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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천목으로 보았는데, 새끼손톱처럼 작고 네모난 검은 과립형태의 물질이 몇 번이고 고공에서 내려와 점점 더 많이 쌓이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검은 폐물들이 쌓이더니 순간적으로 사람모양을 만들었으며 면모가 징그럽고, 이를 드러내고는 나에게 덮쳐드는 것이었다. 나는 즉시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제거하였다. 또 며칠이 지나자 천목으로 거미줄이 보였다. 그 때 나는 자신의 공간장이 깨끗하지 못하다고 깨우치고는 발정념 차수를 증가하였다. 이 같은 사실을 주변의 소수 동수에게만 천목으로 본 것을 말해 주고, 발정념을 많이 하라고 알려 주었을 뿐이다.

며칠 지나지 않아, 우리 지역에서 악경이 대법제자 집을 수색하고, 대법제자를 납치하는 사건이 연속 발생하였다. 불과 며칠 동안에 놀랍게도 7명의 대법제자가 납치 당해 수감되어 박해당하는 일이 계속 되었다. 지금까지 그들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이는 현지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에 난이도를 가져다 주었으며, 대법제자들의 가정경제 등 각 방면에 일정한 손해를 빚어냈다.

여기에서 희망하는 바, 천목으로 볼 수 있는 동수께서는 평소에 본 것이 정체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써내고 또 여러 동수들에게 말해 주기 바란다, 이 역시 대법제자가 조사정법 하고 중생구도 하는 사명과 책임이다.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정행 하여 우리 매 개인의 정념으로 하여금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는 강대한 에너지 장으로 형성되게 하여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흑수 난귀와 공산 사령 및 정법을 교란하는 일체 난신들을 전부 철저히 소멸하자!

내가 나의 층 차 에서 다른 공간을 천목으로 본 정황은, 공산악당 사령은 신사군(新四軍)시기의 복장으로, 회색 군복에 붉은 금장이었으며, 이런 것들이 시시각각 대법제자의 박약한 환경과 누락이 있는 곳을 지켜보고 있다가, 일단 기회만 되면 손을 쓴다. 그것들은 매번 나쁜 일을 할 때면 함께 모여서 두목(장관)이 이끌고 회의를 한다, 두목은 강단 앞에 서서 채찍을 휘두르며 흑판의 지도를 가리키면서 말한다. “ 여긴 손을 쓸 수 있어!” 가리키는 곳은 모두 우리에게 누락이 있는 곳이다. 강단아래 양쪽에는 허리띠에 권총을 차고 완전 무장을 한 군인들이 앉아 있다. 이런 공산 사령은 비록 가을의 메뚜기처럼 뛸 날이 며칠 안 남았지만, 그래도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여전히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공산 사령이 철저히 해체될 날은 멀지 않았다.

나는 또 천목으로 다른 공간의 구세력을 본바 있는데, 그들은 모두 고대의 옷차림을 하고 있었으며, 앞에 두목 한 놈이 앉았고, 양 쪽에 수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회의를 하고 있었다. 두목은 넓은 옷소매 안에서 글씨가 적힌 종이쪽지를 꺼내더니 부하들과 대책을 연구하고 있었다. 이런 구세력은 역시 우리 개인이 누락이 있는 환경을 겨냥하고 고 손을 써서 나쁜 일을 하는데, 그건 정말로 호시탐탐 노리면서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은 다 하고 있었다.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정행 해야만 비로소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않을 수 있으며, 비로소 대법에 책임지고 중생에 책임질 수 있으며, 자신에 대해 책임질 수 있다.

한 번은 발정념 할 때 천목으로 보니, 신변에 사람모양의 누군가가 있었는데, 나의 발정념이 시작되자, 그는 몸을 아래위 좌우로 떨고 있었다. 발정념이 진행 될수록 그는 더 빨리 떨다가 순간 그것은 사람 모양에서 큰 구렁이로 변했는데 무척 튼실하게 보이는 구렁이었다. 이 구렁이는 떨수록 점점 더 커지다가 내가 강대한 정념으로 ‘멸’ 하자, 그 구렁이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리고는 곧바로 사람모양이 고공에서 무겁게 땅바닥에 떨어져 전신이 피범벅이 되었다. 이 때 먼 곳으로부터 난귀 저령이 뛰어오더니 그것에게 에너지를 보충해 주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법정건곤 사악전멸!’ 했더니 그것들은 순식간에 재로 변해 버렸다.

내가 천목으로 본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에게 발정념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세 가지 일을 잘 하라고 하셨는데, 발정념은 그 중의 하나인 만큼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수련생들, 정법 홍세는 이미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이 천금과도 비길 수 없고, 만금과도 비길 수 없는 때에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법 공부를 많이 하되 마음 속에 들어가도록 법 공부를 하면서, 사부님께서 주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 자신을 잘 수련하여, 우리 매 한 대법제자가 모두 신의 위력을 발휘하자.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계시고, 뭇 신들은 눈도 깜박이지 않고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며, 중생들도 우리가 그들을 구해줄 것을 초조히 기다리고 있다. 우리 모두 정진하고 또 정진하자 !

문장발표 : 2010년 9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4/230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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