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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의 유혹을 돌파하는 데 대한 사고

글/ 대륙 대법수련생

[밍후이왕] 최근 몇 해 동안에 우리 지역의 환경은 갈수록 느슨해지고 있으며,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일부 수련생들은 수련 상태가 해이해 져,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겠는가.’ 를 생각하며 겸직을 하면서 오직 돈 버는 사업에만 몰두 하여, 체력과 시간을 과소비 하며 결사적으로 일하면서도 법 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 알리기 등 이런 큰일은 아예 적게 생각하거나 아주 적게 한다. 또한 「밍후이 주간」과 진상 자료는 더욱 볼 시간이 없다. 돈벌이에 바쁘다 보니, 아침 일찍 일어나고 늦게 돌아오므로, 다른 동수들은 오랫동안 그들을 만나보기도 어렵고, 교류를 좀 하자 해도 아주 어려우니, 단체 법 공부는 말할 바도 못 된다. 어쩌다 이런 수련생을 만나면 그들이 모두 심신이 피로하고 얼굴이 초췌하여 하품을 계속 하면서 초조 불안 해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입으로는 뭐나 다 안다고 말 하고,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하나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일만을 하고 있다. 이 한 부분 동수들의 상태를 보고, 그들이 여전히 이익에 유혹되어 느슨해 졌거나 수련을 포기한 것에 대해 걱정과 조급함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디.

내가 느끼건대,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면 정상적인 사업과 수입으로 우리의 정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면 만족이라고 본다. 수련인은 수련중의 일을 첫 자리에 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세간의 일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부님께서 중생의 구원을 위해, 대법제자의 수련원만을 위해, 거대한 감당으로 바꾸어 오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들을 위하여 역사상의 일체를 감당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근본적으로 수련할 방법이 없으며, 만약 우주 중생들을 위하여 일체를 감당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역사가 지나감에 따라 해체될 것이고, 만약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일체를 감당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오늘날 아직도 세상에 있을 기회가 없게 될 것이다.” 《정진요지2 (정법시기 대법제자) 》

사부님의 중생에 대한 홍대한 자비와 거대한 지불이 없었다면 오늘 세상의 일체가 아직도 존재할 수 있겠는가? 오늘의 세인이 모르거나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미혹 중에 있기 때문이라면,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대법에서 배운 일체 법리로 천기의 수수께끼를 모두 풀 수 있는데 어찌 아직도 세간의 이익에 우리의 두 눈이 멀어 갈 수 있단 말인가? 근본으로 말한다면 여전히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는 것이다. 다른 공간의 구세력이 배치한 그런 저층 생명과 구세력의 배치로 대법제자를 고험하는 사악한 요소는(대법제자는 승인하지 않는다) 돈을 구하고 이익을 구하는 우리의 그 마음을 보아내고는 기회를 보아 손을 쓰는데, 당신더러 돈을 얻게 하고, 당신의 욕망과 구함을 만족시킨다.금년 우리 지역에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겸직 또는 타 지역으로 가서 돈을 버는 일이 나타났다. 먼저 몇 가지 예를 들겠다.

첫째 번째 예는, 길에 벽돌을 까는 일을 도맡은 것이다. 금년에 현지 주민들이 거의 모두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있고, 일을 찾았다 해도 며칠 지나지 않아 곧 끝나 버리곤 하였는데, 우리 지역의 수련생 부부는 맡은 일감이 어찌나 많은지 미처 다 할 수 없는 정도였다. 하루 5, 6백 위안씩 벌 수 있어 부부 두 사람은 수련의 일을 한 켠에 밀어놓고, 5장 공법도 며칠에 한 번 연마할 수 있으며, 법 공부, 발정념, 진상 알리기는 하는 둥 마는 둥 하였다. 속으로는 수련이 좋다는 걸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 때문에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장기간 동안의 과도한 노동으로 그들은 가부좌 조차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예전에는 온 가부좌를 하며 연공 하였음 ) 부인되는 사람과 교류해도 그는 여전히 인식하자 못하면서 일을 해서 조성된 것이라고 하였다.

날마다 업력으로 가득 찬 속인들과 함께 보고 듣는 것이란 모두 변이, 변태된 표현과 언어인데, 그게 좋을리 있겠는가? 이 부부수련생은 집에 또 한 결이 넘는 밭을 경작 하고 있어 양식을 판 돈 만으로도 넉넉히 살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식도 다 결혼하여 아무런 부담도 없다, 50대의 이들이 이렇듯 결사적으로 돈을 버는데 대해 속인마저도 너무 과하다고 말한다.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는 그들 부부의 돈을 구하는 사상을 틀어잡고 그들더러 힘껏 돈을 벌게 하였다. 예전에는 한 사람이 하루에 백 여원 씩 벌어도 최고 수입이라 하였는데, 지금은 당신더러 2백, 3백, 4백씩 몇 배나 더 벌게 하고는, 당신이 완전히 대법을 이탈 하였을 때는 이미 구세력의 올가미에 완전히 빠졌을 때이며, 그것은 각종 구실로 당신을 훼멸할 것인 즉,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이 주는 돈을 받았기 때문에 그의 관할에 들어야 하는 것이다.

두 번째 예로, 일부 동수들은 묘목을 접목할 줄 아는데, 금년 봄갈이 전에 이 동수들은 금년에는 접목하러 가지 않겠다고 교류에서 말하였다. 매 년 한 번 나가기만 하면 한 달씩이라. 법공부도, 연공도, 발정념도 할 수 없으며, 진상을 알려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말을 할 수도 없었다. 한 달 후 돌아오고 나면 심신이 피로하고 자신이 떨어졌다는 것을 선명하게 느낀다. 말은 이렇게 해도, 금년에 접목 가격이 올라 한 사람이 하루 4, 5백 위안은 능히 벌 수 있고, 많을 때에는 천위안도 벌 수 있는 것을 보자, 이 유혹은 그야말로 너무나 큰 것이어서 정말로 작용을 일으켰고, 그래서 6, 7명 수련생은 또 접목하러 가서 돈을 벌었다.

금년 출타 시간은 지난 해 보다 길었는데 ,이 시기는 바로 우리 현지 수련생이 납치당한 때이고, 봄 농사가 시작되는 가장 바쁜 시기였다. 이런 상황이라 납치당한 동수들을 구출하는데 참가한 수련생은 몇이 안 되었다. 이처럼 대부분의 동수들이 각자 돈벌이 일에 바쁘다 보니 우리는 정체를 이룰 수 없었고, 그리하여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어 박해와 교란을 받게 되었다.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내 보낸 승낙을 어떠한 이유로서도 실현하지 않는다면 그건 진(真)이 아니다. 우리는 마땅히 말했으면 행해야 하고, 행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어야 하고, 말 한 대로 하지 않으면 그건 속인마저도 싫어하는 것이다. 남을 기만하는 것은 가짜이고, 자신을 기만하는 것이야 말로 진짜이다. 우리 정말로 잘 생각해 봐야 한다.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과 돈 벌 기화가 우리 앞에 놓였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겨냥해 온 것이 아닌가? 이익의 유혹 앞에서 포기할 수 있다면 바로 수련의 길에서의 또 한 번의 승화이며, 바로 신이 되는 길로 가는 것이며, 그것을 잡고 놓지 못한다면 바로 수련이란 이 큰 일에서 스스로 훼멸되는 것으로서, 돈마저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중생구도는 더구나 말할 것도 못되는 것이다. 당신이 구도한 중생이 당신 그 곳에 가서는 뭘 하겠는가? 돈을 벌려고? 우리 모두 큰돈을 번다면 그건 웃음거리가 아닌가?

사부님은 《정진요지 (수련자 금기)》에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돈에 집착함은, 재물을 구하는 거짓 수련이라, 교(敎)를 파괴하고 法을 파괴하여 백년을 헛되게 보냄이니, 부처수련이 아니다.” 돈에 집착하고 돈벌이에 집착하는 그런 수련생은 어서 깨여나라. 우리의 생명은 대법에 속하므로 수련을 해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데 어찌 생명을 ‘돈’ 에 바칠 수 있단 말인가? 어찌 구세력에게 바치고 그것더러 당신이 ‘위사위아’ 하는 돈벌이를 하도록 배치하게 한단 말인가?

나는 보았다, 이런 수련생은 구세력과 저층 생명에게 통제 당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돈’ 위의 사당, 저령, 부체가 달라붙었다. (그 돈 위에 모두 사당 두목의 초상이 있는걸 보라) 그런 돈은 한 오리 무형의 요귀의 밧줄로서 돈을 구하는 모든 사람(수련인을 포함) 을 묶어서 지옥으로 끌고 있는데 아주 위험하다.

동수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열어주신 수련 기연을 소중히 여기며, 일 분 일 초를 아끼라.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이용하라, 이 시간은 뭇 제자에게 남겨준 것이다.”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 》 이 시간은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데 쓰는 것인데 그 중에는 당신이 포함돼 있다.

지금 중국 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람을 놀라게 하는 천재인화(天災人禍)는 이미 우리에게 경종을 울렸다, 더욱 빨리 더 큰 재난이 대지와 세간에 들이닥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우리는 오늘의 정진하지 않았던 것으로 하여 후회할 것이며, 우리가 바꾸어 온 그 돈을 어디다 쓸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원하기 위하여, 대법제자의 수련원만을 위하여 온갖 걱정을 다 하셨고, 그렇듯 거대한 감당을 하셨는데, 수련을 잘하지 않는다면 우리를 고대하며 기다리시는 사부님께 미안하지 않겠는가?

본 문은 다만 자신의 현 단계에서의 조그마한 보잘 것 없는 체득이므로 법에 있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9/2276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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