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사심을 버리지 않으므로 가족을 해치지 말라』라는 글에서 수련생은 표에 기입하라고 핍박하는 사악에 배합하지 않고 수련 후의 거대한 변화로 법을 실증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하고, 박해를 부정했다. 수련생은『밍후이주간』의 교류 문장을 읽고, 당시 가족이 대신 표에 기입하는 것을 막지 않은 것은 사심을 버리지 않아서 가족을 해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 글을 읽은 후 최근에 느낀 것을 써내어 서로 교류하고 함께 제고하고자 한다.
나는 시골의 파룬궁 수련생이다. 파출소 직원은 나를 시골 파룬궁 수련생 두목이라고 부른다. 상급에서 ‘민감’한 일이 있기만 하면 곧 아래로 ‘수행’하고 소위 ‘관심’, ‘표에 기입하기’, ‘전화번호 묻기’를 했다. 향정부의 사람들은 그들의 밥그릇을 위하여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더욱 심한 것은 올림픽 사화(邪火)가 우리시에 왔을 때 향정부에서 자동차와 한 무리의 사람들을 출동시켜 나를 강제로 차에 들어 올려 향정부에 끌고 가서 수감했다. 다른 한 동수도 같이 수감 되었다.
작년에 두 보안이 우리 집에 와서 전화번호를 물었는데 나는 전화가 없다고 말했다(이 말은 법에서 한 말이 아니다). 보안은 “만약 수색해 내면 어쩔 것이냐?”라고 말했다. 두 아이는 나보고 전화번호를 알려 주라고 했다. 나는 아이들에게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보안은 큰아이에게 물었다. 큰 아이는 이지적으로 “엄마의 일이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들 배후의 일체 사악, 공산사령, 당 문화의 독해 받은 요소, 그들이 구도 받는 것을 가로막는 요소를 청리하였다. 나는 마땅히 이지적으로 반박해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위엄있게 그들에게 “내가 무슨 죄를 범했기에 전화번호를 향정부에 알려 주어야 하는가? 자유롭게 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공민의 권리이다. 전화번호를 알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는 부엌에 가서 먹다 남은 밥을 먹었다. 나와서 그들에게 가라고 말하려 했는데 그들은 이미 돌아갔다.
처음에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 회피하고, 일을 얼버무리고, 화를 내며 배합하지 않다가 대법에 대한 인식을 깊이하고, 법의 기점에서 진상을 알리고, 담당자에게 진상편지를 쓰고, 의연히 맞서서 배합을 하지 않고, 전반 박해를 부정하는 데로 발전했다.
향의 한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한 수련생이 야채를 팔 때 보안이 세금 받으려 왔는데 수련생은 진상화폐를 한 장 주었다. 보안은 “당신 주의 하시오. 시장에 많은 진상 지폐가 있는데 당신이 한 일이지? 당신은 늘 시장에서 이야기하고 소책자를 돌리고 있다.”고 했다. 수련생은 의연히 “모두 사람을 구하기 위함입니다”라고 했다. 보안은 앉더니 수련생이 말하는 진상을 들었다. 마지막에 보안이 말했는데 그들은(향정부) 당신들의 일을 관계하지 못하겠고, 관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하지만 당신들은 주의하라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동수의 말을 듣고 나는 매우 기뻤다. 정체가 잘 배합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박해를 부정하는 보증이다.
몇몇 수련생은 확실히 세 가지 일을 우선에 놓고 잘 했다. 야채를 파는 수련생은 시장에서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았다. 행의(行醫)하는 수련생은 두 가지 처방 – 인간의 약처방과 진상을 동시에 사용했다. 교사인 한 수련생은 매 반마다 정체로 삼퇴를 권했으며, 가게를 운영하는 수련생은 상화로운 가운데 삼퇴를 권했다. 형편이 어려운 동수도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동남서북으로 돌며 큰길, 오솔길로 뛰었다.
우리의 짐은 무겁다. 법공부를 더 잘하고 나쁜 것을 수련해 버리고 쾌속으로 앞을 향해 달리자. 사부님은 두 손을 내밀어 우리를 끌어 돌아가고 있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18/2271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