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도무형의 수련의 길에 관한 것으로 모 성 수련생과 교류」, 「대륙 수련생은 협조인을 대함에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 「협조인과 지역을 이끄는 사람의 협력문제」 등 관련되는 글이 밍후이왕에 발표된 후 현지에는 일부 현상이 잇따라 나타났다. 대부분 수련생은 글을 쓴 수련생에게 문제가 심각하게 있다고 여겼고 어떤 수련생은 그 집에 찾아가 지적했으며 정체형성에 손상을 주었다. 또 그 수련생을 밍후이왕에 고발하겠다고까지 했다. 한 지역을 이끄는 사람은 수련생들 사이에 ‘밍후이왕에 발표된 글은 반드시 옳은 것이 아니다’라고 했고 글을 쓴 수련생 집에 찾아가 말은 하지 않고 기색으로 수련생에게 잘못을 시정하라고 했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과정에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으며 만 명 중에 아마 두 명이 한 층차 중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니 모두 동일하게 강구할 수 없다고 구실을 찾기도 했다. 글을 발표한 수련생에게 원칙을 포기하고 동수(지역을 이끄는 사람)을 ‘선하게 대하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경문 「더 정진하자」를 발표하신 후 현지의 대부분 수련생은 더욱 지역을 이끄는 사람이나 유명인을 맹목적으로 따랐다.
장기간 성(省)내에서는 정체상에서 장기적으로 바른 길에서 빗나간 유형적인 수련 형식에 처해졌다. 사람을 스승으로 모시거나 유명인을 숭배하고 밖으로 구하는 심리가 심했다. 일부 성, 시의 ‘전직’ 책임자는 개인 수련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인식했고 이로써 난법 현상이 전 성에 파급됐고 세뇌반이 창궐했다. 심지어는 몇 명의 성, 시 책임자가 현지에 와 협조를 ‘지도’하다 차사고로 사망하는 심각한 사건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차 사고는 성내의 전체 수련생 및 성, 시 협조인의 충분한 중시와 반성을 일으키지 못했다.
수련생은 성내에서 각 지역에 다니며 순회 연설을 하고 있는 난법자를 밍후이왕에 폭로했다. 현지에서 지역을 이끄는 두 명의 사람은 ‘글이 진실하지 못하다’, ‘수련생(난법자)은 동수이며 마땅히 자비로 대해야 한다’는 이유를 댔다. 그 후로 그 수련생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강행하여 지켜 나섰다. 사악은 현지에서 세뇌반을 꾸렸는데 한 지역을 이끄는 사람은 수련생이 세뇌반에 대하여 조사하고 폭로하려는 것을 각종 구실로 그러지 못하게 했다. 세뇌반의 죄악이 세상에 폭로되고 세뇌반이 신속히 해체된 후 두 명의 지역을 이끄는 사람은 이로써 그 수련생을 대법을 실증하는 모 항목에서 파면시켰다. 그 수련생이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걸을 수 없게 했을 뿐만 아니라 수련생들 사이에 그 수련생을 ‘안을 향하여 찾지 않으며 개인의 수련 자격미달’ 등등 이라며 말을 퍼뜨렸다. 정체를 악화시켰다.
두 명의 지역을 이끄는 사람은 수련생이 세가지 일을 하는 중에 봉착한 시끄러움과 모순에서 부족한 점을 찾고 어떻게 법에서 심성을 제고할 것인지 인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법의 일에서 권력과 이익을 다투고 창업정신으로 전형을 수립하려 했으며 수련생의 일하는 마음을 팽창시켰다. 많은 수련생들을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가를 수련으로 여기게 잘못 인도하여 이끌었다. 나무 한 그루에서 꽃을 피우는 형식을 취했다. 그리하여 금년 초부터 6월말까지 현지에는 수십 명의 수련생이 연이어 붙잡혔다. 그 중에는 4명의 협조인이 잇따라 붙잡혔고 한 협조인은 위험에서 벗어났다. 그 중에서 줄곧 잘 나가던 두 명의 협조인은 현재 검은 소굴 내에서 수련을 포기하고 사악에 협조해 나섰다.
어떤 수련생은 중대한 원칙적인 문제에서 법을 수호하고 정체를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법리를 가지고 인정상의 교역을 하고 있다. 누가 자신의 관념과 사람의 마음에 부합되면 바로 그와 좋게 지낸다. 두 명의 지역을 이끄는 사람이 법에 부합되지 않는 심각한 문제에서 대부분 수련생은 인정과 개인 수련의 기점에서 줄곧 수련생이 ‘선하지 못하다’고 여겼으며, 수련생에게 원칙을 버리고 동수(지역을 이끄는 수련생)을 ‘포용’하고 ‘선하게 대하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한 지역을 이끄는 사람, 유명인에게 사람 마음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 수련생의 의존심, 유명인에 대한 숭배, 등급관념 등 사람의 마음은 지역을 이끄는 사람이나 유명인에게 사람의 마음이 자양할 수 있는 시장을 제공해주었다. 게다가 구세력은 많은 수련생을 제고시킨다는 구실로 지역을 이끄는 수련생이나 유명인의 개인적인 마난을 가강시켰다. 이렇게 되어 법, 정체, 중생이 심한 손실을 당하게 된 근본원인이 되게 했다. 수련에서 왜 법을 스승으로 모실 수 없었을까? 곧 미래의 천체와 대궁의 주와 왕이 될 이들인데 왜 지금까지도 법에 성숙되어 자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1999년 7월부터 현재까지 대륙의 많은 지역은 줄곧 구세력이 배치한 ‘사람을 스승으로 모시는’ 잘못된 것에서 걸어 나오지 못했다. 현재 ‘사람을 스승으로 모시는’ 유형의 길에서 철저히 뛰쳐나와야 하며 그것에게 시장을 주지 말아야 한다. 법, 정체, 자신의 수련을 위하여 책임져야 한다. 진정으로 사람마다 협조인의 작용을 발휘해야 하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중임을 담당해야 한다. 이는 우리의 시급한 문제이다. 수련생들이 ‘금부처’ 글에서 지역을 이끄는 사람, 유명인에 대하여 논한 것을 참조해 보기 바란다. 현지이거나 타지의 어느 지역을 이끄는 사람, 유명인에 의존한다면 우리는 원만하지 못하며 어느 수련생에게 의존하거나 숭배한다면 그 수련생을 해치게 된다. 진정으로 우리더러 신의 길을 걷게 하고 대원만을 이루게 하는 것은 오직 법에 의거해야 하며 우리 자신이 법에서의 바른 믿음에 의거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늘 내가 당신들을 이끌어 위로 올라가고, 당신 자신들이 가지 않아서는 안 된다. 法을 명백히 말해야만 당신들은 비로소 움직이며, 명백히 말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거나 또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나는 이런 행위를 수련이라고 승인할 수 없다. 관건적일 때, 내가 당신들에게 사람과 결별하라고 할 때, 당신들은 오히려 나를 따라오지 않는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격차가 벌어진 것이 더욱더 크다. 수련 중에 사람의 어떠한 것을 섞든지 모두 극히 위험하다. 사실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어도 괜찮다. 다만 당신들은 똑똑해야 한다. 길은 당신들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나는 형식을 중시하지 않는다. 나는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아주 깊이 은폐된 당신들의 마음을 폭로하게 하며 그것을 제거해 버린다.”(『정진요지』「뿌리를 캐다」)
공동으로 제고하려는데 있으며 부족한 점은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0/2298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