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주간] 최근 밍후이망에서 각지 동수들이 세뇌반에 납치되어 박해를 당하는 소식을 매일 보게 되는데, 대륙 각지에서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610’사무실이 여전히 아주 미쳐 날뛰는 것 같다. 사당의 불법조직 ‘610’은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우한(武漢)에 모였는데, 이것은 사악이 최후 발악을 하는 것이다.
한 동안 현지 사악한 ‘610’사무실도 세뇌반을 꾸리고, 현지의 여러 명 대법제자들을 세뇌반에 납치해 박해를 진행하려 했다. 현지 수련생들은 제때에 ‘610’사무실의 악행을 밍후이왕에 폭로했고, 동시에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현지 ‘610’사무실의 여러해 동안의 악행을 밍후이망에 폭로하여, 전세계에서 ‘610’사무실이 무엇을 하는가를 보게 했다. 또 세뇌반이 소재한 지역의 사진을 밍후이망에 폭로한 후, ‘610’사무실의 여러 해 동안의 악행을 편집하고 폭로한 진상소책자와 현지 주보를 배포해, 전면적으로 ‘610’사무실이 악행을 폭로하는 목적에 도달했다. 소식을 본 현지 동수들도 세뇌반을 해체시키는데 견주어 정체적으로 지속적인 발정념을 했는데, 아주 빨리 세뇌반을 해체시켰다.
그 후 성 ‘610’사무실, 성 정법위원회는 여러 부문에서 협조해, 반년에 걸친 세뇌반을 여는데 유관인원을 파견해 참여시킬 것을 요구했고, 은폐적인 형식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려고 시도했다. 이 소식을 들은 후, 즉시 밍후이망에 폭로하고, 참여한 모든 부문의 인원정보를 동시에 밍후이망에 보냈다. ‘610’사무실은 다시 한번 악행을 자제했고 한 달도 안되어 참여한 인원들이 되돌아왔으며 세뇌반은 해체됐다.
최근 밍후이망에서 매일 각지 세뇌반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게 되는데, 현지 환경이 좋아진 것만 가지고는 모자라며, 정체적으로 ‘610’사무실을 해체하고 박해를 결속 짓는 것만이 목적이다.
무엇 때문에 각지에서 모두 세뇌반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현상이 나타났는가, 이것은 ‘610’사무실이 공안과 노교소를 지휘하는데 그렇게 영험하지 못하자, 막후에서 직접 등장한 것이다. ‘610’사무실의 위로부터 아래로의, 향진판사처, 가도위원회, 공장, 기업, 기관의 전문인원을 이용해, 상급 ‘610’사무실의 통지 명령에 따르게 하며 이 박해를 유지하는 것이다. 세뇌반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박해수단이 은폐적이다. 세뇌반을 초대소, 빈관, 관광산장 등 시내와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해 사람의 이목을 가렸으며,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덮어 감추었다. 동시에 각지 ‘유다’와 각지 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자들을 모아, 대법제자들을 감금한 감옥과 노교소에 보내 강제적으로 대법제자를 전향시키는데, 이 일체는 모두 사악한 ‘610’사무실이 조종한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정념정행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법을 잘 배워서, 이지적으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사악에게 빈틈을 주지 말고, 확고하게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걸어가며 수시로 법 속에 있어야만 정념정행 할 수 있다.
정법노정이 오늘에 이르렀는데, 구세력이 중공사당을 이용해 조종하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610’사무실을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 대륙각지 대법제자들은 청성하게 인식하고 역량이 크게 ‘610’사무실이 저지른 10년 동안의 죄행을 천하에 폭로해야 하며, 이것은 ‘610’이라는 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조직을 해체시키는 것이다. 대법이 박해를 받은 11년 이래, ‘610’은 중국공산당에서 전문적으로 대법을 박해하는 막후 흑수(黑手)로서, 줄곧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표면상에서는 다만 국안, 공안, 법원, 검찰원, 노교소, 감옥 등 부문에서 직접 대법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것 같지만, 그들은 모두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610’사무실의 조종을 당하고 있다.
사악은 폭로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바로 사악을 해체시키는 것이다. 각지 협조인, 혹은 조건이 되는 동수들은 ‘세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현지 ‘610’이 다년간 저지른 악행 및 ‘610’인원의 자세한 정보와 사진을 수집해야 한다. 세뇌반 주소와 사진 등, 모모가 세뇌반에 납치되어 박해를 당한다는 소식을 내보내는 데만 국한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대륙제자들은 몸이 사악한 환경 속에 있지만, 우리는 사악을 해체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사존께서는 우리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부여해주셨다. 대륙 대법제자들은 아직도 저절로 걸어갈 기회가 있다. 조건이 있는 동수들은 자기가 책임진 범위를 감당해야 하며, 이 천금만금의 시각에 자신의 사명을 이행해야 한다.
대법제자들은 역량을 가해 발정념을 해서 가까스로 유지되고 있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시켜야 한다. 동시에 발정념 할 때 즉시 각급 불법조직 ‘610’을 해체시키며, 그들이 존재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23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제454기>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다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