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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무엇인가’를 꾸준히 말해야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연히 한 연구생을 만났는데 그녀와의 대화 중에서 그녀는 현실에 대해 비교적 분명한 인식이 있고, 대일 항전에 대한 진상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국민당은 항전의 주력이었고 공산당은 기회를 이용해 자기의 세력을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그녀는 베이징 인권변호사 니위란(倪玉蘭) 여사를 안다고 했다. 니위란은 대학에서 사업한 적 있고 이후 변호사가 됐는데, 이처럼 일정한 사회 지위가 있는 사람도 공산당 경찰에게 맞아 불구로 됐고 감옥에서 경찰은 그녀의 지팡이까지 빼앗아가 그녀는 기어다닐 수밖에 없었다. 이로부터 볼 수 있는 바, 평범한 백성이 강제철거 등 폭력사건에서 목숨으로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은 괴상한 일이 아니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그녀들 80년생들은 역사와 현실에 대해 그래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늘 둥타이왕(動態網)에 접속해 늘 파룬궁 뉴스를 보고 또 몇 차례 삼퇴를 권하는 전화도 받았다면서 나에게 파룬궁은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었다.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우리의 이메일 발송은 이미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데 좋은 기초를 다져 주었으며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는 것을 발견했다. 만일 우리가 이메일에서 ‘파룬궁은 무엇인가’를 분명히 말한다면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 많은 사람을 놓고 말한다면 그들은 중공의 모함 선전에서 파룬궁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낼 때 ‘파룬궁은 무엇인가’를 분명히 말한다면 사당의 모함 선전은 기초를 잃게 될 것이다.

내 경험에 따르면 세인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문제란 1,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2, 4.25 청원을 이해하지 못했다. 3,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을 모른다. 매 하나의 이메일마다 우리는 이 세 가지 문제를 반드시 분명히 해석해 넣어야 한다. 문장은 너무 길지 말고 간단해야 하며 문제를 똑똑히 말할 수 있으면 된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16/227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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