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많은 동수들이 모두 어떻게 하면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면 부정하고 확고하고도 바르게 사부님 안배하신 길로 걸어가며, 법에서 승화할 것인가 하는 이 화제를 교류하고 있다. 바로 수련생이 교류 문장에서 말한 것 같다. “자신이 마난에 봉착해 안에서 찾을 때 집착을 버리는 방면에서 어쩐지 늘 구세력을 승인하는 것 같은 감이 있다.” 어떤 땐 은근하게 이런 감각이 있다. 나는 일부 동수들이 어떤 때는 사부님 안배하신 길로 가는 것인지 아니면 구세력이 배치 가운데서 ‘정진’하는 것인지 분명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아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정법 중에서 이번의 사악한 박해를 이용해 대법제자를 고험하는 것을 나는 절대로 승인하지 않는바, 대법제자들도 박해를 감당함으로써 높게 수련할 수 있다는 착오적 생각을 품지 말아야 한다. 대법과 대법제자는 박해를 반대하는바 이 역시 대법제자로서의 책임이다. 법에서 수련하지 않고, 박해를 감당하는 자체로는 더욱 높게 수련할 방법이 없으며 대법제자의 표준엔 더욱 도달하지 못한다. 그 낡은 세력들이 제공한 소위 이 환경을 승인하지 않는 것은, 정법 중에서 내가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모두 대법에 동화되게 할 것이며, 이러한 사악 중에서 대법제자를 단련(錘煉)시키는 것이 근본적으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법은 필히 성공하고, 대법제자는 필히 성취한다. 그것들이 이렇게 하여도 나의 제자는 성취할 수 있고, 그것들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나의 제자는 역시 성취할 수 있는바, 단지 사악이 기어코 이렇게 하려고 했을 뿐이다. 이러면 정법에 대하여 교란을 하게 되며, 그것들로 하여금 악을 행하는 중에서 죄를 범하게 하며, 수많은 생명과 세인으로 하여금 그것들 자신을 포괄하여 도태되게 된다.”(각지설법5-2004년 미국서부법회설법), “얼마나 대단히 큰 일이 발생됐다 하더라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평소대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각지설법6-2004년 워싱턴DC법회설법) 어느 한 수련생은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이 단락 법을 기억하여 봉착하게 된 몇 차례나 되는 ’관’을 모두 순조롭게 넘길 수 있었다고 한다.
사실, 평소 우리가 늘 정념을 유지하고 시시각각 정념정행 하면서 순정한 심태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부님 요구대로 법의 기점에 서서 수시로 안에서 찾으면서 자신의 心性을 제고한다면 일체는 자연적으로 잘 할 수 있을 것이고, 교란에 봉착했더라도 순리적으로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최근 나의 신변에 교란이 한 번 생겼다. 사당의 불법 조직 610은 7월 말과 8월 초순에 우한(武漢)에서 모임을 가진 후 독소를 지니고 와서 퍼뜨렸다. 8월 10일 회의를 열고 어떻게 대법제자를 교란할 것인지 배치했다. 8월 10일, 우리 직장의 지도자도 전화로 우리 집에 방문해서 무슨 서명인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나는 정념으로 거절하면서 말했다. “7.20이래 나는 서명이란 것을 해 본적이 없다. 당신들이 진상을 듣겠거든 와도 되지만 이런 형식으로 내 집에 와서 교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가 다그쳐 말했다. “좋소, 안 가겠소, 안 가겠소.(그는 이미 진상을 알고 삼퇴했다)
8월 18일 우리 작장 지도자는 여 동료 두 사람을 거느리고 먼저 우리 집에 왔는데 이 공간에서 보면 아마 압력에 못이겨 온 것 같았다. 5분 정도 후에 구(區) 610사람이 사오한 세 사람[남성 1명과 여성 2명, 남자 성은 취(曲)씨이고 무슨 약품 다단계를 한다고 했고, 여자 한 사람은 왕란춘, 다른 한 사람은 성이 주가라는 외지 사람이다] 처음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으려 했다. 아들 며느리가 곧 돌아오겠는데 나는 물만두를 빚어야 한다고 말했다. 610이 10분이면 곧 가겠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집안에 들어서자 나는 알람시계를 가져다 놓으면서 말했다. “똑바로 보시오, 10분이 되면 가야 합니다.” 610이 뭔가 말하려 하자 내가 말했다. “말할 필요 없어요, 당신이 뭘 말하려 하는지 난 다 알아요.” 방법이 없게 된 그는 사오자 취가에게 말하라고 했다. “자네도 말할 필요 없네. 자네의 그 사오한 이른바 이론을 2001년 노동교양소에서 진작 들었어. 자네 뭘 말하려 하는지도 난 다 알고 있네. 내 자네들에게 알려주지, 내가 만약 파룬따파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마 진작 이 세상에 없을 거네. 2007년 4월 17일 구(區)공안국(지금의 국보대대)에서 어떻게 나를 납치했는지 한 번 이야기 해 보겠네.”
그 때 그들은 사사로이 내 집에 뛰어들어 먼저 문 열쇠를 빼앗고는 나를 들고 가겠다고 했다. 그 때 나는 슬리퍼만 신고 있었고 외투도 입지 않았는데 바로 이렇게 들려서 갔다. 나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줄곧 외쳤는데 이웃들이 모두 나오자 내가 말했다. “여러분, 우리집 문을 잠그지 못했으니 빨리 내 아들에게 전화를 해 주세요, 어떤 이웃이 110에 전화를 했다.” 그는 건물 할머니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들려갔다고 했다. 110은 먼저 조사해 보겠다고 했는데 잠시 후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그가 공안 내부 사람이라고 했다. 이웃은 말했다. “공안 사람이라면 왜 경찰복을 입지 않죠? 왜 경찰차를 몰고 오지 못하죠?” 상대방은 할 말이 없었다. 이웃은 또 말했다. “할머니가 돌아오시면 그녀에게 당신들을 신고하게 하겠소.” 어떤 이웃은 주민 위원회에 신고했더니 주민 위원회는 파룬궁 연마를 한 때문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웃은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데는 어떻단 말입니까? 파룬궁을 연마하면 인권보장이 없단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파출소에 신고했고, 어떤 사람은 나의 아들에게 전화하면서 아울러 악경의 차량 번호를 아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 당시 깡패 행동은 영향이 몹시 나빴는데 길가던 수많은 행인들도 보고는 모두 공안을 욕했다.……
그 당시 우리는 5명이 납치됐는데 동시에 세뇌반에서 벗어나는 과정에 이외의 일이 발생 해, 동수들 모두 부동한 정도로 상했다. 사람 이 층차로 부터 말한다면 나는 그 때 요추 압박 골절, 늑골, 골반에 금이 가고 발목 인대가 끊어졌으며 방광이 손상됐다… 두 달만에 내가 스스로 아래층으로 내려 왔을 때 이웃들이 모두 놀랐다. “어머나, 내려오셨네. 할머니는 파룬궁에 감사드려야 하겠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들려오던 모습을 모두 보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만약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다면 진작 죽었을 것이다. 나는 지금 모든 것이 정상인데 당신들은 아직도 와서 나를 교란하고 있다. 이 일을 통해 대법의 신기함을 보아냈고 백성들이 각성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냈지만 당신들의 악행도 폭로되게 됐다.
이 때 내 아들(아직 미수련)이 이어서 말했다. “나는 그 당시 어머님 직장을 찾아가고 또 당신들 610에도 찾아갔으며 또 사법 당국도 찾아갔습니다. 집에 멀쩡히 잘 계시는 어머님을 당신들이 잡아다가 그 모양으로 만들었지요. 지금 어머님께서 살아나셨으니 망정이지 만일 어머님께 무슨 일이 있다면 난 절대로 당신들을 가만 놔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내내 우리가 말하면서 그들에게 숨 돌릴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후에 남자 사오자가 말했다. “우리 돌아갈까요, 그들은 오늘 물만두를 빚어야 하니까.” 이리하여 그들은 어쩔 수 없어 돌아가고 말았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일체 사악한 요소가 해체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후 법공부 팀에서 나는 이 일을 동수들에게 들려주었는데 한 수련생이 말했다. “언니를 도와 발정념 합시다. 공간장이 깨끗하지 못한 것이 아닌지 안으로 찾아보세요,” 나는 마땅히 안으로 찾아야 한다고 느꼈지만 사부님 요구대로 법의 기점에 서서 안으로 찾아봐야 하지 구세력이 배치한 속에서 안으로 찾는 것은 아니며, 나는 단지 정념정행 하기만 하면 문제가 없으며 지금 보면 이미 그것들을 다 해체해 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수련생이 말하는 것을 들은 후, 바로 상술한 교류문장 중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늘 구세력의 울타리에서 “잘 했다는” 감을 느끼곤 했는데 표면적으로 보건대는 수련생이 좋은 의도에서 말한 것 같지만 실지로는 어쩐지 법리가 좀 분명하지 못한 것 같았다. 집에 와서 내내 이 문제만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겠는가.
이튿날 아침, 갑자기 한 단락 법이 나를 때렸다. “나 이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투기를 원치 않고, 내가 그와 다투어야 할 필요도 없다. 그가 좋지 않은 것을 보내면 나는 곧 청리(淸理)해 버렸고 청리가 끝나면 나는 바로 나의 법을 전했다.”, “북경(北京) 93년 동방건강박람회에서 그는 또 나에게 소란을 피웠다. 그가 늘 나쁜 일을 하고 그는 내가 대법(大法)을 전하는 것을 파괴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철저히 없애버렸다.” (전법륜) 나는 갑자기 명백해졌다. 사부님 자비로운 점화에 감사드린다!
나는 알게 됐다. 사실 우리는 평소에 언제나 정념정행을 유지한다면 누구도 당신을 건드릴 수 없으므로 대법제자로서 무엇을 마땅히 해야 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다. 정말로 무슨 교란이 있다면 정념으로 제거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법제자이므로 겨우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는 사악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인데 최후 발악을 하고 있는 그런 사악이 다 무엇인가.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홍음2-두려울 것 뭐냐)
대법제자라면 정말이지 자신이 걷는 길이 바른지, 사부님 안배하신 길에서 걷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만고의 이 기연을 놓치지 말고 법에서 수련하고 법의 기점에 서서 안에서 찾아보고 집착을 버리면서 우리의 心性을 제고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대법제자이다.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면 부정하고 그들이 배치한 모든 마난과 무슨 고험을 부정하며, 구세력의 배치 가운데서 ‘잘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이 한 점을 우리는 반드시 분명히 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8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8/2289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