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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반드시 나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

[밍후이왕] 사부님은 신경문 『더 정진하자』에서 말씀하시기를 “최후의 시각이 오기 전에 구도해야 할 중생의 숫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대법제자 일부분이 아직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것이 바로 아직 최후의 이 일을 완성할 수 없는 관건 원인이다.”

아직도 사람을 구하지 않는 대법제자는 어떤 감상이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건대 사람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 대법제자들이 비로소 따라오지 못했고 그러므로 비로소 구도해야 할 수량에 아직 도달 못했으며 이 일은 아직 완성할 수 없고 최후의 시각은 아직 올 수 없다. 다시 나와서 사람을 구하지 않으면 진정으로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지연될 것이다.

매 수련인은 모두 자신의 주관적 경계와 객관적 조건이 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든지 막론하고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의 집착이 있든 지를 막론하고 객관상황이 얼마나 어렵든 지를 막론하고 오직 사람을 구하자는 마음만 있으면 곧 사람을 구할 기회와 편리한 조건이 있게 된다. 형식은 국한이 없이 자신의 가장 편리한 형식을 이용하여 가서 사람만 구한다면 바로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있다.

하나의 진상전화는 바로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사악한 경찰은 만약 매일 대법제자들의 진상전화를 한 통 받거나 혹은 매일 10통을 받는다면 그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해도 그는 정의의 힘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 그가 감히 아무 거리낌도 없이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겠는가?

매 한 부의 진상전단지는 모두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발휘한다. 전단지가 손상을 받는다 해도 많은 전단지는 중생들이 돌리며 볼 것이다. 하나의 아주 뚜렷한 예가 있다. 2009년 12월30일 저녁 대법제자들은 고향의 촌 마을에 간단한 진상자료를 대량으로 배포했다. 초하룻날 아침에 나가서 설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나는 거리에서 많은 진상자료가 손상된 것을 보고 아주 괴로웠다. 그러나 이렇다 해도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발견했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보았으며 사람을 구한 효과는 괜찮았다. 이후에 계속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함에 양호한 기초를 닦았다. 물론 진상자료를 만약 더 완미하게 하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것이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당시 3퇴(중국 공산당 관련조직에서 탈퇴)를 하여 성공하든 지를 막론하고 모두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면 당 문화의 독해를 비교적 깊이 받은 한 사람을 삼퇴시킬 때 그는 이유가 충분하듯이 계속 말하는데 이미 대법제자가 그를 3퇴 하도록 했다는 것을 설명한다. 대법제자 노력으로 그는 이미 부분적으로 진상을 알게 되었고 그의 3퇴에 장애를 가져다 주는 마음의 매듭을 폭로했으며 그를 계속 구하는데 기초를 닦았다.

사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더욱 편리한 방식이 있다. 매 대법제자는 다 자신의 많은 친척들이 있는데 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민감한 말을 감히 하지 못해도 장자석을 이야기할 수 있다. 그것은 국내 모든 인터넷에서 그림을 볼 수 있고 구이저우(贵州) 국가지질공원에서 입장권에 그 도안을 그려 넣었으며 사당의 중앙매체에서 상세하게 설명한 것이어서 어디에 가든지 마음대로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진상을 알리자는 마음만 있으면 곧 진상을 알릴 조건과 능력이 있게 된다. 바로 알리려 하는가를 보고 있다.

사실 상술한 모든 것은 다 세간표면에서 표현한 도리이다. 다른 공간의 사악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그들은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려고만 하면 정말 알리게 되고 사악은 패하게 되며 사악의 장(場)은 감소된다. 대법제자들이 모두 나와서 진상을 알리면 바로 따라오게 되지 않는가! 구도해야 할 중생의 숫자에 바로 도달할 수 있지 않는가! 최후 이 일은 곧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의 인식이니 아직 나와서 진상을 알리지 않은 동수들이 참고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4/2283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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