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충칭(重慶)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충칭(重慶)시 ‘6.10’(중공 사당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구)은 ‘회귀공정’(回歸工程)이란 명의로 박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회귀공정’의 주요한 대상은 불법판결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됐던 대법제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차 세뇌박해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회귀공정’의 소굴은 충칭시 위베이구 양로진 서쪽 약 7km에 있는 망향대(望鄕台) 리조트에 설치했다. 충칭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 수감하는 각 감옥 노동교도소에서는 세뇌를 시킬 구체적인 경찰과 관리들을 뽑았고 각 대법수련생 회사, 소재하고 있는 가도사무실, 거민위원회에 사람을 파견해 ‘교육 도우미’를 수행하게 했다. 진일보로 박해 범위를 늘리기 위해 각지 ‘6.10’인원, 막 졸업한 대학생 등도 동원해 훈련시켰다. 계획은 각지에 내려보내 이‘회귀공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며칠 전 강진구(江津區), 만주구(萬州區)의 악인들은 이미 박해계획을 실시할 준비를 했다.
이번에 사당이 ‘회귀공정’을 하는 것은 비록 ‘관심과 도움’이란 간판을 내걸고 하지만 사악의 기본특징, 폭력과 거짓말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사당은 ‘회귀공정’이 인심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법수련생에 대해 여전히 폭력적으로 납치해 세뇌를 한다. 예를 들면 이미 폭노된 악인이 대법수련생 펑핑(馮平), 덩바이서우(鄧百壽), 머우차이팡(牟才芳) 등을 납치한 것이다.
기만은 ‘회귀공정’의 기본수단이다. 우선 ‘회귀공정’ 실시에 참여할 경찰과 각 회사에서 파견한 ‘교육 도우미’를 수앵할 인원에 대해 기만 훈련을 진행하기로 하는데 기본내용은 여전히‘천안문 분신사건’과 ‘관수링, 여성 살해’, ‘부이빈, 살인 저질러’, ‘파룬궁이 주화입마하다’ 등등 거짓으로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것이다. 세뇌반에 납치된 대법수련생에 대해 취업을 허락하고 일자리를 소개하고 자녀의 학교 가는 문제를 해결하며 생활최저 보장선을 해결한다는 등 기만 수단으로 소위 ‘인식’을 사당의 요구에 부합되게 쓰기를 요구한다. 만약 따르지 않으면 각종 협박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을 따르게 한다. 사당의 음험한 수단은 그들은 대법수련생을 기만하며 말하기를 “우리는 원래의 방법을 쓰지 않을 것이다.”(판결, 노동교양, 혹형 등) 우리는 지금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예를 들어 어느 사람이 몇 천부 자료를 프린트한 사실과 인식을 쓰기만 하면 된다. 아무런 관계없이 당신이 이야기하기만 하면 아무 일이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또 당신에게 충칭시 각 지역, 현의 비교적 영향력이 있는 대법제자들을 이야기하거나 비교적 큰 사건에 관련되는 대법제자의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마침 그들이 무엇이든 다 아는 것처럼 당신이 현지 대법제자의 상황을 말하도록 유혹하고 기만한다.
사당은 대법제자를 세뇌반에 납치해 놓고 겉으로는 비교적 여유롭게 며칠 파룬궁에 대한 문제를 전혀 이야기 하지 않고 ‘생활 대우에 관심’을 많이 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느슨해지도록 하게 한다. 어떤 사람은 이런 표면의 여유로운 환경에 속아 사악에 대해 경계를 느슨히 하고 더욱 자신에 대해 느슨히 하여 자신의 집착을 확대했다. 그러나 다른 공간의 사악은 아주 똑똑히 보아 그것은 당신이 무엇을 집착하고 무엇을 중히 보는지, 당신의 약점이 어디에 있으며 그것들은 어디에서 손을 쓸지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바로 이렇게 되어 사악이 틈을 타도록 했으며 곤두박질 했다. 대법제자로서 꼭 사악의 위선을 똑똑히 인식해야 하며 자신의 主意識을 늦출 수 없으며 사악의 환경에서 자신의 일사일념은 반드시 법에 있어야 하며 절대 사람의 마음으로 대할 수 없다.
사악은 대법제자의 정념, 진상 알리기를 가장 두려워한다. 그들은 ‘교육 도우미’들이 방의 TV의 음량을 가장 크게 높이도록 요구했으며 저녁에 잠잘 때 전등을 끄지 못하게 했다. 주야로 잠자거나 세뇌를 조직하는 시간 외 ‘교육 도우미’들은 파룬궁수련생하고 끝없이 말하거나 자료를 쓰게 한다. 왜인가? 그들은 교육도우미 수행인원들에게 분명히 알려 주기를 “그들이 발정념을 못하도록 하라”, “그들이 발정념하는 것을 교란하라”고 말했다.
사악의 허약함은 갈수록 노출돼 지탱하기 어렵게 됐다. ‘회귀공정’을 실시하기 전 사악은 세뇌를 진행함에 참가할 인원들의 7-8일 폐쇄식 훈련을 조직했다. 훈련기지와 수km 떨어진 곳에서 대열을 인솔한 사람은 모든 인원들이 핸드폰 전지를 전원이 있는 상태에서 빼도록 명령해 훈련기지가 폭로되는 것을 피하도록 했다. 사악의 세뇌반이 시작하기 전 ‘교육 도우미’들을 훈련할 때 사악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앞에서 진상에 분명한 ‘교육 도우미’들은 직접 반박했으며 그들 자신 신변의 대법제자들의 사례로 대법과 대법제자의 좋은 것을 많이 말했다. 그러므로 그런 모함은 폭로됐으며 훈련을 조직한 사람은 즉시 벙어리가 됐고 일부 사람들의 양심과 선량함을 일깨웠다. 사악은 세뇌반 소재지가 폭로되는 것을 특별히 두려워했다. 그들은 리조트에 핸드폰 도청장치를 설치하고 모든 인원들의 전화를 온 종일 도청했으며 일단 민감한 말과 관련되면 즉시 통화를 정지시킨다.
대법제자로서 청성하게 사악의 근본 목적은 조금도 개변되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오늘날 사악이 그 무슨 ‘회귀공정’을 한다는데 수년간 비바람을 경험한 우리를 어디로 ‘회귀’시킨단 말인가? 사악의 근본 목적은 아직도 대법제자를 망치려는 것이다. 이 점은 여러분들 모두 매우 분명하다. 우리는 사악이 계속 세인을 독해하는 것을 용서할 수 없으며 ‘회귀공정’의 사악한 목적을 분명할뿐더러 사악이 실시하는 ‘회귀공정’의 위해성에 고도로 중시해 정념으로 사악의 ‘회귀공정’을 해체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사람 마음을 놓고 법공부를 잘하며 사악이 박해하는 근본을 해체하자. 사부님께서는 법을 전하신 이후부터 늘 우리들에게 법공부를 잘하라, 법공부를 잘하라고 신신 당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정진요지-교란을 배제하자) 오직 법을 잘 공부해야만 비로소 사람의 마음과 각종관념을 제거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신사신법 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법리에 분명하고 心性과 층차를 제고할 수 있으며 사악의 거짓말과 수단을 분명히 인식할 수 있으며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박해가 시작돼서부터 어떤 사람은 비틀거리며 걸어왔는데 중요한 원인은 법공부를 잘하지 않은 것이다. “진정하고 실속 있게 수련하지 못하면 걸어 나오기란 아주 곤란한 것이다.”(정진요지-교란을 배제하자) 교훈은 우리들로 하여금 응당 청성하고 이지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밍후이왕에서 한 수련생이 이야기 한 것처럼 수련인으로서 속인과 다르다. 일에 봉착하면 응당 신념(神念)으로 대하고 우리들이 완전히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서 하고 자신의 관념과 인식이 조금도 없을 때 법의 신성함과 초상(超常)함은 우리를 위해 펼쳐지게 된다. 우리들이 일심으로 대법 중에서 수련할 때 대법의 무변(無邊)한 초상함은 곧 펼쳐지게 되며 우리는 곧 스스로 법에 동화되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더 똑똑히 말한다면, 당신이 大法을 보기만 하면 변하고 당신이 大法을 보기만 하면 제고된다. 大法의 끝없는 내포, 게다가 보조적인 수단인 연공은 당신들을 원만하게 할 것이다. 단체로 읽거나 개인적으로 보거나 모두 마찬가지다.”(정진요지-법중에 용해되자) 설령 아주 보잘것없는 생명일지라도 대법수련 중 역시 신성하고 위대한 생명으로 될 수 있다.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하는 것은 사악을 해체하는 가장 유력한 방식이고 사악이 가장 두려워한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발정념 해서 사악을 해체하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라고 가르치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이 신우주의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법정각을 수련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진상을 분명히 알리고 발정념함은 사악을 해체하는 가장 유력한 방식이며 겨우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이 아니다. 주변 사람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리고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사악에게 기만당한 사람(경찰를 포함)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역사적 책임이다. “대법제자로서 현재의 상황에서 반드시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밝혀야 하고, 사악을 폭로 하여야 하며, 이로 부터 대법을 수호(維護)하여야 한다. 개인의 제고와 원만은 바로 이 과정 중에 있다. 소위 전향(轉化)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러한 사람 역시 속아 넘어간 사람인데 왜 되돌아 그들을 향하여 사악을 폭로하고·진상을 똑똑히 밝히지 않는가? 나는 강박으로 전향되고 있는 모든 수련생(잡혀가지 않아 전향되지 않은 사람을 제외)들은 전향(轉化)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밝힐 것을 건의(建議)하고 동시에 그들에게 선과 악은 기필코 보답이 있으리라는(善惡必報) 인과(因果) 관계를 말하여 주기를 건의(建議)한다.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사악(邪惡)이지 대법제자가 아니다.”(정진요지2-건의) 그런 경찰과 ‘교육 도우미’들 역시 사악에게 박해당한 대상이다.
동수지간에 협조를 잘하면 유효하게 사악의 악행을 제지할 수 있다. 어떤 수련생은 납치돼 세뇌반에 가게 된 원인은 동수지간의 모순이 길어지며 스스로 원인을 찾을 수 없어 늘 상대방을 질책하고 무슨 일에 봉착할 때 우선 사람의 사상으로 사고하고 사람의 방법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며 왕왕 온 힘을 다해도 도리어 효과가 아주 미미할 뿐만 아니라 모순이 격화됐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맨해튼 설법』에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시기를 “이런 일이 있을 때면 당신들은 신이 당신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구세력은 즉시 당신을 기억하며, 당신의 이 한 차례의 표현이 그것들에게 빌미를 잡히는데, 그럼 당신은 번거로움을 기다리라. 이 방면에서 心性이 제 위치에 이르지 못하면 큰 번거로움을 조성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라”고 하셨다. 어떤 사람은 엎어져야만 비로소 잘못됐음을 알게 된다. 이런 문제가 존재하는 모든 동수들은 반드시 경각성을 높이고 꼭 자신의 원인을 찾음에 홀시말기를 바란다. 지금으로부터 시작하여 일사일념으로부터 정말 자신을 수련하고 안으로 찾고 자신을 바로잡으며 정진하고 실속 있는 수련을 하자.
사악의 요소는 세뇌반에서 박해당한 대법제자와 세인에게 집중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폐쇄된 이 작은 환경 속에는 사악의 요소가 아직 매우 많고 대법제자에 대한 압력은 아직 매우 크다. 납치당한 수련생은 자신을 느슨히 하지 말라. 일사일념을 모두 법에서 하고 사악에게 그 어떤 기회도 주지 말라. 밖의 동수들은 모두 발정념의 강도를 높이고 수련생을 가지(加持)하고 사악을 해체하자.
각지 협조인으로서 법공부팀에 사람들이 모이면 동수의 상황에 관심하며 특히는 감옥 노동교도소에서 박해를 당했던 동수, 편벽한 곳에 거주하고 있는 동수들을 관심하자. 우리는 모두 대법제자이고 하나의 정체다. 일단 수련생이 납치돼 박해를 당하면 제때에 사악을 폭로하자. 전 두 차례 망향대 ‘세뇌반’은 선후로 여러 개 구와 현의 수십 명 사람이 납치돼 세뇌박해를 당했다. 하지만 다만 아주 적게 몇 사람만 인터넷에 폭로됐다. 물론 사악의 수단은 음험하고 비밀적으로 납치하는데 한 방면은 기만하는 것이고 다른 한 방면은 동수지간의 정체협조가 잘 되지 않았음을 드려냈다. 모든 대법제자들은 모두 무조건 정념으로 감옥, 노동강제소 세뇌반에서 박해당하는 수련생을 가지하자.
각지 협조인은 법공부점에 사람들이 모이면 세뇌반에서 나온 동수에 대해 관심하고 그들의 상황을 파악하기 바란다. 어떤 사람은 각종 원인으로 사악과 타협했거나 대법제자가 하지 말아야할 일을 했다. 원망의 마음이 없이 주동적으로 그들을 돕고 문제의 매듭을 찾고 수련생을 돕는 동시에 자신에 대하여 경계하고 제고하자.
납치당해 세뇌당한 수련생은 나온 후 자신은 무엇 때문에 사악이 틈을 타게 됐는지 참답게 사고하라. 이왕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고 뛰쳐나왔다 해도 스스로 기뻐하지 말라. 당신이 사악의 박해를 돌파할 수 있은 것은 대법의 위덕이지 사람의 관념과 의지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그 어떤 마음이든 모두 당신에게 번거로움을 조성할 수 있다. 잘하지 못한 수련생은 더욱 참답게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오늘까지도 아직 진정으로 신사신법 할 수 없는가? “일단 기회를 놓치면 육도(六道) 중에서 윤회하게 되는데 어느 때에 다시 사람 몸을 얻겠는가! 기회와 인연은 오직 한 번뿐이며, 내려놓지 못하는 몽환(夢幻)이 지나가버리면 비로소 잃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정진요지-퇴직하여 다시 연마) 밍후이왕 2010년 8월 3일 『더는 사람 속에서 맴돌지 말라』는 문장을 정말 한번 읽도록 하라.
어떤 사람은 “두렵다”고 말하는데 두려우면 최후의 시각에 사악에게 잡혀가면 감당하지 못하여 ‘전향’되게 되며 또 미봉할 기회가 없어 원만해 돌아갈 수 없다. 우리들이 정념만 강하다면 무엇이 두려운가? 마음이 법에 있고 확고히 사부님과 대법을 믿고 정법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시시각각 법으로 가늠한다면 곧 일체 직면한 각종 난관을 해결할 수 있고 사악에 의해 좌우지 당하지 않을 수 있으며 수련의 길에서 오점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사진: 충칭시위베이구 망향대리조트 위성사진
문장발표: 2010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3/22869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