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법중생(法中生)
[밍후이왕] 구세력이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과 박해는 아주 여러 방면이다. 구세력이 대법제자를 감옥, 노교소, 간수소, 세뇌반 등에서 박해를 배치한 외에 또 ‘병업’ 방면, 물질 방면에서도 박해 형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것은 모두 간파하기 쉽다. 그러나 구세력이 시간 정력(精力)상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과 박해는 왕왕 동수들이 쉽게 홀시하는데 심지어 방관하고 있다. 왜냐하면 표현되는 것이 ‘격렬하지 않고’, ‘심각하지 않고’, 비교적 은폐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의 표현 형식은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온 종일 사업 혹은 가사일에 바쁘게 보내게 해서 법공부, 연공, 3가지 일을 할 시간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최근 나는 이러한 교란에 봉착했다. 본래 나는 아주 안정되고 한가한 사업을 했는데 8월부터 갑자기 우리 과 직원(몇 명은 동수) 전부가 아주 복잡한 사업, 성질상 완전히 다른 과로 이전됐다. 여기서 20여년의 경력을 가진 우리들에게 이는 아주 큰 어려움이었다. 일체는 모두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으며 작업 시간은 원래에 2배에 달했다. 현재 10일 작업량은 원래의 1년 사업량보다 더 많았다. 법공부 연공은 모두 보증하기 힘들었다.
이렇게 큰 교란에 봉착해 우리는 마땅히 안에서 찾았다. 당연히 사존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일에 봉착하면 모두 안에서 찾으라고 하셨기에 안에서 찾는거지 그 무슨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 중에서 안에서 찾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나는 더 이상 이 각도에서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다만 동수들에게 이것은 정말로 한가지 교란과 박해 형식으로서 동수들로 하여금 청성하게 이런 일에 대해 천만 홀시하지 말고 마땅히 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건이 발생한 후 어떤 동수들은 별로 개의치 않았으며, 어떤 동수들은 이런 일에 봉착하게 된 것이 그 무슨 버려야 할 마음이 있은 것이 아닌가 인식하고, 또 어떤 동수들은 누가 당신들에게 3가지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했는가 라고 말하고,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당신들이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으면 먹고 쓰는데 모자라지 않을 텐데 그 무슨 시간상 고험이라고 하는가 라고 하는데 완전히 방관자의 각도에서, 심지어 사악의 일면에서 말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표현상 마비 상태에 처해 듣지도 안고 묻지도 않는데 동수의 이런 일은 자신에게 상관없는 것으로 여긴다. 어떤 수련생은 당신들이 시간의 긴박한 상황에서 3가지 일을 잘 한다면 예전에 느슨한 조건에서 보다 위덕이 더 클 것이 아닌가고 말하는 등 완전히 개인 수련의 기점에서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왕왕 박해를 받고 있는 수련생은 ‘고군분투(孤軍奮戰)’을 하고 있어야 했다. 나는 이러한 환경 중에서 나(다른 동수 역시) 숨쉬기조차 너무 힘들었다. 며칠 동안 미열로 신체가 불편했는데 당연히 자신의 心性에 문제가 있겠지만 그러나 다른 공간의 사악 요소의 박해에 대응해야 했다. 사부님의 정법 기점에서 볼 때 이러한 사업상 변동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안배한 수련환경을 혼란시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교란한 것이다. 이 천금, 만금의 가치가 있는 시간을 사부님께서는 거대한 지출로 모든 제자들에게 중생을 구도하도록 남겨 놓았는데 우리들로 하여금 온종일 속인의 사업에 바삐 보내게 한 것은 아닐 것이다(당연히 맡은바 사업은 잘해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반드시 삼가 사부님의 말씀대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해서 정념을 강화하면서 3가지 일을 잘해 철저히 구세력의 배치를 해체해야 하며 빠른 시일 안에 사부님께서 안배한 수련 노정으로 들어서야 한다.
사실 정법은 이미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우리들이 봉착한 매 한 가지 사건은 모두 가능하게 정체에 대한 고험이다. 사실 간혹 수련생이 어떻게 할 것도 필요하지만 오직 인식 면에서 모두 그 위치에 도달한다면 그의 일은 나의 일이라고 여길 것이다. 그러면 사악은 아마도 바로 소실될 것이다. 때때로 다만 동수의 한 정념이 필요하지만 절대로 구세력의 그 어떤 형식, 그 어떤 구실로 수련생을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2010년 9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4/230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