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또 한 생명이 대법에 죄를 범한 그 일 부분과 그 과정과 그 한 단락의 역사를 없애 줄 수 있으며, 나는 한 생명으로 하여금 그 한 단락의 역사를 걸어 지나가지 않은 것처럼 다시 태어나게(再生) 할 수 있다.” (각 지역 설법 4-2003년 애틀랜타법회에서의 설법)
나는 진실하게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감수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우리들을 위해 감당하시고 일체를 헌신하신다!
자신이 이전에 전혀 법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근본에서부터 무엇이 정법수련임을 이성으로 똑똑히 가리지 못했으며, 자신이 또 장시간 집착하고 있던 사람 마음을 내려놓으려 하지 않았다. 특히 색심(色心)이 매우 심했다. 사악에게 박해를 당할 때, 근본에서부터 사악한 구세력의 일체를 전반적으로 부정할 수 없게 되어 감옥 안에서 사오(邪悟)했으며 사부님께 미안하고 대법에 미안한 일을 매우 많이 했다……. 매번 생각하기만 하면 사부님과 대법을 대할 면목이 없는 감이 든다.
그러나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여태껏 나 이 못난 제자를 내버리신 적이 없다. 내가 석방되어 나온 반 년 후 집으로 돌아가 설을 쇠러 간 기간에,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을 배치하셔서 나를 도와주게 했다. 나는 마침내 깨달았으며 엄정성명을 썼다. 이튿날, 내 머릿속에는 마치 감옥 안 3년 동안의 간격이 없어진듯한 감을 느끼고, 마치 그 단락 일이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으며 직접 예전과 자연스럽게 함께 이어졌다. 나의 조카딸도 나와 말했다. “아저씨, 나는 아저씨와 그렇게 오랜 시간을 갈라있던 느낌이 없어요. 마치도 어제나 오늘 일처럼 생각돼요.”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지옥에서 건지셨으며, 또 한 번 제자를 위해 감당하셨던 것이다…….
우주 중에서 모든 생명은 무엇을 했으면 모두 갚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여태껏 있어 본 적 없는 우주의 정법시기다. 한 생명이 만약 대법과 대법사부님에 대해 불경했거나 혹은 무엇을 했다면 어찌 하늘만큼 큰 죄 뿐이겠는가! 이 생명의 전부를 다 쏟아붓는다 해도 갚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큰 죄를 진 대법제자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여전히ㅃ 있는 방법을 다 하셔서 제자로 하여금 돌아오게 하셨다. 그런 다음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다시 한번 제자를 위해 그 일체의 나쁜 것들을 감당하셨다! 우리의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중생을 위해 헌신하시고 감당하신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누가 알 수 있으랴?!
여기서 아직도 걸어나와 대법을 실증하지 않은 사람 및 내 상황과 비슷한 동수들에게 말하려 한다. 동수들이여, 사부님께서는 정말 우리 자신보다도 더욱 우리의 생명을 아끼신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우리를 위해, 중생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며 일체를 다 쏟아 부으셨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여태껏 모든 못난 제자들을 내버리신 적이 없으시며, 줄곧 우리들에게 제고될 기회를 주셨다. 지금은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한 수련생으로서 꼭 법공부를 많이 하고, 이지적이고 청성(淸醒)해야 하며, 사람 마음으로 사부님을 대하고 대법을 대하며 수련을 대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정념을 제대로 확고히 하고, 법속에서 ‘세 가지 일’을 해야 하며, 마지막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정말 사부님의 자비하신 제도를 저버리지 말라!
문장발표: 2010년 09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9/23029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