악의 하수인으로 충당됐고, 집에서 진상을 알리면 남편은 나에게 매질을 했다. 나는 경제력을 잃었고, 법공부 환경을 잃었다. 정념이 부족하고 또 안에서 찾아보면서 자신을 귀정(歸正)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편이 가족을 발동해 나를 쫓아내게 해서 나는 외지에 떠돌이 하면서 집을 세 맡고 살았다. 그런데다 자료도 얼마 배포해 보지 못하고 사악의 여러 차례의 집 수색을 당했으나 다행히도 사부님의 보호로 피할 수 있었다.

여기저기로 숨어 다니면서 살아가자니 수련은 이렇듯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동수의 한 편 문장이 나를 고무해 주었다. 나는 내가 법을 암송할 수 있는 장점을 잘 이용해 법공부에서 돌파하리라 결심을 내리고 그녀가 한대로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날 오후 나는 세 시간 동안에 7강을 다 외웠고, 식사를 마치고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발정념을 한 후 날이 어두워지기를 기다려 나는 진상 자료를 지니고 무형의 압력을 무릅쓰고 출발했다. 두려운 마음이 심해 전문적으로 어두운 길만 찾아 걸어가다가 그만 길을 잃었다. 쓸쓸한 교외에서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법이 나의 머릿속에서 흐르는 물처럼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고, 걷는 한 편 감수했다. 그러고 나니 길을 찾았다. 아울러 진상자료를 배포할 곳도 찾았다! 세 집들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게 됐는데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람이 갑자기 문을 여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心性으로는 대처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날 저녁은 도리어 기적이 나타났다. 전체 건물에 전등불이 없었고, 집집마다 문 앞에는 모두 쓰레기 바구니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쓰레기가 담겨 있었다. 집안에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하지만 빈 집은 아니었다. 나는 처음으로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 감각을 느낄 수 있었고 태연하게 진상자료를 문에다 붙였다. 자신의 동작이 그렇듯 일사불란한 것이 마치 연공하는 것처럼 느슨히 천천히, 둥글어서 급히 하려 해도 급해지지 않는 감을 느꼈다. 배포를 마치고 임무를 완성 했다는 마음을 부정하고는 조금 남은 자료를 지니고 집에 돌아오니 마침 9시 정각 발정념 시간이어서 현지 사악을 제거했다.

그 후부터 나는 각종 좋지 못한 상태를 돌파할 수 있었고, 정념으로 중생을 구도할 때면 모두 각종 교란을 돌파했으며, 큰 힘을 들여 법공부를 했다. 예를 든다면 한 번은, 나는 자신의 중생구도 능력이 너무 낮다고 느꼈다. 주변 지역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진상을 모르고 있는데 나는 또 고려가 첩첩해 그 한 발자국을 감히 내딛지 못하고 있으니 나는 마땅히 법 공부를 바짝 틀어쥐어야 했다. 그날 저녁 나는 힘겨운 사업을 끝내고 나니 이미 11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법을 조금 공부한 후, 12시 발정념을 마치고서 법 공부를 계속했다. 현지 밤 1시 릴레이 발정념으로 현지의 사악을 제거한 후, 나는 평소처럼 잠을 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9평공산당’을 읽으면서 자신 공간장의 사당의 요소를 청리했다. 줄곧 읽다가 3시가 되어서야 잠을 잤다. 이튿날 평소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할 때 또 기적이 나타났다. 나의 두 학생이 제각기 뜻밖에도 스스로 파룬궁을 제기하는 것이었다. 나는 드디어 이를 악물고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고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 때 사악이 나를 위협했는데 나로 하여금 “만일 그들이 학부모에게 알려주면 어쩌겠는가?” 하는 염두가 나오게 했다. 나는 확고하게 그것을 부정하고 아울러 결심을 내렸다. ‘만약 그들이 학부모에게 말한다면 그런 김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기회가 없어 걱정이었는데.’ 이후에 학생들은 학부모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성적은 올라갔다.

정념은 법에서 온다. 나 자신이 잘하지 못할 때면 많은 때에 법공부를 중시하지 못하고, 큰 힘으로, 열심히 법 공부 상태를 돌파하지 못하는 때이다. 이렇게 여러 해를 끌었는데 더욱이는 박해 당하고 나온 후 마땅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에서 제고되도록 바짝 틀어쥐어야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해서 자신 공간장의 사악을 제거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보완하는데 급해하지 않고 속인 마음을 지니고 임무 완성식으로 진상을 알렸던 것이다. 그러니 효과도 나쁘고 또 사악에게 박해 구실을 잡히기 쉬웠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신성한 일로서 표면적으로 볼 때 입을 좀 놀리고 손을 좀 놀리는 그런 간단한 일이 아닌 것으로서 반드시 心性상에서 제고해 올라와야 하고, 心性과 능력에 따라 해야 한다. 心性이 제 위치에 이르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 사존께서는 종래로 우리에게 강요하지 않으셨다. 나는 깨닫게 됐다. 오직 법에서 수련하기만 한다면 사부님께서는 부동한 心性에 따라 부동한 환경에서 우리가 진상을 알리도록 안배해 주신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는 구실로 할 것이 아니며, 정진은 법에 있으므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엄격히 닦아야 한다. “물론 단번에 이것을 끊기는 그리 쉽지 않다. 수련이란 기나긴 과정으로서, 서서히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당신은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轉法輪)

사존께서는 『더 정진하자』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보건대 이 일체 역시 모두 최후의 마무리 중에 있다. 다만 많은 사람이 이 현실적인 일보 일보의 펼쳐짐을 감히 승인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며, 최후의 시각이 오기 전에 구도해야 할 중생의 숫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대법제자 일부분이 아직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것이 바로 아직 최후의 이 일을 완성할 수 없는 관건 원인이다.” 나는 자신이 바로 아직 따라오지 못한 그 부분 대법제자 중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이 글을 써서 마찬가지로 따라오지 못한 그런 동수와 공동으로 격려하고. 또한 자신을 독촉하고자 한다. 오직 열심히 법공부하면 꼭 따라설 수 있을 것이니 어서 빨리 따라오라!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은 동수께서 지적해 줄 것을 삼가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9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5/230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