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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부근에 가서 발정념하면서 천목으로 본 정경

ㅡㅡㅡ14년 판결 받고 심양 감옥에 9년째 갇혀 있는 허우얜쐉 상황 엄중

글/심양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린이 대법제자 쇼펑(小枫)은 어려서부터 수련했는데 열려서 수련한다. 7월 7일, 쇼펑은 엄마를 따라 여러 동수들과 함께 심양 감옥성에 가서 발정념 하였다. 그곳에 가서 대법제자 허우옌쐉의 근황을 알게 되었고, 아울러 겨냥성 있게 발정념 하여 그를 도와주었다.

이날 점심 때, 우리는 감옥에 도착하였다. 공산당은 태평함을 치장하고 죄악을 덮어 감추는 데는 그야말로 세계 일류였다. 심양 감옥성에는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수감돼 있어 본래 악명이 자자한 검은 소굴이지만, 바깥 환경은 도리어 감옥 같지 않고 나무가 우거지고 잔디가 온통 파란 것이 경치 좋은 대공원 같았다.

감옥 방송에서는 반복적으로 감옥 규정을 방송하고 있었는데 이는 바로 사악한 세뇌술(洗脑术)로써 당신으로 하여금 모르는 사이에 자신은 죄인이라는 신분을 승인하게 하고, 그들의 이른바 ‘관리’에 복종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천천히 걸어가면서 속으로 묵묵히 불법 수감된 알거나 모르는 대법제자들에게 문안을 보내면서 한 편 발정념 하였다. 갑자기 기회가 생겨 룽왠 대법제자 허우옌쐉의 근황을 요해하게 되었다

지금 허우옌쐉의 신체 상황이 아주 좋지 못한데, 두뇌 여러 곳에 혈관이 막혀 반쪽 신체가 마비되고 말을 똑똑히 하지 못한다. 또 심근경색 증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압도 230이어서 속인의 의학적인 각도로 보면 신체 상황은 이미 아주 위험해 진작 보석치료를 받아야 할 조건이었다, 허우옌쐉은 여러 번 보석치료를 요구하였으나 감옥 측은 그더러 ‘죄를 승인한다’는 자료를 쓰라고 핍박하면서 쓰기만 하면 즉각 석방시키겠다고 했으나. 허우옌쐉은 쓰지 않았고, 그래서 사악은 줄곧 그를 풀어주지 않았다.

2001년, 허우옌쐉은 진상 자료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사악에게 14년이란 불법 중형 판결을 받고 이미 9년이란 긴긴 시간을 감옥에서 지내면서 아주 엄중한 박해를 당했는데 옥중에서 구타를 당해 척추에 문제가 생겼다. 사람은 지금 제1감옥 제 6 감시구역에 있다.

2001년 그가 불법 체포당할 때, 아내는 핍박으로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고, 12살 되는 아이는 혼자 집에 고독하게 남게 되었다. 현지 악경은 늘 집에 와서 수색하고 소란을 피웠고 재물을 약탈해 갔다. 허우옌쐉과 함께 감옥에 들어간 사람으로는 또 그의 처형 부부 두 사람과 작은 처제였다. 동서 매부 한리궈는 강철공장의 1선 노동자로서 신체가 아주 튼튼했는데 감옥에 들어 간지 3년도 안되어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허우의 처가 부모는 깊은 충격과 놀람으로 장모는 이미 세상을 떴다.

우리는 제1감옥의 있는 곳을 물어가면서 그곳까지 가서 발정념 하였다. 이 때 소펑이 우리에게 다른 공간의 정경을 알려 주었다.

우리가 심양 감옥성에 발정념하러 가기로 결정한 전날 저녁, 감옥성의 각종 사악한 생명 중, 일부 능력이 큰 놈들이 미리 알고는 사처로 뿔뿔이 도망쳤다. 하지만 우리의 신통이 즉시 바짝 뒤쫓아 갔으므로 그것들은 아예 도망치지 못하였다. 나머지 능력이 적은 놈들은 미리 알지 못했으므로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대법제자들이 와서 발정념 하는 것을 보더니 그들은 죄다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떨면서 어두운 곳에 숨었다. 하지만 또 이 감옥의 사악한 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몽땅 도망쳐서는 안 되었다. 또 그것들도 도망친다 해도 벗어나지 못하리란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가 감옥성에 이른 후, 나무에, 풀숲에, 집 안 등등 여러 구석에 숨어있던 사악한 생명은 무형의 역량에 의해 잡혀 나왔다.

많은 신들이 꽃구름 위에 서서 어느 신, 어느 신(우리 몇몇 대법제자를 가리키는 것임)이 모두 왔으니 우리도 가서 도와주자! 고 말했는데 말투에는 깊은 존경이 서려 있었다. 천병천장들은 구름 사이로 무수한 예리한 화살을 쏘았는데 사악한 생명은 맞기만 하면 죽었다. 또 어떤 천병천장은 사악한 짐승을 잡아서는 땅에다 내동댕이쳤는데, 형체 크기가 같지 않은 사악한 짐승들은 비명을 지르고 어떤 것은 울부짖었다. “내 탓이 아니야! 내 탓이 아니야!” 아름답기 그지없는 봉황이 눈부신 날개를 휘저으면서 공중에서 이름 모를 알맹이 같은 것을 사악한 생명의 몸에 뿌렸는데 그것들은 울부짖으며 녹아버렸다.

여러 대법제자의 정념의 힘도 무수한 화살로 변하여 천병천장들이 쏜 화살과 한데 섞였는데, 온 하늘에 가득 찬 빗발과도 같은 화살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었다. 빼곡히 날아가는 화살은 나무 잎마다 풀잎마다에, 길가에, 자동차에, 건물에 쏟아져 내려 그것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다.

쇼펑 엄마는 감옥 대문에 높이 걸려있는 사악한 국가휘장을 바라보았는데 애가 엄마에게 알려주는 것이었다. 그녀 눈빛을 따라 폭우와도 같이 빼곡한 화살이 분분이 그 사악한 국가휘장에 명중되었고, 마지막 화살은 모든 대법제자의 정념의 힘을 모아 국가휘장의 직경보다 더 굵고 극히 유력한 힘으로 그것을 명중시켰는데, 국가휘장 배후에 숨어있던 사악한 생명이 순식간에 연기로 변하여 소멸되었다. 그것은 웅크린 적룡 형상이었는데 실은 완전한 생명이 전혀 아니고 공산사령이 맞아서 흩어진 후, 억지로 주어다 한데 붙여놓은 ‘조각적룡’이었다.

쇼펑 엄마가 새로 사 입은 치마에는 단추 몇 개가 있었는데 단추가 떨어질까 염려되어 집에서 나오기 전에 다시 실로 더 기웠다. 이런 단추들도 밖으로 활을 쏘면서 외쳤다. “대법제자가 우리를 단단히 달아주었다. 우리도 그들을 도와주자! 우리의 신기한 화살을 보라!” 그들은 어린애들처럼 화살 하나를 쏘면 입으로 ‘쏴쏴’ 하고 소리를 냈다. 모든 사람들의 옷에 있는 단추와 섬유, 몸에 지니고 있는 물품(가방, 물병, 핸드폰, 볼펜, 종이……)은 모두 위력이 무궁한 예리한 법기로 되어 끊임없이 밖으로 화살을 쏘았다.

제1감옥의 대문은 두 짝으로 된 높은 철문인데, 바깥에서 자동차 한 대가 들어가려 하니 대문 중간이 천천히 열렸다. 쇼펑은 말했다. “두 짝 대문 위에 각각 한 마리씩 짐승이 붙어있는데 문이 열리려 할 때면 그들이 힘을 내보내 문이 열려요. 그들이 지탱해 주지 않으면 보건대 아주 건장해 보이는 경찰들도 스위치를 눌러 문을 열만한 힘이 없어요.”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사람이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외래적인 요소가 없다면 사람이 감히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인류사회의 표현은 다만 고층생명의 조종이 조성한 것에 불과할 뿐이다”(《 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의 마음을 갖지 말라》)이 두 놈의 사악한 짐승은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구세력 요소의 통제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몸에 순식간에 화살이 가득 꽂혔는데 숨이 간간이 붙어 있으면서도 그냥 힘을 내어 문을 열려고 하였다. 일단 죽어서 녹아버리자 즉시 대신하는 사악한 생명이 있어 제1감옥의 소위 ‘정상운행’을 유지하였다.

우리는 또 다른 감옥에도 가서 끊임없이 발정념 하면서 묵묵히 불법 수감된 동수들이 정념으로 나올 수 있도록 고무해 주었다. 돌아와서 밍후이왕에서 한리궈, 허우옌쐉 일가가 사악의 깡패정권에 엄중한 박해를 받은 상황을 요해하였는데 심정이 자못 침통하였다. 허우옌쐉의 신체상황을 생각하면 많이 걱정된다. 만약 사부님께서 그를 도와 연화해 준 ‘병업상태’라면 그의 심성이 제 위치에 이른 것이라, 바깥의 동수들은 그와 협력하여 나오게 하는 것이 책임이지만, 그러나 만약 장기적인 박해 속에서 법 공부, 연공할 환경이 없어 신체방면에서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었다면 그건 정말이지 홀시할 수 없는 문제다. 그의 ‘병업’ 표현이 그렇듯 엄중한데도 사악은 여전히 그에 대한 불법 수감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 것을 봐서 박해의 엄중성을 알 수 있다. 그의 나머지 5년 ‘형기’를 승인하지 않으며, 구세력 요소가 대법제자의 법 공부 수련 자유를 제한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으며, 그가 그렇듯 봉쇄된 환경에서 정법의 진행을 따라가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수련생이 앞당겨 세상을 뜨는 유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허우옌쐉의 일은 너무도 다급하여, 더 많은 동수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악인의 감옥은 세간의 신을 수감하지 못한다, 대법제자 저마다에게는 모두 정념으로 감옥을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바깥의 동수들은 박해 받는 수련생을 어쩔 수 없다는 마비된 감으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 알든 모르든 모두 적극적으로 발정념 해주고 적극적으로 그들을 도와 박해를 줄여주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방법을 대어 그들을 구출해야 한다.

심양과 룽왠 대법제자들께서 더 강대한 역량으로 발정념하여 심양감옥이란 이 검은 소굴을 부셔버리고, 허우옌쐉과 더 많은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하며, 해외 동수들도 구출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한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12/2268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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