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파즈 정리
[밍후이왕] 몇 년 전만 해도 사악, 썩은 귀신이 아주 많았다.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때면 대량의 사악과 썩은 귀신들이 맹렬히 공격해 오는데 진짜 정사대전이었다. 이들은 자기들을 능히 볼 수 있는 그 사람을 중점적으로 공격했다. 그러므로 간혹 발정념을 정지할 수 없었다. 아주 큰 사악이 절반 죽어서 힘이 없을 때 발정념을 정지하면 이들은 즉각 원래대로 회복(고층 구세력이 이들에게 에너지를 보충)된다. 그것들은 힘이 부족할 때 여러 별종의 썩은 귀신들을 한 단체로 “조합”하는데, 얼치기 동물들을 모두 동원해 진공해 온다. 그러다보면 때로는 줄곧 사악이 전부 소멸될 때까지, 즉 다른 공간에서 볼 때, 지구 안팎이 모두 맑고 투명할 때까지 발정념을 하는데, 하다보면 몇 시간 지난다. 우리는 늘 아주 많은 의문점이 있었다. 사악들이 어느 공간으로부터 오는가? 무엇 때문에 깨끗하게 청리한 후에도 나중에 또 나타는가?
2007년 12월 어느 날, 우리가 갓 발정념을 끝냈을 때 다른 공간의 지구와 천공이 모두 청리되어 아주 깨끗하고 맑고 투명했다. 우리 몇 명의 동수들이 집으로 갈 준비를 하면서 아직 떠나지 않았는데 사악들이 또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은 늘 나타난다. 우리는 사악들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타나는지를 분석하고 판단하려고 하였다. 이때 한 수련생이 “베이징 상공을 보라!”고 하였다. 그때 대기층 밖의 높은 곳이 마치 하나의 하수도 관처럼 구멍이 있었는데, 그 옆에는 흑수, 썩은 귀신, 쓰레기 폐물 등이 배열해 있었다. 우리는 그것을 즉각 포위하고, 빠뜨림 없이 봉쇄한 후, 전면적으로 해체하고 제거했다. 그때부터 우리는 바로 집합체 인소를 제거하기 시작했다.
사존께서는 정법시기에 20%의 구세력이 정법교란에 참여한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층층의 천체, 층층의 천체 체계 및 대궁에서, 자신들의 가장 낮은 층차까지 압축한 후 삼계에 진입하는데, 한 쪽 발을 삼계에 들여놓아 몇 천만의 공간, 시간, 간격을 형성해 분할된 곳에, 무수한 흑수, 썩은 귀신과 여러 가지 낡은 우주의 쓰레기 폐물을 봉폐한 후 은폐시켰다. 이러한 사악의 수량은 사람의 숫자로는 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전 우주의 사악이 모두 삼계로 압축되어 진입했다! 제일 고층의 구세력은 이들은 조종하여 폭행과 악행을 했다. 목적은 정법시기를 구실로, 대법제자들의 손길을 빌어, 이들을 없애려는데 있다. 모든 정법 참여자, 우주의 정화, 또 모든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구실로, 흑수, 썩은 귀신, 공산사령을 조종하여, 미친 듯이 전례 없던 정법에 대한 교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가했다.
구세력은 아주 많은 여러 가지 천체, 여러 가지의 인소를 압축하고 삼계로 들어와 자기들의 층층 공간을 조성하였는데 “베이징”의 상공에도 하나의 구멍이 있었다. 한 눈으로 볼 때 끝이 보이지 않았다. 대략 몇 천공리, 몇 만공리의 깊은 정도, 작은 층은 마치 한 장의 건두부 같았다. 한 층이, 어떤 것은 몇 cm, 몇m, 백m, 천m, 만m의 두께였다……. 두께가 모두 같지 않았는데 층과 층 사이에는 공간이 있었다. 처음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때는 모두 마치 암석같이 비교적 거칠었다. 나중에 점차적으로 부드럽고 투명해 졌다. 이것 역시 이러한 인소의 층차도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설명한다. 이들이 조성한 질량은 차별이 너무 컸다. 암석, 옥석, 비취, 금속, 얼음, 액체, 기체, 투명체(적등황록청란자, 유색, 무색, 9가지색 순환), 또 연꽃(莲花)도 있고, 흑수, 또는 썩은 귀신이 조성한 집합체도 있었다. 때문에 이들이 폭발된 후 분산된 먼지들을 보면 바로 주체의 형상이었다. 이들의 층과 층 사이에는 바로 공간이었다. 가능하게 삼계 내에 있는 이들의 공간에서 우리는 층층의 간격 안에 은폐된 대량의 흑수, 썩은 귀신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층층의 간격 안에 있는 사악은 모두 이 구멍으로 베이징 천안문(이 천안문이란 명사도 우연한 것이 아님)에 내려온다. 우리는 이 구멍을 “사악의 각 공간 통로(구세력은 관찰구멍)”라고 불렀음. 구세력과 마지막 인소는 모두 이 통로로 관찰하고 아래를 조종해 악행을 행한다.
우리 몇 명 수련생은 이 구멍을 발견한 후 주동적으로 사악을 추격하고 제거했다. 몇 명 동수들은 거의 매일 함께 발정념으로 이 집합체 인소를 폭파하였다. 처음에는 가능하게 층차가 높지 못하고 공력이 모자라 한 번에 다만 1-2개의 집합체를 폭파하고도 금방 지쳤다. 간혹 핵폭탄으로 때리면 능히 꿰뚫을 수 있고, 때로는 집히(夹住)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 헛방을 칠 때도 있었다. 수련의 층차가 제고됨에 따라 공력이 자라면서 우리 몇 명의 제자들은 강대한 힘을 합해 대법의 신통으로 “사악 통로”를 향해 층층의 간격에 “대법 뇌신(神雷)”, “대법정법 핵폭탄”을 가득 분포해 놓았다. 아울러 우리는 며칠 동안 새로운 공능과 조합된 핵폭탄을 쓸 수 있는 신통도 쓸 수 있었다. 만약 늘 변형하지 않으면 사악에게 저항할 능력을 주어 제거하는 속도가 느려진다. 이렇게 우리는 점차적으로 10몇 개 층, 몇 십 층, 몇 백 층, 천 층, 줄곧 만 층의 집합체(이것 역시 구세력의 천체, 천체체계, 한층 천체에는 한 왕, 천체가 이들의 세계, 우리가 인식하고 이해한 것)를 소각했다. 그러나 해체되고 폭발한 후의 잔해, 먼지, 입자들은 전문 베이징으로 떨어졌다. 간혹 많이 내릴 때에는 마치 작은 산만큼 높았다. 때때로 우리가 지칠 때는 바로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4번의 발정념 시간을 기다리면 쓰레기는 바로 청리해 없앨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시간을 기다려 발정념을 한 후 관찰해 보면 쓰레기 산은 하나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늘 이런 상황이었다. 우리는 아주 미혹돼 왜 그런지 찾지 못하고 이렇게 계속 깨끗이 청리하고 있다.
우리가 “강대한 대법정법 핵폭탄”으로 이러한 집합체를 폭발한 후 고층의 집합체가 릴레리(接力)식으로 아래로 내려 쌓이면서 추락하였다. 어떤 때에는 몇 시간 혹은 하루 종일 대기층으로 내려 쌓였다. 우리는 다만 계속 청리할 수밖에 없었다. 이들이 구름층 아래까지 내려 왔을 때는 둥그런 구멍 바로 아래에 파이프를 설치해 베이징 사악, 썩은 귀신에게까지 직통으로 수송했다. 지구 안에 꽉 찼을 때는 지구 표면에 쌓인다. 인류에 대응되는 공간에 가득 찼을 때에는 표면에 바로 하나의 박해 형식이 형성된다. 예를 들면, 대면적으로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세뇌반을 꾸리는 등이다. 몇 년간 관찰한 바에 의하면 이런 상황이었다. 때문에 대법제자들이여!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은 극히 중요하다! 동수들에게 발정념을 중시할 것을 희망한다.
이상은 삼계내 구세력 인소가 조성한 간격의 원인(당연히 우리가 현재 층 차에서 본 인식임)을 알아낸 것이다. 이들은 바로 이렇게 아래를 조종해 악행을 저지른 것이다. 간혹 집합체가 아래로 내려오려 하지 않았다. 그것도 아래로 내려가면 우리 대법제자들이 바로 소각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이때 한 수련생이 불법신통의 사유전감으로 위에서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당신이 할 차례야 내려가지 않으면 안 돼”. 이들 역시 벌벌 떨면서 모두 이렇게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끊임없이 아래에 쌓이면서 추락했다. 줄곧 올 해까지 모두 이런 상태였다.
올 해 ‘7.20’ 직전, 우리가 이들의 천체 내에 핵폭탄을 쭉 늘여 놨을 때 이들은 “오늘, 천체의 움직임이 왜 이렇게 느릴까? 묵적지근한데, 알 수 없는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는가.”고 말했다. 그것들은 우리가 발정념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당신들 대법제자들이 성숙해 졌다. 당신들 모두 나를 따라왔네.”하고 말했다. 신통이 빠른 속도로 이들의 공간에 널리 펼쳐지니 이들의 층층의 간격은 해체되기 시작하면서, 이탈되어 아래로 떨어졌다. 이때 이들의 왕은 “당신들 빨리 폭발하라.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우리는 동심으로 “폭발”하고 일념을 발했을 때 번개 불이 번쩍하는 것만 보았다. 삼계내의 공간은 하나의 붉은 바다로 되었다. 원자탄의 위력보다 얼마나 큰 배수의 위력인지 알 수 없었다. 무수한 층의 천체는 순식간에 훼멸되었다. 금년 ‘7.20’ 전후로 몇 번의 정사 대결전을 경험했는데 사악은 대세가 이미 기울어졌다.
대법제자들이여! 반드시 정념을 가강해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지금 아직도 예전에 나타났던 아주 많은 사악들이 정진하지 않고, 수련을 잘 하지 못한 공간에 침투해 은폐해 있다가 뛰쳐나와 삼계의 정체(整体) 공간 속으로 들어가 다른 대법제자를 교란하면서 악인을 조종해 나쁜 일을 하게한다. 예전에 우리는 엄중한 병업 상태의 동수에게 발정념을 할 때, 동수의 체내에 있던 사악들이 해체돼 나올 때는 마치 하늘의 절반만큼 크다. 제일 좋기는 단독으로 반시간동안 자신의 신체를 청리하는 게 효과가 좋다. 상태가 좋지 않은 수련생이 자신의 신체를 잘 청리한 후에 아주 많은 방면에서 개선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주정법, 창궁의 거대한 변화, 건곤 재조, 궁체 재조를 하려면 구세력과 일체 사악한 인소와 접촉해야 한다.
구세력의 일념은 그것 아래 층층의 중생과 연관되며 층층이 정법 교란을 촉동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교란이 무수한 중생을 훼멸하고 있는데 능히 책임지지 않을 수 있는가? 능히 책임을 감당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른 공간에서 볼 때 이러한 간격 역시 둥근 현상이다. 층층이 지구 중간을 둘러싸고 있다. 이들 통로의 구멍은 마치 양파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 만큼인데 층층마다 모두 이런 구멍이 있었다.
현재 뒤로 가면 갈수록 천체가 더 크다. 이들은 터무니없이 크다고 명칭 한다. 우리가 신통으로 이들은 붙들고 보았을 때, 머리에는 진시황 모자를 썼고, 앞뒤로 주렴을 걸었는데 고대에는 “왕관”(마치 서유기 영화에서 옥황상제가 쓴 모자, 입은 복장과 똑 같음)이라고 불렀다. 이들은 개개가 대 우주 천체의 왕이고, 어떤 것은 왕(王)위의 왕, 주(主)위의 주, 존(尊)위의 존이다. 이들 중에 어떤 이는 선택한 것이 틀리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일념을 움직이면 잘못 움직였다고 하며, 또 어떤 이는 아래의 왕이 정법 교란에 참여하는데도 관할하지 않아 이들에게도 관련된다고 말했다. 나중에 한 총 왕이 “이들이 배치한 것은 “우주갱신”이라고 말했다. 사존께서 설법하셨는데도 이들은 듣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우주를 갱신할 수 없으므로 정법을 교란한 것으로 되어 나중에는 모두 자신을 훼멸하게 된다! 바로 마치 사존의 설법에서 예를 들면, 그래도 그 낡은 옷을 다만 표면상에는 씻었다. 이들은 대법제자들이 수련이 빠른데 질투하면서 구세력의 법리(성, 주, 괴, 멸, 공)로 일을 하면서 기어코 개변하려고 하지 않고, 종래로 “대법”에 자신을 가늠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들은 “실패의 원인은 자신이 제일 높다고 여기고, 아래의 중생을 업신(당연히 이들은 층층이 위를 보지 못하므로 언제나 자기들이 제일 높다고 생각함)여긴데 있다.”고 말했다. 매 층은 모두 이들을 제일 높은 왕이라고 말한다. 이들이 사존의 정법을 인식한 것과 속인이 사존을 인식한 것과 비슷하다. 또 중공 사당 관원이 인식한 것과도 비슷하다. 사존을 바로 한 기공사로 인식하고, 자기들이 현재 제일 높다고 인식하였기에 자기들이 하고픈대로 하였다. 사존께서는 모든 중생에게 미혹 속에서 깨닫게 하기 위해 정법 중에서 한 모든 일체를 지켜보고, 심성의 표준에 따라 검증하여 새롭게 이들의 위치를 정한다고 하셨다.
낡은 우주의 속성은 “이기심”이다. 일을 함에 타인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의 특성은 “성, 주, 괴, 멸, 공”이다. “공”은 바로 마지막 일보에 자신을 해체하고 폭발하여 없어지는 것이다. “쩐, 싼, 런”은 새로운 우주의 특성, 속성은 “남을 위하는, 무사무아, 선타후아”이다. 이 역시 우리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이것은 사존께서 설법 중에 말씀하셨다. 우리 대법제자 역시 낡은 우주의 생명으로서 주동적으로 “쩐, 싼, 런”에 동화되어야 하며, 낡은 우주에서 형성된 좋지 못한 관념, 특성, 속성을 버리고 지금부터 “쩐, 싼, 런”으로 형성되어야 위대한 생명으로 재조, 갱신될 수 있다. 이래야만 영원이 존재하는 새로운 우주로 들어갈 수 있다!
사존의 정법은 위대하고 장엄하고 신성함이 비할 데 없다. 정법의 광망은 홍대한 대궁체를 비추고, 위덕은 우주 창공에 영원히 존재할 것이며, 중생은 영원히 사존의 고도와 홍대한 은혜에 감사를 표시할 것이다. “쩐, 싼, 런”은 우주의 대법이며, 원융불파이고, 영원히 보존되고,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이상으로 내가 현재 있는 층차의 경계에서 인식하고 이해한 글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발표:2010년 8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8/2280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