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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교훈을 받아들임을 담론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님의 최신 설법에서 특별히 부면 교훈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함을 제기하셨다. 굽은 길을 걷기 전의 일을 생각해보면, 그때는 안을 향하여 찾을 줄 몰랐다. 문제에 봉착하면 법의 기점에서 안을 향하여 찾고 자신을 수련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관점으로 안을 향해 찾았다.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 것인가 등으로 자신을 원활하게 변화시켰다. 스스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여기고 있을 때, 직장에 동수 A가 전근 왔다. 그는 사람의 마음이 아주 많았고 이 방면에서 지나칠 정도였고 이 방면에서 나를 더욱 심하게 가강시켰다.

동수 A의 어머니도 동수이며 그때 그의 어머니는 감금당했다. A는 늘 누구누구가 그녀의 어머니를 팔았다고 했으며 나한테 이러한 동수들을 경계하라 했다. 그리고는 동수도 아주 나쁘다는 둥 여러 가지를 말했다. 사실 이런 경우에는 긍정코 자신이 어디에서 잘못하여 수련생이 비로소 자신을 팔 수 있었는지 찾고 마땅히 자신을 더 잘 수련해야 한다. 이 방면에서 사악이 틈을 탈 수 없게 해야 했었다. 바로 이런 바르지 못한 생각으로 동수와의 정당한 연계를 멀리하게 됐고 동수사이에서 작은 울타리를 만들었다. 사실은 자신을 해친 것이다. 그때 만일 이러한 마음이 없었다면 단체 법공부 팀을 만들었을 것이다. 동수와 정당하게 연계해야 했지만, 이러한 것으로 동수사이에 경계 하고 의심했다. 단체 법공부 팀도 만들지 못했고 아주 많은 것을 놓쳤다.

직장에서도 업신여김이나 억울함을 당할 때면, 동수 A가 와서 현재의 사람은 정말 나쁘다 혹은 자신이 뭘 잘못 말하면 긍정코 누구더러 의심을 갖게 한다는 등등이었다. 이런 경우에는 마땅히 법으로 자신의 행위를 대조해야 했었다. 그러나 A는 오히려 부면의 교훈을 받아들였고, 사람을 대함에 더욱 원활했고 거의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 후기에 그녀들과 함께 지내는 과정에 나는 성실하게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우리 대법제자는 마땅히 서로 성심으로 대해야 하며 상대방의 문제를 보면 지적해야 한다.” 사실 그때 나는 아주 뚜렷한 문제가 있었다. 그들 모녀가 오직 지적해내면 나는 능히 사악이 틈 탈 수 있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들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으로 나한테 지적하지 않았다. 그들 둘은 동수와 지낼 때 만일 어떤 수련생이 그녀들더러 자신의 문제를 지적하라고 하면 그녀들은 곧 원활한 사람 마음으로 말했다. “수련 중에 있는 사람은 모두 문제가 있다.” 이렇게 자신의 사람 마음을 덮어 감췄다. 동시에 동수에게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자신의 사람 마음으로 주위의 동수들은 그녀들과 큰 간격을 조성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자신의 심성이 나쁘게 변했고 생활과 직장에서, 사회생활에서 마난이 끊임없었다. 사실은 심성이 떨어진 후과인 것이다. 구체적인 문제는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나는 전에 부면교훈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손실을 본 적이 있다. 사실은 법공부를 잘하지 않은 원인이다. 모든 대법제자에게 일깨워주고 싶은데 어떠한 문제에 봉착하든지 반드시 무조건적으로 안을 향하여 찾아야 한다.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첫째는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지 간파하여 자신의 집착을 버려야 한다. 둘째는 자신을 법속에 놓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자신이지 법으로 다른 사람을 비춰보려 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는 문제에 봉착한 자체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움직인 것이며, 만일 마음을 움직였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넷째는 만일 자신에게 정말로 문제가 없다면, 선의적으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지적할 수 있다. 만일 상대방이 접수하지 않으면, 지적했으면 지적한 것으로 마음에 두지 말고 다른 사람의 태도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모든 일에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배후에서 수련생을 논의하지 않으며, 수구하고 마음을 닦으면 모순이 막 뛰쳐나올 때, 경각성을 높여 즉시 자신의 심태를 볼 수 있다. 모두가 해낼 수 있으면 대법제자 사이는 꼭 능히 비평을 접수할 수 있는 동시에 안을 향하여 찾는 환경이 될 것이다. 일을 함에도 효율이 높고 사악도 탈 틈이 없을 것이다. 또한 모두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대량의 중생을 구도하여 우리의 중대한 사명을 저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개인의 체득이며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부족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9/23/2299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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