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욕 서양인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여러분들에게 2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리겠다. 첫 번째는 매체 기자로서의 진상을 하는 심득이다.
2006년 6월 수련을 시작한지 몇 개월 되지 않아 나는 영문따지웬에서 기사 쓰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샌디에이고에 살았고 영문 따지웬에는 기자가 부족한 상태였다.
기사작성에 대해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글 쓰는 전문 지식도 없고 학력도 고졸이 다였다. 게다가 몇 년 동안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도 보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마음을 먹고 앞으로 한 걸음 내딛으면 사부님과 대법이 필요한 기능을 주실 것이라고 확신했다.
사부님께서는 ‘로스앤젤레스시 설법’에서 “아주 많은 기적은 대법제자가 창조해낸 것이다. 어떤 것은 당신이 가서 배울 수 있는바 이것은 당연히 문제가 없다. 아주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 배우고 그것을 배우는데 몇 개월, 몇 년을 가서 배우고 돌아와서 당신이 다시 법을 실증한다면 내 생각에 그러면 곧 결속될 테니(뭇사람 웃음) 배워도 헛배운 것이다. 그러므로 내 생각에 어떤 일은 자신이 생각하면서 보아야 한다. 대법제자를 놓고 말한다면 곧 수련인의 사상으로 이런 문제들을 보아야 한다.”
나는 매주 한편의 글을 쓰겠다는 규정을 세웠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점차 순조로웠다. 때로는 재미있는 이야기꺼리가 없을 때면 나는 그때 발생한 사건 중에서 내가 생각하기에 제일 좋은 것을 하나 골라 기사를 쓴다. 흔히 이런 보도는 내가 만든 가장 좋은 기사다.
한번은 우리지역의 신문 한 면에 기사를 섰는데 많은 시간을 들여 한편의 글을 완성했다. 하지만 편집장께서 이 글이 우리지역 신문에 게제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올릴 수 없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그때 나는 정말 화가 났다. 심지어 그만두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안으로 찾았다. 찾은 결과 나는 왜 기사를 쓰는지에 대해 잊어버린 것이다. 사실 기사를 쓰는 이유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지 내 명성이나 혹은 체면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글 쓰는 기능이 점점 제고되면서 나는 오히려 글 쓰는 목적을 잊은 채 표면의 것만 중시하기 시작했다. 내가 글을 쓰는 것은 수련생을 위해 쓰거나 자기의 명성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쓰는 것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로스앤젤레스시 설법’에서 “종교를 놓고 말한다면 진정으로 명백한 사람은 종교의 형식을 이용해 자신을 수련하지만 명백하지 않은 사람은 그 종교의 형식을 수호한다. 다시 말해서 인류의 이러한 형식은 신이 가지고자 한 것이 아니며, 신은 당신에게 이러한 형식을 이용하여 승화하라고 한 것이다. 당신이 능히 이러한 형식을 이용해 승화할 수 있다면 당신은 바로 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신(神)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지 않은가? (박수) 대법제자가 각종 업종 중에서 수련함은 바로 그러한 체계의 생명을 승인하는 것이며 또한 일체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인식한지 얼마 되지 않아 편집장은 지난번 썼던 그 글이 지역신문이 아닌 전국신문에 게재 된다고 알려주었다. 그 일은 나에게 있어 대단한 큰 일이었다.
플러싱 사건이 있은 후 뉴욕에 기자가 필요하다는 예기를 들었다. 그때부터 나는 뉴욕에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샌디에이고를 떠나기가 아쉬웠다. 그 이유는 이곳에 나는 편안한 생활이 있고 또한 즐거웠다. 이곳을 떠나면 나는 아무 것도 없게 된다는 생각과 더욱 큰 이유는 우리 가족과 갈라지게 된다는 생각이 앞섰다.
나는 줄곧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끊임없이 내가 가야한다는 암시를 받았다. 나는 자주 내 앞에서 뉴욕을 이야기하는 말들을 듣게 되고, 그야말로 가는 곳마다 이 말을 듣는다. 그 후 어느 하루, 이모는 우리집 마당에 학 한 마리가 나타났다면서 나와 보라고 했다.
나는 전에 학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 정말 큰 학이었고, 목에는 남색 빛을 나는 털이 가득했다. 나는 전에 도인은 학을 타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때문에 이 역시 아주 선명한 암시였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았다.
이튿날 그 학은 또 다시 나타났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아무 생각 없이 방으로 들어갔다. 이때 어떤 수련생이 전화를 했는데 나보고 뉴욕으로 가라는 것이었다. 그와 통화할 때 나는 책상 위에 있는 어떤 매체 행사의 초청장을 보았는데 그 위에는 ‘누구도 그 초철을 거절하지 않았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나는 탄식을 한번하고 그렇게 하겠노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비행기표를 예약해 1,2주도 지나지 않아 집에서 떠났다. 뉴욕에 도착해 얼마 되지 않아 영문따지웬은 원래 주간에서 일간으로 바뀐다고 발표했다. 나는 뉴욕으로 오라고 한 이유를 알았고, 뉴욕에 남아 돕겠다고 마음먹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아주 좋은 여자 수련생을 만나 결혼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배치로 나는 전적으로 신문 만드는 일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나 역시 처음에는 글에 대한 비판을 많이 받았다. 나의 글쓰기 기능은 별 진전이 없는 것 같았고, 혹은 그 제고가 너무 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주 괴로웠다. 나는 혼자서 ‘신문하면서 많은 글을 썼는데 아직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내가 떠날 때가 됐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을 통해 나는 내 심태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보아낼 수 있었다. 그것은 내가 제고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고, 혹은 제고할 수 없다는 마음, 바꾸어 말해 그것은 바로 수련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수련인으로서 어떤 한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그 부분을 노력을 통해 제고해야 한다. 어떤 표준에 도달하지 못해 물러난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를 수련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부님께선 ‘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에서 “상당히 아득하고 먼 하나의 거대한 천체 중에서 그러한 생명들의 상승[提升]은 당신들이 있는 천체 체계 중의 생명의 인식과는 차이가 너무나도 멀다. 그들은 기능으로 하는데, 기능으로 끊임없이 위로 올라가는 이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보다 높은 한 층의 신도 낮은 층에서 물건을 발명해낼 수 있는가 없는가, 어느 정도 창조해낼 수 있는가 없는가를 그들 경지의 제고 중에 용해시켰다. 그의 경지가 제고될 수 있다면 그로 하여금 지혜가 열리게 하고 그로 하여금 어느 정도의 조예[造就], 창조, 상승[提升]이 있게 하는데, 상승[提升]한 후에 그는 자신은 자신의 도덕이 제고됐기 때문에 비로소 얻은 것이며 자신의 경지가 높아졌기 때문에 비로소 이런 제고가 있게 된 것임을 끊임없이 인식할 수 있다.”
안으로 찾으면서 나는 자신의 많은 집착을 발견했다. 모두 내가 일을 하면서 표현됐던 것이다. 쟁투심, 질투심, 명리심, 과시심. 나는 또 자신이 일 자체에 대해 너무 집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것을 재주로 생각했기에 다른 사람의 비평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었다.
여기까지 인식되고 나서 글쓰기 기능은 아주 큰 제고가 있었고 일도 한결 쉬워졌다.
그 후 나는 또 어떤 집착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에 대해 너무 자부심을 갖고 교만하면서 내가 쓴 기사가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오만도 있었다. 뉴욕에서 션윈 보도할 때 사부님이 친히 오셔 그 자리에 있던 동수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는 지각해 사부님의 대부분 말씀을 듣지 못했다. 그래서 한 동수에게 내가 못들은 내용이 어떤 것이냐고 묻자 그녀는 화를 잔뜩 내면서 “정말 짜증나네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대답에 충격을 받았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그제서야 내 자아의식이 얼마나 팽창해있었는지 발견했다. 교만은 아주 좋지 않은 집착이다. 그런 집착은 한 수련자로 하여금 내가 다른 사람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사실은 바로 수련자 정체에서 벗어난 것과 다름없다. 그 후 나는 이런 집착을 찾게 해준데 대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제2부: 협조
내가 말하려는 두 번째는 다른 공간에서 본 동수 사이의 협조에 대한 것이다. 서로 협력하는 문제가 최근 몇 개월간 자신의 수련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
전에 동수들과 작은 범위에서 교류할 때 이 문제를 이야기 했었는데 여기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자 한다. 동수들이 협조하는 문제에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
발정념인지 5조공법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 나는 수련자마다 많은 손이 겹겹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또 그 손을 통해 매 동수들이 다른 동수들과 서로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모두들 다 이런 방식으로 매 동수들이 수련자 정체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두 동수들 사이에 손이 잡혀지지 않았다면 바로 모순이 있다든가 혹은 한 수련생이 다른 동수에게 의견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수련생이 만약 많은 손 중에 몇 개만 잡혀져 있다면 그 수련생은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에 놓이고, 위험에 처해지기 쉽다는 것이었다.
나는 어떤 떠서 움직이는 비뚤어진 흑수(黑手)가 동수들이 잡고 있는 손은 애써 떼어내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느끼기에 만약 그것들이 어떤 동수의 모든 손을 떼어 다른 동수들과의 연결을 끊어놓는다면 그 수련생은 수련자 정체에서 분리되어 나가고 훼멸되기 쉽다는 것이다.
이 광경을 통해 나는 동수들이 서로 가깝게 있으면 좌절한 수련생을 도와줄 수 있는데 만약 누가 다른 동수들과 모순이 있으면 모두들 그와 멀리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미 대법 수련에서 이탈한 이전 수련자들을 생각해보면 그들은 모두 본인이 다른 사람보다 훌륭하고 모두 잘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협조를 이루지 못하거나 혹은 다른 동수에게 많은 편견이 있고 동수들과 모순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내 공간마당에도 손 몇 개가 다른 동수들과 떼어있는 것을 보았는데 아주 걱정되는 기분이었고 마음속으로 그것을 고치겠다고 결심했다.
그런 것을 보고 있을 때 내 머릿속에는 갑자기 어떤 동수에 대한 나쁜 생각이 들었다. 이때 나는 묘사할 수 없는 그런 광경을 보았는데 수련자마다 다른 색깔과 다른 세계로 감싸고 있었다. 사람마다 아주 큰 차이가 있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우리는 서로 멀리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 창공에서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이해는 매 하나의 우주가 모두 기타 우주 천체와 서로 다른 제고방식과 사유와 일하는 방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 요소는 다른 우주 천체 속에서는 아마도 틀릴 수있지만 그 자신의 우주 천체 속에서는 오히려 절대적으로 정확한 것이다.
또 한번 나는 동수와 뉴욕 따지웬사무실에서 법공부를 마치고 발정념을 했는데 정념할 때 나는 아주 재미있는 광경을 보았다. 방에 있는 동수들은 모두 하나의 왕으로 보였으며 한 분 한분들 마다 모두 자신의 밝은 빛을 뿌렸다. 나는 그들이 함께 모인 것 역시 아주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 속인을 보았는데 그들은 검은 색으로 되어 있으면서 진흙과도 같았다. 그러나 수련자는 눈부신 빛을 비추는 국왕이었고 속인들 사이에서 왔다갔다 했다.
그리고 나는 우리의 신문을 봤는데 그 아름다움은 형용할 수 없었다. 그것은 한층 한층 오색찬란한 보석이었고 정결하게 함께 놓여있었다. 나는 심지어 그 가치로 따질 수 없는 보물을 팔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스스로에게 그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속인에게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값진 것을 속인에게 준다는 것이 상상하기 힘들다.
한동안 동수들은 신문에 대한 토론을 많이 했었는데 특히 생각이 좋지 않은 동수들이 언제나 신문의 질을 비평하고 나선다. 나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정진요지’속의 말이 생각났다.
사부님은 ‘무엇이 미신인가’에서 말씀하셨다. “군인이 규율[紀律]을 미신(迷信)하지 않으면 전투력이 없고, 학생이 학교와 선생님을 미신하지 않으면 지식을 얻을 수 없으며, 어린이가 자신의 부모를 미신하지 않으면 교양(敎養)할 수 없고, 사람이 자신의 사업을 미신하지 않으면 사업을 잘할 수 없으며, 인류에게 신앙이 없다면 곧 도덕규범이 없어진다. 그렇다면 사람의 마음에는 선념(善念)이 없으며 사념(邪念)에 점거 당하게 된다.”
우리가 하는 일, 각 항목 역시 미신(迷信)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나에게 있어 미신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 자기 업무에 대해 그리고 신문에 대해 굳은 믿음이 있다는 것이고, 나의 제고, 그리고 내가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성할 수 있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감사합니다.
(2010 워싱턴 DC법회)
문장완성: 2010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5/2275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