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진저우(锦州)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악을 해체하고 진상 알리는 환경을 개척하며,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하기 위하여 8월 중순부터 우리 시에서는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고강도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하는 항목을 전개 하였다. 매 주 세 차례, 매 번 두 시간씩 지속적인 발정념을 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긴 시간의 정/사 대결은 우리 시에서는 처음이었다. 실천 속에서 나는 발정념 팀을 묶어 사악을 제거하는 것은 효과가 좋으며 위력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첫 날의 발정념은 우리 네 명 수련생이 한 팀을 구성하였다. 처음에는 반 시간에 한 번씩 수인을 바꾸었는데, 정체적인 에너지가 아주 강하고 아주 크다는 것을 느꼈다. 한 시간 후 부터 다리가 아프고, 손 자세 유지가 힘들었으며, 졸리고 사상이 딴 데로 가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이것이 사악이 최후 발악을 하고 대법제자 주체를 교란하여 우리의 불법신통을 저애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일깨워 주고 서로 고무격려 해 주면서 눈을 뜨고 자세를 단정히 했으며, 주의식을 강화하고 정력을 집중하여 최후의 사악을 제거하였다.
베이징 사악 소굴에서 증원돼 오는 사악생명과 요소를 제거할 때, 우리는 사존님 정념 구결을 염하면서 모두들 묵묵히 협력하여 함께 신념(神念)을 발하고, 신통 법기를 내 보내며 정체적인 법력을 발휘하여 최후의 사악을 해체하였다. 한 시간 반이 되었을 때는 더욱 어려워 앉아 있을 수 없는 감을 느끼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악물고 절대로 후퇴하지 않고 사악이 모두 다 소멸될 때 까지 견지하였다. 두 시간이 지나가자 힘들고 졸립던 것이 깡그리 소실되고 마음이 밝아지고 몸이 가벼운 감을 느꼈으며, 한층 더 정신이 났다. 아마도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하고 흙먼지를 제거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하늘은 맑디맑고 건곤은 바르나니 조겁(兆劫)이 이미 지나 우주가 밝구나.” 《 홍음. 겁후(劫後)》
끝난 후 동수들과 함께 교류할 때 알게 되었는데. 첫 날 두 시간을 견지한 수련생은 많지 않았고, 견지한 동수들은 모두 그동안 여럿이 함께 발정념을 한 사람들이었다. 이것으로 볼 수 있는바, 당연히 단체 발정념이 좋은 것이다. 동수들 서로 일깨워 주고 서록 촉진하면서 함께 제고하였다. 동시에 정체의 에너지가 강대하여 효과적으로 사악을 해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젓가락 한개는 부러지기 쉬우나 한 묶음의 젓가락은 부러지기 어렵다.’ 는 것이었다. 교류 후 많은 동수들이 자각적으로 발정념 팀을 만들었다. 70여세 되는 노인 수련생은 시외에 살았지만 주동적으로 곤란을 극복하고 팀에 참가하여 발정념을 하기도 했다. 정사 대결에서 모두들 서로 협력하면서 정체적으로 제고 하여, 매 동수마다 모두 아주 큰 수확이 있었다.
정법이 이미 마무리에 이르긴 했지만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보니, 최후의 층층 간격 사이에 있는 사악은, 오물을 쏟아내는 관 같은 것으로 아래를 향해 검은 색의 사악한 난귀, 쓰레기 같은 폐물을 배출하고 있었다. 만약 대법제자가 자신의 공간장 청리에 주의를 돌리지 않는다면 한 패 한 패의 사악이 많이 쌓여 박해를 조성하게 될 것이다. 인류 대응 공간에 충만 되었을 때의 표면 형식은 바로 일종의 박해 형식을 형성하게 될 것인데, 이를 테면 넓은 범위에서의 대법제자에 대한 체포, 세뇌반 조직하기 등등이다. 이로부터 보건대, 발정념은 얼마나 엄숙한 문제인가! 우리는 반드시 발정념이란 이 일을 중시하고 잘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건의하는바, 마땅히 발정념 팀을 설립해야 한다. 낮에는 법 공부 팀에서 함께 발할 수 있고, 저녁에는 정황에 따라 자원적으로 묶을 수 있다. 이를테면 하나하나의 법 입자를 하나하나의 작은 입자 덩어리로 합성할 수 있고, 하나하나의 작은 입자 덩이를 더 큰 입자 덩어리로 합성할 수 있다. 우리 대법제자 정체의 거대한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불법신통을 펼치어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조사정법 하자.
문장발표 : 2010년 8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5/2287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