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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중에서 한 가족 3대가 연속 대법에 들어가다(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왕메이 밴쿠버 보도)차이(蔡)씨는 1999년 이전에 파룬궁에 대해 들어 본적이 없었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텔레비전, 신문 및 일체 선전 공구에 모험하는 유언비어들을 조작해 파룬궁을 악독하게 모독했다. 여기서 그는 파룬궁에 대한 흥미가 생겼는데 한 번은 묘한 기연이 있어 ‘전법륜(轉法輪)’ 책을 얻게 됐다. 이에 따라서 그는 수련을 시작해 많은 변화가 발생했으며 연이어 그의 어머니. 아버지, 부인과 아들 역시 모두 불광(佛光) 속에서 온 가족이 화기애애했다.

二零零八年三月十六日,温哥华法轮功学员参加当地圣派翠克节游行
2008년 3월 16일, 벤쿠버 파룬궁 수련생들은 현지 ‘세인트 페트릭의 날(Saint Patrick’s Day)’ 축제에서 퍼레이드를 펼쳤다.

사악의 선전 중에서 파룬궁 알게 돼

1990년 차이씨는 톈진 대학을 졸업한 후 고향 인근 큰 도시에서 매일 주식매매로 돈을 버느라 분주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해 텔레비전, 방송, 신문 등 모든 매체에서 파룬궁 비난의 기세가 사나울 때에야 파룬궁을 알게 됐다. 그런데 사악의 선전을 들은 후 그는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 모두 ‘바보’처럼 여겼다.

어느 한 번은 그가 친구와 함께 카드 놀음을 하고 있는데 모두 파룬궁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친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공한다면 파룬궁이 어떤 이치가 있음에 틀림없어”라고 말했다. 차이씨도 “기회가 있으면 파룬궁에 대해 알아봐야 겠어”라고 말했다.

2000년 5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그는 한 노인을 알게 됐다. 이 노인은 처급(處級) 간부로서 퇴직했는데 파룬궁 수련생이었다. 차이씨는 그에게 정부에서 파룬궁을 탄압하고 있는데 당신을 무엇 때문에 아직도 수련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노인을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고, 李洪志 사부님은 사람을 제도하러 온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후에 노인은 또 집에서 ‘전법륜’ 한 권을 가져다 차이씨에게 주었다.

차이씨는 2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 이 보배 같은 책을 다 읽었다. 제1강을 보면서 바로 수련 하려고 다짐했다.

그가 수련하겠다는 이 일념이 나타나자 사부께서는 바로 그를 관여했다. 첫날 저녁에 그는 배에 압력을 느꼈는데 그는 사부께서 파룬(法輪)을 넣어주었다는 것임을 알았다. 이튿날 저녁 책을 다 본 후 예전에 많았던 의문들을 모두 이해할 것 같았다. 예를 들면 사람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사람은 왜 사는가, 왜 돈을 버는가 등등이다. 이러한 의문들이 책을 다 보고 나니 모두 명백해졌다.

한 번을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비디오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자신도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늘 하나의 자신이 오랫동안 찾으려던 물건을 마침내 찾았을 때 같은 감격이었다. 원래 인생 중에서 줄곧 찿으려 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진상자료를 만들다가 박해로 감금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기 위해 차이씨는 진상의 홍류 속에 뛰어들었다. 2002년 12월, 차이씨와 기타 수련생들은 함께 진상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한 수련생이 스파이에게 미행당했으며 차이씨도 함께 납치됐다. 들어간 후 그는 악인에게 협조하지 않고 다만 진상을 알렸다.

파출소는 그가 가부좌를 했다는 이유로 온 몸이 묶어 금지된 방에 감금했으며 뺨을 때리는 등 시달림을 당한 후 간수소로 보내졌다. 간수소에서 차이씨는 기회만 있으면 용의자나 경찰들에게 파룬궁은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한다고 알려주면서 수련이야기를 들려줬다. 차이씨가 막 들어갔을 때 간수소의 형사범들은 늘 싸움을 했는데 점차적으로 싸움을 하지 않았다. 한 사람은 ‘합장’하는 동작에 대해 궁금해 했고 패싸움을 하다 살인한 한 범죄자는 과묵했지만 차이씨와는 말하길 좋아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나간 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당시 차이씨는 마음속으로 두려운 것이 없었다. 한 달 남짓 감금된 후 풀려난 차이씨에게 한 경찰이 몰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차이씨는 “당연히 이것은 제 능력이 아닙니다. 제가 들어가기 전 이미 바로 기타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 것입니다. 한 번은 ‘조사’를 당하고 있을 때 한 책상 위에 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쓴 글을 보았는데 아주 큰 고무격려가 됐습니다”고 말했다.

간수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차이씨는 여전히 경찰의 감독 대상이었다. 차이씨는 바로 캐나다 이민 비자가 나왔다. 그는 몰래 집을 빠져나와 밴쿠버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차이씨 어머니는 “그때 정말로 위험했지요. 조금만 늦었어도 가지 못할 뻔했는데 마치 신이 도와 준 것 같았어요. 경찰은 아들이 간 것을 알고 화풀이로 자신의 뺨을 때리곤 우리 집을 마구 뒤집었지요. 아울러 끊임없이 우리 두 늙은이에게 소란을 피웠는데 줄곧 2년이나 그랬어요”라고 말했다.

연공 2개월 만에 80세 노인 몸에서 병이 모두 사라져

2007년 말, 차이씨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벤쿠버로 친척 방문을 갔었다. 어머니의 몸이 아주 좋지 못한 것을 보고 차이씨는 바로 아버지 어머니에게 파룬궁을 연공하라고 권했다. 두 노인은 합너 시험해 볼 생각을 갖고 연공하기 시작했다. 차이씨의 어머니는 말하기를 “금방 시작해서는 서서하는 동작을 몇 십분 지탱하지 못했어요. 포륜은 다만 2-3분 견지할 수 있었는데, 가부좌는 더욱 힘들었죠. 단가부좌도 아주 힘들었는데 앉기만 하면 바로 일어 서지 못했어요.”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도 보았다. 대법 진상자료도 보았다. 노인은 점차 수련의 이치를 알게 됐으므로 수련하려는 마음이 확고해졌다. 신체도 역시 갈수록 변화가 일어났다.

금년 80세인 차이씨의 어머니는 “저는 원래 온몸에 병이었는데, 심장병, 폐기종, 수축성 위염, 간경화, 담낭염, 불면증, 변비 등등이었죠. 수술만 이미 6차례 했는데 아울러 예전에 난잡한 기공을 배웠습니다. 또 절에도 갔었는데 부체(付體)를 초래하게 됐습니다.”

연공을 시작한 지 2개월 지난 후, 어느날 저녁 연공 할 때 차이씨의 어머니는 마치 누가 배를 주먹으로 치는 감각을 느꼈다. 그 후 배 안에서 물건이 돌고 있는 느낌이었다. 또 방안 어느 곳이나 모두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자신의 신체를 정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부터 차이씨의 어머니는 걸을 때에도 몸이 가벼워 마치 둥둥 떠서 걷는 느낌이었다. 그녀를 16년 동안 괴롭혔던 불면증, 변비 등등 기타 병들도 모두 사라졌다. 그녀는 대법이 정말로 너무도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차이씨의 어머니는 “연공 초기에 부체가 나와 남편을 교란했는데 나로 하여금 연공하지 못하게 겁주면서 가련한 모양으로 꾸미고는 구걸했습니. 그러나 확고히 파룬궁을 수련할 것을 다짐한 후 교란하는 현상은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차이씨의 어머니는 본래 몇 글자밖에 아는 것이 없었다. 수련을 시작하면서부터 법공부를 견지했다. 그녀는 “시간만 있으면 책을 읽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편, 혹은 아들에게 바로 물었다. 어느 순간부터 ‘전법륜’ 책을 모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점차적으로 많은 대법제자들도 모두 능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내와 아들 연속 대법으로 들어오다

차이씨의 부인 선(沈)씨는 비록 남편의 몸에서 연공 후의 변화를 보고 파룬궁이 좋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사악 거짓말의 여독이 남아있었다. 심지어 남편이 아들을 데리고 연공하는 것도 반대했다. 지금은 시어머니가 법을 얻은 후 신체 상 나타난 기적을 보았으므로 마음 속으로 감화되어 2008년 10월 그녀도 역시 대법 중으로 들어왔다.

선씨는 “수련 후 역시 신체가 좋아진 것이 뚜렷했어요. 예전에 허리 근육이 아파서 늘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했어요. 연공해서 10일 되던 날 허리가 바로 아프지 않았어요. 션윈(神韻) 공연표를 판매할 때도, 쇼핑센터에서 8시간 서 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으며, 몇 년 동안 있었던 두통도 무의식중에 사라졌어요”라고 말했다.

아들은 비록 수련에 그렇게 정진하지 못했지만 대법 활동에는 아주 참가하기 좋아하다보니 천국악단에서 나팔수가 됐다. 수련 중에서 대법은 그에게 지혜를 열어주어 학교에서 성적이 선명히 제고됐다.

수련 중에서 끊임없이 心性을 제고

병이 제거되어 건강이 좋아진 외에 수련 후 가장 뚜렷한 변화는 바로 心性이 제고된 것이다. 선씨는 “차이씨는 수련 전에 집안 일에 관심이 없이 늘 밖에서 마작을 하고, 주색에 빠진 방탕한 생활을 했었는데 수련 후 이러한 나쁜 습관이 모두 없어졌다”고 말했다.

차이씨는 “수련 후 명예와 이익과 정[名利情]을 담담하게 내려놓아야만 어떠한 환경에서도 모두 좋은 사람으로서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을 잘할 수 있고, 가는 곳마다 먼저 남을 위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고 말했다. 밴쿠버로 왔을 당시 차이씨는 영어를 잘 하지 못했다. 처음에 일자리를 찾을 때 한 회사에서 그를 임시직으로 뽑았다. 그때 함께 또 한 서양인도 들어왔는데 정식 직원이 됐다. 그런데 2주가 지난 후 사장은 그 서양인을 해고시키고 차이씨만 남겨 놨다.

차이씨의 어머니는 이 방면에서의 체험이 아주 깊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제 성격은 아주 강했는데 체면을 중히 여겼으며 언제나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고 말하기만 하면 참지 못했습니다. 집에서도 늘 일부 자질구레한 작은 일에서도 남편과 모순을 빚었지요.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도 역시 늘 티격태격 하면서 말로는 하지 못하고 속으로 화풀이 했습니다. 수련 이후 저는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하며 모순에 봉착하면 참으면서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행동으로 옮기기란 쉬운 것이 아니었죠. 참는다는 것도 역시 어려웠습니다. 늘 내가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마땅히 너희들이 나를 존중해야지 도리어 내가 참아야 하느냐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수련함에 따라 心性이 제고되면서부터 저는 갈수록 모순이 나타나면 바로 자신의 心性을 제고하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련인 사이에도 역시 안에서 찾으면서 자신을 높은 표준으로 요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이렇게 하자 가족에서의 모순은 점차적으로 사라졌으며 관계도 역시 융합됐습니다.”

직원 모집도 파룬궁 수련생 요구

차이씨는 지금 직원을 모집해 일부 회사, 가정설비 조립설치, 가구 등을 설치하는 일을 맡고 있다. 차이씨는 이 기회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진상을 알려 많은 고객들이 그가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아주 신임했다. 한 번은 한 한국인이 살고 있는 집으로 갔는데 그 한국인은 차이씨 혼자 일하게 남겨두고 출근했다.

차이씨의 한 친구는 귀국하면서 살고 있던 집, 차, 모든 물건을 그에게 마음대로 사용하게 하면서 잘 간수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친구는 “지금에 와서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너뿐이야!”라고 말했다.

선씨의 한 친구도 한 회사 사장인데 선씨를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직원을 모집할 때 늘 선씨에게 우선 파룬궁 수련자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이 사장은 “파룬궁 수련자를 쓰면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선씨의 다른 한 친구는 예전에 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아주 이기적이라 많은 약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헤어졌다. 이후에 이 오래된 남자친구는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많은 나쁜 습관을 버려 사람마다 부르는 좋을 사람으로 변했다. 이 친구는 그가 수련한 것을 알고 아주 감격해하면서 “파룬궁은 대단해요. 이런 사람도 좋은 사람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수련 후 좋은 점을 말하자면 차이씨 한 가족에 관련 된 사실만 해도 끝이 없다. 밴쿠버에 친척 방문을 온 선씨의 어머니도 역시 많은 체험을 했다. 더욱이 사돈 사모님의 변화를 보고 예전에 늘 병으로 날마다 얼굴을 찌뿌렸는데 지금은 마음이 활달하고 활력이 넘쳐 매일 가사일에 바삐 보내고도 힘들어 하지 않는데 완전히 80세 사람 같지 않았다. 성격도 좋아졌다. 예전에는 늘 남편과 모순을 빚었는데 “지금은 남편을 너무 잘 보살피는데 인내심 역시 너무 좋아졌어요”하고 선씨의 어머니는 말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 중에서 수혜를 받길 바랍니다

차이씨 모자가 수련 중에서의 경험한 신기를 모두 말하겠다. 차이씨는 연공을 시작해 2-3주 후에 바로 침대에 누우면 침대 위에 둥둥 떠서 유리를 뚫고 밖으로 나가는 현상이 나타났다. 간혹 다른 공간에서 많은 아름다운 정경을 보았다. 차이씨의 어머니도 연공을 시작해 2개월 만에 잘 때 둥둥 뜨는 현상이 나타났다. 모자 둘은 모두 절실하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주천이 통한 후의 감각을 체험했다.

차이씨의 일가족들은 수련은 정말로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그들의 가장 큰 염원은 바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안 후 능히 대법 중에서 이로움을 얻는 것이다. 더욱이 중국인들은 중공의 거짓말을 믿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앞날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의 사업을 잘하면서 생활 중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차이씨의 어머니는 또 늘 대륙의 친척, 친구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렸다. 그의 많은 친구들은 진상을 이해한 후 이미 많은 복을 받고 있다.

문장발표:2010년 7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16/2270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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