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주간』 문장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경제적인 박해를 말한 것을 보고 깊은 감촉(感觸)이 있었다. 대법제자는 모두 알고 있는데 우리는 속인 중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 의식주를 해야 하고 노동을 통해 자신의 경제 수입으로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구세력은 인간세상의 나쁜 사람을 조종해 우리에 대한 유언비어의 선전으로 중생으로 하여금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각종 마난(魔難)을 만들게 하고, 우리로 하여금 신체적 고통을 감당하는 동시에 또 경제적 방면과 생활방면의 마난를 감당하게 했다. 수련생들과 교류를 통해 이것은 대법제자에 대한 구세력의 전면적인 박해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인식했다. 동시에 우리에게 강제로 가한 것이라는 것도 인식했다.
이 사악한 구세력 그것도 알고 있어, 대법제자 매 사람마다 모두 부유하지 못하게 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려면 더 순조로울 것이고 더 유력할 것인데, 다시 말해서 그것을 해체시키고 그것을 훼멸시킴이 더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것은 천방백계로 각 방면에서 대법제자의 경제적 내원(來源)을 단절시키고, 온갖 방법으로 인간세상의 악경과 나쁜 사람을 시켜 번거로움과 경제상의 어려움을 만들고, 대법제자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며 유언비어를 만들어 모함하게 했으며, 변이된 관념으로 대법제자를 대하도록 속인을 조종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이 돈이 없다고 여기게 하고, 그들에 대해 신랄한 풍자를 하게하며 멸시하게 했으며, 심지어 어떤 가족들까지 시비를 전도해, 자신 가족에 대해 중공 악당의 박해를 질책하지 않고, 거꾸로 자신의 가족에게 각종 압력을 가했는데, 자신의 가족이 중공 악당의 박해로 비로소 이런 돈이 없는 상황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조성했다는 것을 똑똑히 인식하지 못했다.
만약 지혜를 논한다면 우리 모든 대법제자는 모두 큰 지혜가 있으며, 기술을 논하면 우리 대법제자 중에서는 솜씨가 뛰어난 장인과 첨단 과학기술을 장악한 사람이 많이 있는데, 어찌 돈을 벌지 못하겠는가?
나만 해도 중공 사당의 날조한 선전 때문에 속인이 나를 오해하는 것을 직접 겪은 적이 있다. 기억에 2004년, 나는 모 개인 기업에서 일을 했는데, 어느 날 사장과 같이 식사를 해서 그에게 파룬궁(法輪功)이 박해 받은 진상을 말해 주었다. 나는 파룬궁을 하는 사람이 모두 좋은 사람이며,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고, 부정부패 하는 것이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인간세상의 나쁜 일을 모두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장은 오히려 “당신들 파룬궁 하는 사람은 모두 매우 가난한데, 당신들이 어떻게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며, 공산당이 당신들을 벼슬 하지 못하게 하는데 어찌 부정부패 하겠냐”고 말했다. 그가 이 말을 할 때 나는 사장이 나에 대해 멸시하는 눈빛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해 주었다. “우리는 박해 당해서 비로소 이렇게 된 것이다. 우리의 돈은 악경이 빼앗아 갔고, 사업은 그들에게 이유 없이 차압당했고, 공직은 그들에게 무리하게 제적당했다. 만약 그들이 우리에 대한 박해가 없었다면 우리가 어찌 이렇게 될 수 있겠는가?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이 박해 당하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은 모두 예술가, 박사, 기업가들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아주 부유했다. 그리고 장쩌민 집단 이 부패한 자들이 횡령한 돈은 모두 인민들이 낸 세금인데……그 속에는 당신의 낸 세금도 있다”고 말했다.
사장은 내 말을 다 듣고 나서 아무 말도 더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말하지 않았는데 마치 갑자기를 무엇을 알게 된 것 같았다. 그 당시 내 마음은 아주 괴로웠다. 중국 대륙에 이런 사장 같이 중공 악당의 선전으로 속은 사람이 아직 얼마 많은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로서는 일체 사악한 구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한다.”(『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사존님께서는 또 “대법제자의 인간에서의 표현은 바로 역사에 남겨주는 것이다”(『정진요지2』 「공능(功能)이란 무엇인가」)고 말씀하셨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나는 빈곤은 전혀 우리 대법제자에 속하지 않고, 그것은 우주의 이치에도 부합되지 않으며, 더욱이 사존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대법제자가 걸은 길은 후세 사람에게 남겨주는 것이다. 설마 우리가 이유 없이 박해 받고 세인들의 경시로 조성한 빈곤과 고생한 수련의 길을 후세 사람에게 남겨준단 말인가? 안 된다! 절대로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법제자의 신체에 대한 구세력의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대법제자에 대한 구세력의 경제와 명예상의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발정념 하여 대법제자에 대해 구세력과 흑수 그리고 난귀(爛鬼)가 조성한 각 방명의 박해를 철저히 해체해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마땅히 경제에서 부유해야 하고 복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비로소 우주의 이치에 부합된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돈에 집착하지 않으며, 더욱이 돈을 목숨같이 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일부 수입을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잘 하는데 쓰고, 선용(善用)하며 바르게 쓸 것인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대법제자에 대한 구세력이 가한 경제상의 박해를 부정하는 목적이다.
문장발표:2010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8/229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