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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진하자』를 배운 후 대륙 정체 협력에 대한 인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현지의 큰 팀과 작은 팀에서는 사존님의 신경문 『더 정진하자』를 배우고서 사명과 서약을 실현하는 면에서,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정체적으로 협력할 것인가에 대해 모두 매우 큰 승화가 있게 되었다.

나는 사존님께서 나에 대한 또 한 번의 고무와 편달이고, 나와 정체의 협력에 대해 보다 높은 표준을 제시하셨다고 느낀다. 비록 정체적인 협력을 말씀하실 때 중국 대륙 지역은 제외 하셨지만 이는 법리로서, 어떠한 지역의 대법제자든지 모두 마땅히 사유의 경지가 명백하고 승화되어야 한다는 요구인 것이다. 무시무아 하고, 개인의 관념과 자아를 내려놓고 원용 협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지역에는 두 가지 극단적인 인식이 존재한다. 거의 모두가 법 가운데서 자기 관념에 부합되는 것을 찾아내고는 극단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려 하지 않는다. 개별적인 협조인은 동수들에게 그의 배치에 완전 협력 복종할 것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예전에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실증하면서 예전에 자신의 길을 걸은 동수에게 잘못을 승인할 것을 요구한다. 법에서 지적한 것은 대륙 지역 이외의 국제 환경이고, 그 곳의 책임자와 협조인과 불학회, 총회이며, 사부님과 직접 소통하거나, 총회나 불학회가 그들을 찾아갈 수 있으며, 그들도 상급 책임자에게 책임질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 지역의 상급은 하얼빈이며, 그 곳의 협조인과 총 보도소의 동수(7.20 이전) 대부분은 모두 수감되어 박해 당하고 있다, 밖에 있는 몇 사람은 모금을 하고 있었고, 얼마 전에 그것이 밍후이왕에 폭로되어서야 그만 두었으며, 미혹되었던 많은 동수들이 비로소 깨어나게 되었다. 나는 현지 협조 동수의 본의는 좋은 것으로 여러분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함께 협력하여 더 잘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게 하고, 사부님 안배하신 길로 더 잘 걸어갈 수 있기를 바라서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극단으로는 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러분이 원용 협력할 수 있게 하려면 동수들이 협조인 본인을 포함하여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며, 우리 대법제자는 무사무아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존재하는 위대한 표현이므로, 강조에만 의거해서 실현할 수는 없는 것이다.

다른 한 방면은, 어떤 개별적인 수련생은 사존님 법을 분석함에 협조인, 총 협조인, 항목 책임자, 제1책임자 등 이런 명사를 가지고 연구하는데 연구 목적은 무엇인가? 바로 이것으로 자아를 내려 놓고 협조인의 안배에 복종하는 것을 부정하려는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하나의 경지의 요구이고,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주시는 것이며, 우리에게 중생구도의 중요함, 협력을 잘하면 제 때에 더 잘, 더 빠르게,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이라고 여긴다. 자신에 대한 요구라면 바로 자아를 완전히 내려놓고 중생구도를 더 잘 하는 것이고, 협조 동수만 지켜 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기점은 나쁠 수가 없으며, 가령 정말로 바르지 못하다면 그건 아주 뚜렷하여 여러분이 모두 보아낼 수 있어 서로 법으로부터 바로 잡고 정체로 제고 함으로써 빗나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건대 우리 매 동수마다 모두 시시각각 사부님의 정법이란 큰 국면의 정체를 생각하고, 매 지역이 정체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효과를 생각하고, 모두 자아를 내려놓으려 한다면 우리 정체가 또 어찌 안 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원용불파한 정체로 꼭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상유심성(相由心生),하고, 정념으로 주위의 일체를 대한다면 일체는 곧 바로 잡힐 것이다.

개인의 얕은 깨달음이니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8월 17일무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8/228471p.html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8/2284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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