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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지 대법제자들, 추석에 사존께 문안 드려

[밍후이주간] 일년에 한번 있는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중국대륙과 해외 전체 대법제자들은 사존께 가장 진지한 문안을 드립니다. 자비하고 위대한 사존께서 추석에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사존, 수고하셨습니다! 이 법정인간의 최후시각에, 제자들은 더욱 정진하여 세가지 일을 잘 할 것이며, 수시로 안을 향해 찾고,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정체적으로 협조해, 사람을 더욱 많이 구하고, 자신의 서약을 이행하겠습니다.

창춘(長春) 한 자료점 대법제자는 “이 조사정법의 마지막 시각, 우리는 더욱 성숙되게, 이지적으로, 청성하게, 협조를 잘해, 조사정법의 길을 잘 걸어갈 것이며, 사존의 자비한 구도에 어긋나지 않겠습니다. 중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영예와 사명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헤이룽장(黑龍江) 한 자료점의 대법제자는 “조사정법의 길에서, 제자는 법속에서 부단히 자신의 후천적인 관념과 집착을 수련해버리고, 사심을 제거하며, 자비심을 수련해내겠습니다. 부단히 정진하며, 정념정행하여, 각종 형식으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고생을 적게 하시고, 기쁘고 안심하시도록 해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허베이(河北) 대법제자는, “우리들은 꼭 이 보귀한 시간을 아껴서, 진정으로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우며, 진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수련하겠습니다”라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0년9월23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54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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