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사일념에서 진성을 보아내다

-《박해를 부정함에 생각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를 읽고-

글/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에 굽은 길을 걸었던 탓으로 일부 경과와 인식을 오랫동안 글로 적을 수 없었다. 오늘 수련생이 쓴 《박해를 부정함에 생각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를 읽고 대법 수련자는 난에 처하여 일사일념을 바르게 해야 함을 깊이 느꼈고 그래야만 비로소 대법의 위력을 나타낼 수 있으며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고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서 자신이 난에 처한 후 잘 걸어지나 왔던 일부 것을 써내려 한다.

몇 년 전 박해를 당하여 사악은 나를 붙잡아 갔고 불법으로 가택 수색하여 대량의 서적과 CD, 컴퓨터, 기계 등 물품을 빼앗아갔다. 감금당한 기간에 어떤 사람이 나한테 우리 집에서 대량의 물품을 수색해냈고 그렇게 많은 일을 하였기에 십몇 년을 판결할 것이라 알려줬다. 그때 나는 아주 청성했고 반영되어 나오는 일사일념에 아주 경각성이 높았다. 속으로 그러한 생명에게 말했다. “만일 정말로 그러하다면 당신들은 절대 이렇게 나를 대해서는 안 된다! 내가 그렇게 많은 일을 한 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바른 일이며 중생에 대한 자비이다. 우주의 생명이면 마땅히 나를 존중해야 한다!” 이 일념으로 그러한 생명을 대하자 효과적으로 박해를 제지할 수 있었다.

‘가짜분신자살사건’이 발생한 후 나는 사당에게 불법으로 감금당하여 베이징의 한 감옥에 갇혔다. 그때 범인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여기서 두 갈래 길밖에 없다. 전향되거나 강제노동수용소에 가는 것이다. 나는 자신은 대법제자임을 생각했고 대법제자는 사부님일 관계하시는 것으로 이것은 내가 요구할 수 없고 누구도 나에게 강제로 행할 수 없다고 했다. 이 한 점이 명확해진 후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나는 어느 것도 가지지 않겠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 2》〈사도은〉) 그러한 결과는 발생되지 않았다.

또 다른 하나의 문제는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부하는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 아닌가?” 이다. 나는 법에서 깨달았는데 이는 속인의 인식이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함에 위험이라는 말이 근본 존재하지 않는다. 붙잡히고 박해를 당함에 아무런 연관계가 없다. 대법제자는 절대 이 일념이 없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념지차로 부동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하시지 않았던가? 어떤 결과는 사람의 마음으로 구해낸 것이며 가상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法의 체현 ― 인간세상에서 강대한 佛法의 재현(再現)이다!”(《정진요지》〈경고하는 말(警言)〉) 나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깨달았다: 수련인이 속인관념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대법의 부동한 층차의 요구에 부합되면 자연히 진리의 힘과 위력이 있게 된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9/16/22969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