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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 마디 말” 배후에서 수련생을 말 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8월1일〕 배후에서 수련생을 말 한다는 문제에 관하여 쓴 동수들의 문장을 보고, 자신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말하려 한다.

나는 이 문제를 담론할 때 우선 어떠한 기점에 서서 말 하는가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원망하는가? 아니면 질책 하는가 ? 아니면 속인과 마찬가지로 수구 하지 않으면서 동수에게서 나타난 문제 혹은 결점을 곳곳에서 널리 퍼뜨리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 법 공부 소조에서 교류 할 때 우리도 모 동수에게 무슨 문제가 나타났다는 문제를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을 찾는 중에 나타난 문제는 어떠한 마음에서 기인 된 것인가를 찾고, 동시에 여러 동수들도 자신이 이러한 마음이 있는가를 찾아, 그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경계(警戒)로 삼았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들었거나 본 일들은 우연한 것이 아니므로, 우리들이 자신의 부족한 면을 찾고, 더는 그 동수와 같은 착오를 범하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장 완성: 2010년 8월 1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227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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