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톈위안(天缘) 정리
[밍후이왕] 정념으로 흑수를 제거하는 시기에 나에게는 사악을 제거하는 아주 많은 놀라운 장면이 떠 올랐다
일찍이 사부님께서는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자 』란 경문을 발표하실 때, 다른 공간의 흑수가 이미 대량으로 나타나 그것들은 직접 정법을 교란하는데 참여하였고, 대법제자 공간에 올라와 박해에 직접 참여 하였다. 그들은 불, 도, 신의 형상이었으나 오히려 그것들이 있는 층차의 심성 표준이 없었고, 정법을 교란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일을 하고 있었다. 이 몇 년 동안 사악하고 난잡한 귀신이 한 일은 모두 그들이 통제하여 한 짓이었다. 광적이고, 악독하며, 교활한 사악한 흑수(黑手) 대부분은 연꽃에 앉았고 곱슬머리이며, 어떤 것은 도사처럼 손에 먼지떨이를 들었고, 발은 구름을 딛고 섰으며, 또 어떤 것은 서양사람 형상의 난잡한 신(神)이었다. 후에는 투구와 갑옷을 입었고 손에는 각종 병기를 든 무리를 지은 난잡한 신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일부는 경극 배우들처럼 각종 각양의 분장을 한 얼굴이었는데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었고, 손에는 병기, 영전(令箭)을 들었는데 그것들은 일반적인 흑수보다 층차가 높긴 했지만 바르지 않은 생명이었다. 또 어떤 난잡한 신은 온 몸이 원주형 같았고, 상, 하 네 면에 모두 머리가 달렸고, 다리가 두 개였으며 또 천수천안(千手千眼, 팔이 아주 많았는데 손에 눈이 있었고, 위에는 많은 머리가 있었다) 이었고, 또 탕후루(糖葫芦)처럼 꿴 것도 있었다. 이 몇 가지 괴이하고 난잡한 신들은 아주 흉악 하였고, 그들은 무리를 지은 사악의 선봉으로서, 그들의 왕이었으며, 머리에는 ‘평천관(平天冠)’ (서유기 영화에서처럼 옥황상제가 쓴 모자 같은 것)을 쓰고 있었다. 어떤 사악은 연화대 같았지만 위에는 흑수가 앉지 않았고 그저 연화대 였는데 크기로는 지구보다 더 크고, 작기로는 연꽃 같았으며, 황금색, 분홍색, 검은색이 있었다.
2007년 7월, 한 차례 사악을 제거하는 중에 우리의 법기는 쾌속으로 사악을 추격하면서 서쪽 방향으로 부단히 뚫고 나갔다. 얼마 안 되어 눈 앞에 베이징 천안문의 성루 같은 장면이 눈 앞에 보이었다. 이 때 천안문 광장으로부터 공산 사령의 초상이 나타났는데 열 개도 넘었다, (어린 수련생이 본 것은 사령의 인형이었다) 당시 어쩔 바를 몰랐다. 이건 어찌된 일인가? 그 때 우리의 한 수련생이 말했다. “일념을 내보내자, 좋은 것이면 남기고, 사악이면 소멸해 버리자.” 우리의 법기는 순식간에 그것을 소멸해 버렸다. 잠시 후 또 수천 수만의 사령이 나왔는데 초상은 열을 지어 우리를 향해 반격해 왔다. 우리는 해체신 화살로 탕후루 뀀 같은 것을 소멸하였다.
이번 경험이 있은 후, 우리는 매 번 발정념 때면 곧바로 위로 사악을 찾았다. 어느 한 번의 발정념 때, 또 다시 사령의 초상을 발견하였다. 우리는 곧 분체(分体)를 붙잡고 주체를 찾았으며, 그의 둥지, 소굴을 찾아 내었다. 바로 해체신(解体神) 화살로 위로 쫓아 가고 있을 때, 앞의 반 공중에 또 사령의 초상이 나타나 한 줄로 섰는데 약 천 여 개 되는 것들이 우리에게로 덮쳐 오고 있었다. 우리는 법력을 강화하여 이 한 줄의 사령을 해체하였다. 이어서 우리는 계속하여 위로 뛰어 올랐다. 위에는 운무와 연화가 감돌고 있었는데 몇 송이 흰 구름이 공중에 떠 있었다. 운무와 연화 속으로 사다리 같은 것이 위로 향했는데 잠시 후에는 공중 누각이 마치 사찰에서의 고대 건축 모양처럼 공중에 걸려 있었다. 이 때 안에서 곱슬 머리를 한 머리가 나타났는데 마치 탕후루 뀀 같았고, 위로 머리를 쌓은 것이 백 미터는 되는 것을 중앙에 세워 놓았다. 나는 그 때 생각 하였다. 인간 세상의 원자탄은 아주 대단하다는데 그럼 우리는 대법 원자탄을 쓰자. 그것을 포위하고 그것이 존재하는 시공을 모두 대법 원자탄으로 막고 그것을 안에다 봉폐 시켰다. 5발의 대법 원자탄으로 그것들을 전부 소멸해 버렸다.
또 한번은 우리가 사악의 소굴을 발견하고는 쫓아가면서 한편으로는 폭발시켰다. 공간에서 사악이 발견되면 곧 소멸하였고, 나중에는 아주 큰 한 난잡한 신을 발견하였는데 하늘만큼 컸다. 발은 큰 연꽃을 밟고 섰고 연꽃 위에는 또 둥그렇게 원을 형성한 작은 연꽃이 있었는데 그 위에도 난잡한 신이 서 있었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하자 그것은 급속히 연꽃을 움직였는데 전동기보다 더 빠르게 우리에게로 덮쳐 왔다. 우리는 정념으로 협력하여 제각기 신통을 펼치자 그것들은 즉시 소멸되었다.
2005년 사존님께서 『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노라』를 발표하신 후, 사령이 대량 나타났는데 많은 물품 속에 즉 잡지, 신문, 지도, 사진 등등에 모두 사령이 숨어 있었다. 사령에게는 많은 소굴이 있는데 예를 들면 천안문 광장, 팔보산, 옥천산 등등이다. 그들에게는 또 작은 사령이 있었다.
우리가 발정념 한지도 이제 9년이 되었는데 그때의 경험은 많고도 많다. 어떤 때는 하루에도 몇 번의 정사(正邪) 대결을 겪었는데 그때도 그것을 써 내어 동수들의 발정념을 고무해 주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가 펜을 움직이기만 하면 대량의 사악이 광적으로 습격해 왔다. 그것들은 대법제자 정체가 모두 발정념을 중시하는 게 두려웠던 것이다. 사악은 그의 밑바닥을 폭로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다른 공간의 사악의 존재 상태를 폭로하는 이것 역시 그들의 급소를 찌르는 것이다) 천목이 열린 우리 몇 수련생은 협력하여 사악을 제거하는데 교란을 받아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흐르며, 두뇌가 텅 비어 글을 써도 삐뚤삐뚤하게 써서 글을 써 낼 수가 없었다. 지금은 정법도 이미 이 일보에 이르렀으므로 이런 경험을 써내는 것도 사악을 제거한 증거로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6/228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