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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하게 ‘병업’의 가상을 부정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병업’ 방면을 교류했는데 문제는 ‘병업’속에 고생하는 수련생과 주위의 수련생들이 법리에서 ‘병업’문제를 인식했는가? 이 방면에 아직도 그렇게 청성하지 못하고 모호한 인식이 있지 않은가? 이로 인해 사악이 이런 모호한 인식의 틈을 타서 박해를 진행하고 있지 않은가?

실제상 노 수련생이 ‘병업’으로 표현된 것은 모두 다른 공간의 사악이 교란한 것이다. 오직 법 중에서 자신의 집착과 心性의 부족점을 찾아내고 동시에 확고하고 순정한 정념으로 철처히 그런 물건들을 제거해야 가상은 재빨리 소실될 것이다. 매일 발정념을 하지만 ‘병업’의 증상은 좋아지지 않았다. ‘병업’ 증상이 잘 낫지 않은 것은 모두 발정념의 형식만 취했지 진정으로 법리에서 인식상의 제고가 없었던 것이다. 역시 속인관념과 수련인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은 집착심을 정확하게 제거하지 못한 것이다.

예를 들면 ‘병업’ 표현의 수련생이 몇 번이나 청성하게 자신을 찾았는가? 자신이 왜 ‘아직도 낫지 않는가?’ 등 이런 결과를 중시하는 집착이 있지 않았던가?

주위 수련생들이 역시 ‘그는 왜 안 좋을까?’ 심지어 한동안 지난 후 만나면 곧 어떤가를 관찰하고 마음에 두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시간이 길면 정념이 적거나 어쩌할 수 없어하는 소극적인 심리가 있지 않은가?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함’이 형식상 구호에 머물러 있지 않은가? 오래 동안 내심에서 그런‘산을 가른다’는 정념이 있었는가?

시간이 길면 정념이 약해지고 의심하지 않는가?

개인적인 ‘난’에 집착해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

“어제 내가 여러분의 신체에서 좋지 않은 것을 떼어버린 다음, 우리 대다수 사람은 몸이 가뿐하고 신체가 아주 편안함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 이 우주 중에는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이치가 있어, 당신에게서 전부 제거해 버릴 수는 없으며, 당신이 조금이라도 감당하지 않는 이것은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병의 근본원인과 신체가 좋지 못한 근본원인은 우리가 당신에게서 제거해 버렸지만, 당신은 아직도 병의 장(場)이 있다.”(전법륜)

노 수련생의 ‘병업’가상이 나타난 것은 실제상 모두 구세력의 직접적인 박해를 받는 것이다. 본래 건강한 신체가 갑자기 ‘병업’이 출현해 아주 심각한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아마도 대법제자가 어느 방면에서 잘하지 못하고 心性에 누락이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역사상 구세력과 ‘약속’이 있는 것이다. 어떤 것은 대법제자가 아마도 ‘사람을 따르고 법을 뒤로 한’ 등등이다.(어떠한 일종의 정황이든지? 우리는 모두 정념으로 구세력의 일체 박해를 부정해야한다!)

그러나 어떤 정황도 물론하고 오직 사부님과 법을 믿는 확고한 일념이 있고 진정으로 법리에서 수련인은 근본상 병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실속있게 속인 마음을 내려놓고 가상을 부정하고 정념을 확고하게 하면 어떠한 ‘병업’도 모두 사라질 것이다. 다른 한 면은 꼭 청성하게 지속적으로 정념으로 틈만 있으면 파고드는 구세력의 요소와 박해를 제거해야한다는 것이다. 정법이 오늘까지 왔는데 우리는 자기가 무엇이 가장 중요한 지 알아야한다. 그것은 곧 사부님께서 알려준 ‘세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다. 어떤 소위 ‘병업’의 표현이 있더라도 그 안에 빠지지 말고 거기에 흔들리지 말고 법에서 배운 정념으로 일체를 대한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세인을 많이 구도한다. 사부님께서는 곧 우리의 신변에 있는 것이다.

개인의 낮은 인식으로서 부족한 점은 수련생들이 비평과 지적해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22일
문장위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2/22996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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