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정법 진행이 추진됨에 따라 대법제자의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이 대량 제거됐다. 우리 현은 최근 몇 년 동안 수련환경이 느슨해지자 자신의 수련을 늦춰 동수들에게는 모두 부동한 정도로 태만한 심리가 생겼고, 그래서 구세력이 틈을 타게 됐다.
지난 해 9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0여명 수련생이 납치됐고 아울러 불법 노동교화 당했다. 특히 최근 몇 달 이래 사당 공안은 더욱 함부로 날뛰면서 끊임없이 납치, 노동교양, 가택수사를 하면서 대법제자를 괴롭혀 환경이 한 시기 몹시 긴장했는바,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에 심각한 영향을 주었고 중생이 구원되는데 영향을 끼쳤다.
우리 몇 수련생은 교류와 토론을 거쳐 우선 법공부 팀을 회복해 단체 법공부를 하기로 했고, 다음으로 전 현 수련생을 조직해 장시간 발정념으로 본 현의 사악한 ‘610’, 공안국, 검찰원, 법원과 각 향(진) 파출소의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모든 흑수(黑手), 난귀(爛鬼), 공산사령(共産邪靈)과 정법을 교란하는 난신(亂神)을 해체하기로 했다. 첫 번째는 7월 11일~14일까지, 두 번째는 7월 10일~ 22일까지 매일 오후 2시 ~ 5시까지 모두 3시간 발하기로 했다. 아래는 내가 발정념 때 본 것과 감수 받은 일부 상황인데,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 동수께서 중시하길 바란다.
제1차: 7월 11일~14일까지
7월 11일, 많은 대법제자들이 다른 공간에서 전체 현성을 포위했고 강대한 정체를 형성해 많은 사악을 제거했다. 사부님 법신과 많은 정법 신들이 모두 우리를 보고 있으면서도 우리를 도와 사악을 제거해 주지 않았는데 위덕을 건립할 기회를 대법제자에게 남겨 주기 위해서였다.
7월 12일, 사악은 준비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온 사악한 생명이 지원했고, 전체 공간장은 온통 물로 차 있었다. 동수들은 모두 물에서 사악과 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많은 사악은 물속에 기어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생각 했다, 요까짓 물은 내 발목도 넘지 못한다! 물은 단숨에 없어지고 커다란 구덩이를 드러냈는데 그 안에는 개구리, 올챙이, 동물형, 식물형, 인형, 괴물형태의 사악한 생명이 있는데 단번에 청리됐다.
7월 13일, 우리 현 대법제자는 강대한 정체를 형성했는데, 많은 다른 공간 중의 고층 사악이 한 무리씩, 한 층씩 제거됐다. 나는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발정념 했는데 그 자비하고, 위엄스러우며, 장관스러움은 그야말로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흥분하게 했다. 나는 내가 신신합일(身神合一 ) 상태에 도달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사악은 몇 번이나 내 손을 압도하려 했으나 내 앞에 다가서기도 전에 해체됐고, 고층의 몇 개 사악한 생명은 내 손을 넘어뜨려 공능이 정상 발휘되지 못하게 하려 했으나 사부님 가지(加持)로 그것들이 내 새끼손가락에 막 부딪히자 곧바로 해체됐다. 아직 몇 분만 있으면 5시인지라 나의 사람마음이 나오게 됐고, 결과적으로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나의 불체를 상하게 했는데 상한 것은 오른쪽 어깨와 다리였다.
7월 14일, 다리는 가부좌 할 수 없게 됐고, 오른손도 입장할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 발정념 했으나 마음이 깨끗하지 못했고 정신이 집중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안으로 찾아봤는데, 나는 대(大)자를 보았다. 또 내 불체가 팔을 드리우고 몇몇 사악(집착심)의 중간에 갇혀서 정체를 떠나있었다. 이 ‘대’자는 무슨 뜻일까? 그렇지, ‘자고자대’ (自高自大)야. 나는 자신에게 과시심, 환희심,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이 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번 발정념은 자신이 선두적으로 조직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악이 제거되는 것을 보고 득의양양해 하고 자고자대 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의 공능이든 당신의 개공이든 당신은 대법(大法) 수련 중에서 얻은 것이다. 만약 당신이 대법(大法)을 부차적인 위치에 놓고 당신의 신통을 중요한 위치에 놓거나 또는 개오한 사람이 당신 자신의 이런 인식 저런 인식이 옳다고 여기며, 심지어 당신 자신이 대단하여 대법(大法)을 능가한다고 여긴다면, 당신은 이미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곧 위험하며, 갈수록 더 잘못된다고 나는 말한다.” 이건 바로 나를 말한 것이 아닌가?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 잘못했습니다.” 가부좌 할 수 없고, 입장할 수 없으니 나는 생각했다. ‘그럼 내 땀구멍에서 발하자.’ 그랬더니 붉은 빛이 사악을 단단히 감싸더니 단숨에 그것들을 해체해 버렸다. 나는 또 다시 정체 속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나는 안에서 찾는 오묘함, 정체역량의 거대함을 체험하게 됐다.
두 번째: 7월19일~22일까지
7월 19일, 나는 발정념을 막 시작하자마자 졸음이 쏟아져 방안에서 거닐면서 발했다. 몇 분이 지나 가부좌 했는데 여전히 졸렸고, 팔은 무겁고도 부어 있었다. 나는 또 일어났다. 속으로 생각했다. “누구도 나를 교란하려고 생각지 말라, 나는 꼭 발정념 하고야 말 것이다!”
밖에서는 한창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나는 의자를 마당에 내다 놓고 가부좌, 입장하고는 발정념 하기 시작했다. 2분도 되기 전에 팔이 몹시 홀가분해 졌고 입장한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내 눈물이 흘러나와 빗물과 한데 섞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발정념 하려는 이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나의 다른 공간의 신체를 치료해 주셨던 것이다, 나는 빗속에서 반시간 남짓 발정념 해서 졸음이 완전히 가셔진 후에야 집에 들어와서 계속하여 발정념 했다. 나는 집 안이 온통 붉은 것을 보았고, 수 많은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7월 20일, 오전, 나는 그만 커다란 컵에 담긴 끓인 물을 왼쪽 다리에 쏟아 물집이 생기고 몹시 아팠다, 나는 이것이 사악이 교란하여 나에게 가부좌 할 수 없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런데 왜 나를 교란할 수 있는가? 나는 안에서 찾아봤다. 이 며칠은 오후에 장시간 발정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전 시간을 이용해 법 공부를 많이 하려고 했는데 그러나 법 공부 할 때면 평소에 별로 다니지 않던 사람이 찾아오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들이 찾아왔다. 나는 그들을 가라고 속으로 생각해도 그들은 가지 않아 나는 조급하고 화가 나서 속으로 중얼거렸다. ‘당신도 대법이 좋다는 걸 알고 3퇴도 했지만 대법 수련은 하지 않으면서도 늘 나에게로 와서는 법공부를 지체시킬게 뭐람.’, ‘그가 왜 가지 않지? 우리 이 장이 좋아서가 아닐까? 이 장이 좋아서 그가 여기 있고 싶어하는 거야. 우리 수련인은 남을 배려해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참,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가!’
나는 이기적인 것을 찾았다. 오후에 가부좌할 때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 우리 지역의 두 번째 큰 우두머리가 왔는데 내가 보니 한 마리의 큰 뱀이었다. 대법제자는 일자형으로 장사진을 쳐서 그것을 덮어놓고 강대한 에너지를 발해 그것을 해체했다. 잠시 후에 또 커다란 ‘흰 구름’ 덩어리가 몰려오더니 이후에는 또 한 덩어리 한 덩어리씩 갈라졌다. 대법제자는 또 세 사람, 두 사람씩 그 구름덩이를 향해 강대한 에너지를 발해 흰 구름을 해체해 버렸다.
이 며칠간의 장시간 발정념은 수많은 고층의 사악한 생명을 촉동했다. 그것들은 북쪽(베이징)으로부터 2미터 넘는 통로를 뚫었는데 ‘검은 기’가 통로를 따라 뭉게뭉게 왔고, 통로 사면의 ‘검은 기’도 함께 쓸어왔다. 사악한 생명은 너무도 많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사방은 새카맣게 어두웠고 대법제자만이 그 속에서 밝게 빛났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의 에너지를 가지하고 우리의 지혜를 개발해 사악을 해체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사부님 가지 하에 대법제자마다 강대한 에너지를 발했고, 호법신도 우리와 함께 사악을 제거했다. 내가 “법광이 온 천하를 비춰준다!”하고 말하자 무수한 층의 사악한 생명이 순간에 해체됐고 하늘도 밝아졌다. 대법제자가 발출한 에너지는 부단히 밖으로 확산됐는데 인근 현 구역 절반까지 줄곧 확산됐다. 나중에 우리는 제거한 사악한 생명을 네 개의 큰 컵에 담았는데 한 컵은 고층 사악한 생명과 요소였다.
7월 21일, 오늘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우두머리가 왔는데 그의 원형은 사악한 생명으로서 인형(人形)으로 변해 많은 무형의 고층 생명을 모집해 왔고, 그의 몸 뒤로는 90여 개의 몇 달밖에 안 되는 ‘아기’들이 날아왔다. 이런 아기들은 진을 치고 울고 있으면서 그들을 제거하지 못하게 했다. 대법제자는 그것들을 둘러싸고 발정념 했는데 그것들은 아주 불쌍하게 울었다. 어떤 제자는 상대방의 수작에 넘어가 연민의 마음이 일어 내보낸 공이 점점 약해 졌다. 나는 『홍음2』중의 「심자명」을 외우기 시작했다. 내가 “진상이 크게 나타나 천하가 아득하리라(眞相大顯天下茫)”까지 외웠을 때 아기들이 순식간에 없어져 검은 기로 변했고, 우리는 강대한 에너지를 발해 검은 기를 제거했다.
잇따라 한 고층 생명이 네 개 모퉁이로부터 아래로 검은 물을 흘러내려 보냈는데 그의 아래에 있는 물질은 검은 물에 닿기만 하면 썩어버리는 것 같았다. 나는 검은 물을 멈추게 하고는 그의 앞에 다가가 말했다. “당신은 대법제자를 박해했으니 죄가 끝없이 크다.” 그가 말했다. “난 몰라요, 위에서 시킨 겁니다.” 나는 말했다. “ 당신의 검은 물을 얼른 걷어가고 대법제자를 도와 사악을 제거하라,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그는 그러겠노라고 했다. 검은 물은 즉시 붉은 색으로 변했다. 대법제자의 정념 장 속에서 이 고층 생명은 귀정됐다(그는 이 며칠 간 발정념에서 유일하게 귀정을 선택한 생명이다).
다른 공간에서 발정념은 정사대결이다. 이 번 정사대결은 수많은 고층 사악한 요소를 건드렸다. 그것들은 아주 큰 사악천체(天體)를 데려왔는데 위는 층층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로 가득 찼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 그것들을 해체하는 법보와 지혜를 부여해 달라고 했다. 순간 내 손에는 ‘무경병(無境瓶)’ 쥐어져 있었는데, 마치 유형, 무형, 유경지, 무경지인듯 해서 얼마나 크든 얼마나 작든 사악한 생명요소는 모두 집어넣을 수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너 이 천체는 전체 우주 중에서 한 알의 먼지에 불과하다.’ 순간 이 천체는 조그마한 점으로 변하여 사악한 생명과 함께 ’무경병’ 속에 들어갔다.
사악은 또 남방에서 수괴(水怪)를 데려왔는데 채 오기도 전에 ‘무경병’에 들어갔다. 북방에서 성원하러 온 사악한 생명이 막 도착하자 해체됐다.
뒤이어 위로부터 수많은 무형의 생명이 왔는데 그것들은 투명한 것들, 아주 작은 것들로서 즉시 보이지 않는 두터운 한 층으로 변했다, 그야말로 수없이 많고 많았다. 이 때 나는 호흡이 어려워 졌지만 마음속에는 하나의 염두가 있었다. ‘하나의 바름이 백 가지 사한 것을 압제한다.(一正壓百邪)’ 나는 법입자이므로 법은 일체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모든 대법제자들이 한데 모이는 것이 보이더니 한 줄 한 줄씩 서서 일치하게 말했다. “우리는 법입자다, 법은 일체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목소리가 나감에 따라 모든 사악한 생명 요소는 순식간에 해체됐다. 맨 마지막으로 아주 아주 높은 층차의 ‘사악’이 와서 인형으로 변해 걸으면서 말했다. “나는 이 정체의 역량을 체험해 보고 싶다.” 그가 우리의 강대한 장으로 막 들어서자 곧바로 해체 됐다.
7월 22일, 우리가 발정념을 막 시작하자 층층층층의 ‘악’한 생명이 왔다. 나는 너 ‘악’이 왔으니 나는 곧 자비, 선으로 너를 해체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염두가 나감에 따라 나는 자신의 신체가 없어지고 빛 덩이만 남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자비, 선의 그런 역량은 너무도 아름다워 형용할 방법이 없었다. 대법제자가 발한 강대한 에너지는 층층층층의 ’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잠시 후 또 삼계로 들어온 ‘한 발’이 있었는데 그것 역시 층층층층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였다, 나는 사부님의 법 “진념(眞念)이 온 하늘 용해하여 맑구나”(감개)가 떠 올랐다. 층층층층의 사악생명과 요소는 순간에 해체됐다.
이 두 차례의 장시간 발정념을 통해 나는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신통이 광대한 것으로 “당신은 되고 그는 안 되며, 당신은 높고 그는 낮다”는 이런 개념이 없다는 것을 보아냈다. 한 대법제자가 어떻게 사악을 해체할 것인가를 생각해 내면 기타 대법제자들이 모두 알았는데 그것은 우리에게 모두 불법신통이 있기 때문이며, 아울러 모두 가급적 자신의 능력을 다하여 묵묵히 협조했던 것이다.
오직 우리가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면서 강대한 정체를 이뤄 제고되기만 하면 사악을 깨끗이 소멸할 수 있다. 오직 우리가 평소에 진정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고, 안에서 찾으며 마음속에 법이 있기만 법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지도할 수 있으며, 오직 우리가 강대한 정체를 이루기만 법력은 끝이 없다. 동수들께서 모두 네 개 정각 발정념을 중시해 우리의 이 대 정체를 원용하길 바란다.
동수들과의 토론을 거쳐 우리 현에서는 일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입장과 연화수인 한 시간 하는 것을 본 현 장시간 발정념으로 정했는데 사악을 말끔히 소멸할 때까지 할 것이다.
이상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4/2279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