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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 배치를 타파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가자

[밍후이왕] 나는 사악의 감옥에서 막 돌아왔다. 그 험악한 곳에서 수많은 것을 겪으면서 잘한 때도 있고 부족도 있었지만 사부님의 끊임없는 보호로 나는 드디어 검은 소굴에서 앞당겨 나올 수 있게 됐다. 지금 돌아오기 전 며칠 동안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사람을 구한 일을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려 하는데 바르지 않은 곳이 있다면 삼가 지적해 주기 바란다.

출옥 전 마지막 가족 면회 때, 나는 면회하는 곳에 갔는데, 가족이 아직 들어오지 않은 때에 책상 위에 책 한 권이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의자에 앉으면서 홀연히 이 한 장면이 아주 익숙하게 느껴졌다. 한참 오래 전에 꿈에서 본 것 같았는데 꿈에 나는 책상 위에 책을 가져갔었다. 이 같은 익숙한 느낌이 나타나자 나는 가슴이 움찔했다. 이 번 박해는 본래 나타나지 말아야 했고, 사부님께서 승인하지 않으시는데, 그럼 예전에 꿈에서 본 일체는 모두 구세력이 나에게 강요한 것이며, 역사의 멀고 먼 시기에 나의 공간장에 강압적으로 들어온 것으로서 이 일체를 나는 절대 승인하지 않는다! 면회가 끝난 후 나는 그 책에 손도 대지 않았으며 그 후에는 또 발정념으로 구세력이 나에게 강압적으로 준 것을 끊임없이 제거했다.

이튿날 아침, 꿈을 꾸었다. 내가 바로 한창 집 있는 방향으로 날아가고 있는데, 집에 막 도착하려 할 때, 누가 나를 보고 가까이에 있는 연못에 가서 연밥을 따라면서 바구니를 주었다. 나는 물이 가슴까지 차는 연못에 들어가 걸어가면서 연밥을 찾았다. 이 때 손이 수초 속의 무슨 물건에 찔리더니 아프고도 저렸다. 당시 정념을 내보내자 증상이 사라졌고 그런 후 연밥 한 송이를 땄다, 이 때 누군가 그만하고 올라오라고 하기에 나는 기슭으로 올라왔다. 꿈에서 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온 몸이 무기력 하면서 열이 났다, 그 때 나는 사악이 내 신체에 대해 박해를 감행한 것이라고 깨달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틀 후이면 곧 집에 돌아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일부 형사범은 아직도 삼퇴를 하지 않았는데 나는 반드시 그들을 구해야 했다.(내가 있는 환경에는 수 십 명의 형사범이 있었는데 평소 내왕에서 대다수는 이미 모두 진상을 알게 되어 삼퇴를 했지만 최근에 갓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아직 말할 기회가 없었다)

그날 나는 자기 공간장 속의 좋지 못한 요소에 대한 청리에 힘을 가했고, 구세력의 교란을 절대 승인하지 않았으며, 사악이 절대로 내가 사람을 구하는데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했다. 그런 후 나는 예전에 동수에게서 진상을 들은 적이 있는 사람에게 삼퇴를 권했는데, 아마 그때의 심태가 잘 조정되지 못했는지 그는 아랑곳 하지 않았고 태도를 표시하지 않았다. 이때 나와 금방 갈라진, 나와 함께 일했던 라오리(老李)가 다가오면서 탄식하는 것이었다. “살아서 나가진 못하겠어.” 그에게 아직도 여러 해나 형기가 남아있었는데 먼저 번에 그와 파룬궁 진상을 얘기하니 그는 매우 찬성했다. 하지만 여전히 삼퇴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의 탄식소리는 내 마음에 일념이 생기게 했다. 난 꼭 당신을 구하겠다! 사부님 가지(加持)해 주십시오! 그래서 기회를 빌어 그와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당을 몹시 증오했고, 그가 당한 불행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기회에 나는 삼퇴 조류을 말해 주었는데 그는 사당 조직에서 순조롭게 탈퇴하고는 계속 나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때 나는 정법 형세의 변화는 그야말로 무척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중생은 모두 간절히 우리를 바라보고 있으며,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잘 배치해 놓으셨으므로 수많은 일은 오직 우리가 가서 하기만 하고, 구세력의 그 장애를 벗어나기만 하면 중생은 구원받을 수 있다.

그 후 꿈 속에서의 그 바구니가 생각났다. 나는 연밥 한 송이만 땄는데 마음이 무척 괴로워 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전 꼭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그들이 나와 인연을 헛되이 맺게 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 가지해 주십시오, 저녁이 되자 정념의 제거 하에 몸은 기본상 회복 됐다. 마지막 하루, 나는 마당에서 거닐면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찾았다. 그 때 나에게는 오직 하나의 생각뿐이었다. 그들은 오늘 여기에 와서 나와 인연을 맺고 진상을 듣고자 역사상 얼마나 많은 것을 겪었을 것인가, 지금은 또 대법과 인연을 맺고 구원받기 위해 자유를 잃는 것마저 아까워하지 않는다. 내 만약 그들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끝장일 수도 있다. 저녁 6시 발정념 때 나는 10여 명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는데 누구나 다 접수했고 다섯 사람이 삼퇴했다.

발정념을 마치고 나서 나는 홀연 동북 방향 집 있는 곳에 매우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뜰 안에 있던 수십 명 사람들이 모두 보고서 말했다. “이렇게 크도록 나는 처음으로 이런 무지개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당신과 함께 보았네요.” 또 어떤 사람은 말했다. “이건 좋은 징조야, 무지개가 당신을 데리러 온 거야!”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고무하시는 것임을 알게 됐고, 마음 속에는 사부님 은혜에 감사를 표하고 보답할 방법이 없었고 다만 더 잘하는 것 밖에 없다고 느꼈다.

그런 후 감방에서 또 한 사람을 탈퇴시켰는데 그는 정념이 아주 강해 나에게 꼭 자신의 진명을 쓰되 틀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튿날 이른 아침, 대문 밖을 곧 나설 무렵 취사실에서 일하고 있는 형사범을 만나 총망히 몇 마디 말로 그도 아주 순조롭게 삼퇴시켰다.

이 이틀 동안의 가장 큰 감수라면, 꿈속에서 점화든, 사악의 교란이든 오직 신사신법 하기만 하면, 일체를 사람을 구하는 데로부터 출발하기만 한다면, 구세력의 중생을 훼멸하려는 사악한 배치를 절대로 승인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비로소 더욱 잘, 더욱 많은 세인을 구할 수 있으며,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일체를 훌륭히 안배해 주실 것이며, 가장 훌륭한 일체를 성취해 주실 것이다.

본래 구치소, 감옥이란 더러움과 저층의 가장 좋지 못한 물질로 가득찬 곳이다. 하지만 그런 장소에 있던 몇 년 동안, 막 들어온 일부 사람에게 삼퇴를 성공하지 못한 외, 이후에 정념의 제거로 주변 환경이 부단히 좋은 방면으로 변화되어 감방에 들어온 형사범은 기본상 모두 진상을 들었고 삼퇴를 했다. 어떤 때는 전후 여러 번 진상을 알려주고 동수와 릴레이 식으로 한 사람을 구하기도 했으며, 어떤 때는 몇 마디 말에 한 생명이 구원받기도 했다. 그들 중의 수많은 사람은 원래부터 사당을 몹시 미워하여 진상을 말하기만 하면 아주 잘 접수했다. 그런 환경에서 갈수록 중생이 진상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리를 느낄 수 있었고, 갈수록 정법 진행이 빨라지고 있으며 시간의 긴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 책을 보고 우리가 왜 이렇듯 큰 압력을 당하면서도 여전히 확고부동한지 이해하고자 했고, 어떤 사람은 연락처를 남겨 놓아 나가면 파룬궁을 연마하려 했다. 어떤 이는 그에게 삼퇴 성명을 발표해 줄 것을 잊지 말라고 나에게 재삼 당부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매 하나의 생명이 구원된 데는 모두 감동적인 이야기가 스며있으며, 매 한 사람을 구원할 때마다 속으로 사부님의 묘한 안배와 자비로운 구도에 감동되곤 했다.

인간에서의 진짜와 가짜, 어지럽고 번잡한 배후도 다만 이 사전 서약을 완수하기 위한 것에 불과할 뿐이다. 오직 사부님 자비로운 구도, 대법의 금강과 같은 영원한 존재, 대법제자의 정념정행, 중생 구도와 신생이 있어야만 비로소 이 대공창우(大穹蒼宇)의 가장 진실한 일체가 영구히 존재할 것이며, 비로소 원용불파(圓容不破)한 신우주를 영원히 찬란한 서사시로 칭송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찬송은 사부님께 돌리고, 일체의 진실은 위대하신 사부님께 돌리며, 우리의 일체를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써리시고, 일체를 감당하신 더 없이 존경스런 사존께 바친다! 사부님 시름 놓으십시오, 마난 속에서 걸어 나온 대법제자들은 사부님 자비로운 구도를 절대 저버리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자신의 정념정행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해 신우주의 휘황찬란을 열어놓을 것입니다!

문장발표 : 2010년 9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7/2288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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