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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완수하다

[밍후이주간] 내가 며칠 전 삼퇴를 권고했을 때 연이어 몇 사람이 탈퇴하지 않았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진상 알리기를 하면서 부딪히지 못했던 상황이다. 나는 안을 향해 자신이 자비로운 선념(善念)이 부족하고 심태가 평온하지 못함을 찾아냈다. 내가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아 그들로 하여금 이번 보귀한 기연을 잃게 해 그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을 때, 나는 다른 동수들이 정진하는 상태를 보았으며 나로 하여금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했다.

이전에, 나는 비록 매일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많이 발하고, 10여 일 동안에 삼퇴를 한 명단이 1~2명 정도 되고, 일부 CD를 나눠주고, 일부 진상화폐를 쓰고, 일부 진상 알리는 전화를 걸어 매일 모두 ‘세가지 일’을 해서, 마치 순서대로 하나씩 진행하는 그런 상태에 들어간듯 했지만 긴박감은 없었다. 내가 다른 성(省)으로 가서 다른 동수들과 소통했을 때, 나는 수련생이 일체를 다른 사람을 위해, 법을 실증하기 위해 서둘러 긴박하게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빼앗는 그런 상태를 보았다. 나는 정말로 자신의 안일심 때문에 얼굴이 붉어졌다.

갑 수련생은 진상알리기를 한 많은 체험을 교류했다. 그는 일찍이 동수들과 같이 각자가 자기마을 사람들을 권고해서 탈퇴시켰다. 개별적인 촌 간부는 탈퇴하지 않았지만 있는 방법을 다해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다. 그건 정말 공력을 들여서 썼는데 스스로도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며칠이 지나 다른 동수로 하여금 가서 권고하게 했는데 탈퇴한다고 허락했다고 한다. 지금 그들은 이미 직접 일대일식으로 진상알리기를 하고 있으며 아주 많은 체험을 총결해 냈다. 매일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다니면서 길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일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화제를 펼쳐 사람이 적을 때는 직접 물어 보았다. 물건을 살 때는 더욱 말하기가 쉬웠다. 돈을 낼 때 그의 귀가에 작은 소리로 말하기만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모두 탈퇴했다. 입대한 적이 있는 소학생 수준의 사람에 대해서는 더욱 한 세트의 방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한 사람이 먼저 찾아가서 다른 걸 좀 물어보다가 다른 사람들이 다 가기를 기다렸다가 그 기회를 이용해 그가 혼자 남았을 때 다시 이야기 꺼냈다. 다 이야기한 다음 다른 동수들도 와서 다시 그들에게 함께 이야기해 주었다. 이때 탈퇴시킨 수련생이 도와서 같이 말했는데 어떤 때에는 한 번에 몇 사람이나 탈퇴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모두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 체험이다. 그는 이전에 10명과 이야기해서 4~5명이 탈퇴하기만 하면 다 괜찮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지금 사부님의 정법 홍세(正法洪勢)에 따라서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도 구원 받기를 기다리고, 모두 진상을 듣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느꼈는데, 지금 10명에게 이야기하면 8~9명은 탈퇴하기를 원했다고 했다. 그는 지금 매일 모두 10여 명 사람을 탈퇴시키고 있다. 적으면 1~2명 뿐인데 그러면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미안한 감을 느끼고 세상 사람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에 미안하며 또 자신의 수련에 미안함을 느꼈다. 바로 이 70여세 노인은 매일 갖은 고초를 다 겪으면서 자료를 건네주고 지역의 협조 업무를 감당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는 알루미늄 공장의 공장장이지만 지금은 인생의 모진 고초를 겪어가면서 금강백련(金剛百煉)하는 사부님을 따라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 잡으며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다.

을 수련생은 이전에 사법기관에서 일했다. 그녀는 자신이 법률을 알고, 사법 절차를 아는 이 장점을 이용해 열심히 박해자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통계했는데 박해자 가족의 정보를 포함해서이다. 각 촌, 각 향, 각 현에서 박해당한 상황을, 일반적 사람은 이 일이 얼마나 하기 어려운지를 알지 못한다. 박해자의 정보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것을 말하지 말고도, 바로 박해를 당한 사람도 어떤 이는 스스로 폭로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하나의 통계 수치를 파악하려면 차를 타거나 혹은 시내 버스를 차고 당사자를 찾아서 물어야 했다. 동시에 한 수련생이 금방 박해로 사망한 사례를 틀어쥐고, 사법 절차를 밟았다. 수집한 정보에서 기소하고 변호사 선임에서부터, 어떠한 자금 내원도 없는 상황 하에 힘들게 박해자에 대한 기소를 돌파했으며, 박해자로 하여금 파룬궁은 박해를 다 하면 끝난 것이 아니라 보응을 받아야 하며 게다가 박해를 당한 대법수련생과 가족도 당신을 기소해 인간사회에서도 심판을 당해야 함을 알게 했다. 이 일은 중국 대륙에서 하려면 지금도 매우 어렵지만 어쨌든 하는 사람이 있어야 했다. 그녀는 자발적으로 이 항목을 감당했다. 매일 많은 일들을 해야 했으며 게다가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발하고 진상알리기까지도 다 할 수 있었는데 잠자는 시간을 짜내는 수밖에 없었다.

많은 동수들은 아주 평범하며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말없이 원용하고 주동적으로 협조한다. 그들은 자신이 사부님께 한 맹세를 지켜가고 있으며 자신의 가장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고 있는데 그들이 한 일은 신(神)들마저도 모두 탄복한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9/23/120182p.html)

문장발표: 2010년 09월 19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제454기>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9/22984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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