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이 재빨리 따라오기를 희망하시고 사악은 최후일수록 표면상에서 더욱 날뛰고 있다. 우리 바오딩(保定) 지역은 베이징과 가까워 베이징의 남대문이라고 불린다. 근 2년래 사악은 부단히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있다. 금년 6월, 바오딩의 몇 현에서 동시에 백 여명 대법제자가 납치됐고 8월에는 또 몇 십 명의 대법제자가 납치됐다. 환경은 몹시 긴장해지고 대법제자의 3가지 일에 큰 영향을 주고 중생구도에 영향주었다. 동수들은 교류한 후 ‘우리는 하나의 정체다, 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하고 동시에 현지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자’는 인식을 가져왔다. 우리 바오딩 지방에서는 매 일요일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동안 장시간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소멸한다. 아래에 내가 발정념 중에 본 일부 정황을 소개하는데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 수련생은 인식을 바로하고 대륙의 모든 동수들이 참여하기 바란다.
8월 22일 일요일 오후는 우리 지역에서 처음으로 장시간 발정념을 시작한 날이다. 막 발정념을 시작할 때 본 것은 우리가 작은 백색 빌딩에 도착했는데(사악의 세뇌센터) 우리의 정념이 백색 빌딩을 두 동강 내어 불살라 버린 것이다. 연이어 나는 먼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가장 사악한 곳을 해체하려고 생각하고 높은 건축물 앞으로 갔다. 들어가 보니 바오딩 지역의 610소굴이고 몇 십 미터 밖은 1미터 굵기의 회색 파이프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파이프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은 하나의 보루가 있고 한층 안에는 몇 십 개의 보루가 있었는데 매 보루마다 중간이 연결되어 있었다. 동시에파이프 중간마다 서로 연결해놓아 사통팔달(四通八達)하고 어디에 일이 생기면 앞 뒤 좌우에서 서로 지원할 수 있었다.파이프 위에는 사악이 가득 서 있었고 그들의 손과 손, 그리고 발과 발이 연결되어 꼼짝 않고 검은 연기를 내뿜었다. 동시에파이프 안도 사악의 요소가 가득 차있는데 베이징까지 직통되어 있었다. 이 마귀굴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인데 사악이 극도에 달했다.
나는 이를 폭발하려고 생각하고 몇 동수도 몇 발의 폭탄을 날렸다. 불기둥이 솟았지만 변두리만 날아갔고 사악은 또 보충했다. 내가 신뢰(神雷)와 대법의 폭탄 37개를 던졌지만 절반 밖에 폭발하지 못하고 그 밑은 더욱 견고했다. ‘우리 정체의 매 1초 시간이 얼마나 보귀한데 이렇게 느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사부님의 가지를 구했다. 제자들에게 지혜를 주어 재빨리 해체시키려 했다. 갑자기 머릿속에 우리 대법제자들의 공이 하나로 되면 하나의 거대한 폭탄이 되어 그 소굴을 철저히 폭발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자 거대한 소리가 나더니 불꽃이 하늘로 치솟고 철처히 폭발시킬 수 있었다. 그러자 그 위에 몇 십 개의 마귀들이 나타나기에 또 제거했다. 그러자 뒷면에 큰 칼이 나타났는데 몇 층 건물만큼 높았다. 이 칼은 사악이 조성한 것이고 매 하나의 사악마다 작은 칼을 들고 있었다. 작은 칼들은 몇 번이나 폭발시키려 해도 되지 않았다. 나는 우리 대법제자의 공이 큰 칼집으로 변해 칼을 칼집에 꽂은 후 해체시킨다고 생각했다. 내가 손에 칼집을 들고 칼에게 “칼집이 여기에 있다”고 말하자 사악은 재빨리 칼집 안으로 들어가고 3분의 2쯤 들어가고 칼집 자루까지 도달하자 중지됐다. 위로 갈수록 층차는 높았다. 그들이 당했다는것을 알고 달아나려고 생각하자 내가 칼집에 대고 “칼이 칼집에 돌아가지 않는 법이 어디에 있던가?”라고 말했다. 순식간에 칼들이 다 칼집에 들어갔다. 사방에서도 몇 십 개의 작은 칼이 날아오므로 내가 작은 칼집으로 모두 담아버렸다.
우리가 또 그 주위의 사악과파이프 안의 사악을 폭발시켰는데 한 층을 폭발해 버리면 또 한 층의 사악이 나타났다. 뒷면의 사악은 아주 작지만 층차는 갈수록 높았다. 최후의 한 층은 황색인데 그 자들은 자신들이 화강암보다 몇 배 강하므로 우리가 폭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너희들이 화강암보다 백배로 강해도 우리는 폭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말이 끝나자 그들은 단번에 폭발해 버렸다.
폭발한 후에 큰 면적에 검은 물이 나타났는데 움직이지 않는 물이었다. 여기서 파이프를 통해 베이징과 각지 610이 연결되어 마치 안개 같은데 높은 층차의 사악요소가 통제해 아래로 내려보내는 것이다. 내가 고층생명을 향해 정법 구결을 외웠다 ‘法正乾坤 邪惡全滅! 滅!’을 외우자 삽시간에 검은 물과 그 사악한 생명도 소멸됐다. 이후에 우리는 한 큰 도시에 도착했는데 이 도시는 빛의 세계 같았다. 성문이 아직 열지 않았는데 안에서 한 목소리가 울렸다. ‘너들이 감히 내 이곳까지 왔는가?’ 소리와 함께 성문이 열렸다. 아주 많은 고층의 불도신(佛道神)들이 날아왔는데 이 불도신 중간에는 더욱 큰 고층생명이 있었다. 그들은 진지를 치고 회색 빛을 뿜었는데 그들의 빛은 아주 대단해 그들 이하 생명은 이 빛을 보기만 해도 순식간 소멸됐다. 이것이 곧 우주의 ‘죽음의 빛’으로 독하고 악한 요소였다. 몇 달 동안의 칼은 여기서 발사한 것이었다. 나의 좌측 눈이 이 빛에 자극을 받았는데 내가 곧 생각하기를 ‘법광 만이 우주를 비출 수 있는데 너희들 이것은 무슨 빛이냐?’ 이 일념이 나가자 이 빛도 순식간에 없어졌다. 그들이 빛을 보내지 못하자 그들도 즉시 해체됐다. 이것이 곧 발정념 1시간 동안 610과 칼을 해체하는 과정이었다.(이번 장시간 발정념 하는 인원은현지 대법제자의 절반도 안 됐음)
내가 발정념 한 정경을 쓰려고 펜만 들으면온 몸이 춥고 구토가 났다. 두 팔은 매우 아파서 가슴까지 괴로웠으며 머리는 아프고 팽창하고 눈도 아팠는데 펜을 들면 두 번이나 이러했다. 세 번째는 내가 발정념을 했는데 정법문장을 작성함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사악에게 놀라지 않고 꼭 써서 수련생을 격려하며 우리가 더욱 큰 정체를 형성해 베이징과 각 지방 사악을 제거한다. 그런데 절반 가량 쓰자 곧 한 사악이 말하기를 ‘쓰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들이 강대한 정체를 형성하면 베이징은 지켜내지 못하고 전국도 보위하지 못한다.’ 이때 나의 우측 눈이 특히 아파서 더는 쓰지 못했다. 내가 한 동수에게 알려주자 수련생은 “그들이 교란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가 당신을 도와 발정념 해주겠다.” 25일 오후, 몇 동수의 발정념과 정념의 가지 하에서 이 문장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 도중에 동수들이 계속적으로 한 시간 발 정념을 해주었다. 한 수련생은 사악이 한 무리 또 한 무리씩, 한 층 한 층씩 나를 둘러싸고 문장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다. 동수들의 정념이 한번 또 한번씩 그들을 제거했다. 현재 베이징의 사악은 아주 많은데 파이프로 주변과 각지로 수송하고 있다.
건의한다. 베이징과 주변 각지 대법제자들은 단체로 법공부 진상과 네 차례의 정각 발정념을 영향주지 않는 정황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장시간 발정념을 하여 베이징과현지 사악을 청리한다. 참가하는 인원이 많을수록 청리하는 사악은 많을 것이다. 수련의 최후일수록 법은 우리에게 요구가 더욱 엄격하다. 우리는 그렇게 못난이처럼 배회하고 앞으로 나가지 못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오직 용맹정진해야 만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보답할 수 있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희망하건데 동수들이 모두 참여해 사악이 깨끗이 청리할 때까지 강대한 정체를 형성하고 강대한 정념을 발하자.
문장발표:2010년 09월 0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7/2293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